1964년, 한일외교정상화 방침수립 - 중립적 태도로 일본의 손을 들어준 미국에 대해 박정희대통령이 "차라리 독도를 폭파시켜버리고 싶다"고 함. : 근데 이 부분은 퍼온 글에 동감하지 않습니다. 박통은 원래 한일협정에 매우 적극적이었고 일본이 독도문제에 대해 거론하자 이런 태도를 취한 것이지 미국에 대한 유감의 표시로 이런 말은 한 것은 아닙니다.
국회도서관 811.15ㅎ155, 시인 고은의 "한일시선집" - 빨간 봉투가 꽂혀있던 페이지는 '독도'가 실려있음.
비밀번호 799, 독도의 우편번호 799-805
무도차량을 미행하던 두 대의 '적'차량 - 극우단체를 후원하는 도요다와 닛산의 차량
명수옹이 석유를 사러갔다가 LPG차량이라 헛탕을 친 이유 - 독도주변에 석유가 있을까 시추하던 시대에는 관심이 없던 일본이 최근 독도주변에 '하이드레이트' 천연가스 매장량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안 이후에 적극적으로 돌변.
미디어시티 열차 도착시각 4시 14분
- 임진왜란 발발일 1592년 4월 14일
- 일본정부가 2006년 4월14일 우리정부와 사전협의도 없이 독도부근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저수로를 탐사하겠다는 계획서를 국제수로기구(IHO)에 제출
틀린그림 찾기 - Sea of Japan
IHB - 국제수로국
김장훈 - 평소 독도관련 일을 많이 함. 독도지킴이
홍카 폭발 - 주인이 보고 있는 앞에서 남의 껄 빼앗아 간다
홍카, 매니저옷 호피 - 우리나라 = 호랑이
활약없었던 1인자 유재석 - 그냥 방관하는 우리나라 1인자 대통령 풍자
뭐만 하려고 하면 눈치게임 - '잠시만 기다려 달라' '말하기 곤란하다' '오해다' 결국 눈치 게임하다가 동해도 독도도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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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이 밑에 댓글 달아놓았는데 좀 더 부각하려고 본문에 올립니다.
김피디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