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사달라고 하는 아이 어떡하나요?

강아지 조회수 : 3,216
작성일 : 2020-04-21 16:25:24
작년 가을부터 시작 되었어요. 자꾸 사달라고 해요
식탐이나 식욕이 없어 밥 고기 반찬 이런건 빼고
사탕 장난감 인형 등등 안된다고 타이르기도 하고 야단도 치고 사줄때까지 드러눕고 울고 넘어가고
결국은 손에 넣어야 끝나요
딸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 아이는 풍선 외에는 장난감을 사본적이 없어서 장난감 전부다 물려받은거 아예 처음부터 장난감은 안사주는거다 머리에 저장이 되어있더라구요
전 버릇을 잘못 들였어요. 눈에 보이는것 특히 다른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는건 다 가져야 하니
이런건 어째야하나요?

요즘은 팽수인형 오만원 넘는 큰걸 사달라고 자꾸 졸라요. 막상 사주면 딱 이틀 데리고 노네요
남편은 그냥 사주라고 하는데 다 한때라고
전 안되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거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거 몇살때까지 그러나요? 지금은 다섯살인데 2년안에 이런거 안하나요?
IP : 125.134.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4.21 4:27 PM (1.235.xxx.96)

    그시기에 저는 솔직하게
    나 돈없다 거지다 이랬어요
    부잣집 엄마 찾아서 거기 가서 크던가 해라
    라고ㅋㅋㅋㅋㅋㅋ

  • 2. 그런
    '20.4.21 4:3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런애들은 평생 그래요. ..나중에 님 주머니 다 거덜나요.
    뭐 사달라고 하는 말 들은척도 마시고 대신 전업이시면 매일 놀러 나가세요.
    가게도 마트도 없고 자동차도 없는 곳만 일부러 찾아다니세요...

  • 3. 그레이스79
    '20.4.21 4:32 PM (119.192.xxx.60)

    제가 그런식으로 아이장난감에만 몇백썼는데(아마 천단위일지도..)
    다 부질없더라구요.
    버릴때 속쓰림. ㅜ

  • 4. ....
    '20.4.21 4:33 PM (1.212.xxx.227)

    드러누우면 그냥 두고 가버리세요.(주위에 좀 민폐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단호할 필요가 있고 가급적 마트에 가도 장난감코너쪽은 아예 가지마세요.
    마트에 아예 안데려가는것도 방법이구요.
    약속 잘지키고 바른행동하면 생일이나 어린이날에 갖고 싶은 선물 1개 사주겠다고 하고,
    5살이면 말귀 알아들을 나이니 외출하기전에 떼쓰지 않기로 약속을 꼭 받아내고 지키지 않았을때
    벌칙을 하나 주세요.

  • 5. 00
    '20.4.21 4:36 PM (1.235.xxx.96)

    맞아 애들도 눈치구단이라 다 누울자리보고 누워요 ㅋㅋ
    갠적으로 전 애가 떼쓰며 자리에 드러눕는거 용납못하는데
    그거에 쩔쩔매는 엄마도 있더라고요 ㅠ
    얘가 그럼 개무시하고 걍갈길가세요
    살려고 쫓아올거에요 ㅋㅋㅋ

  • 6. 크리스티나7
    '20.4.21 4:37 PM (121.165.xxx.46)

    부모도 한계를 설정하고 설득력있게 자식들에게 알려주는게 필요해요.
    아니면 원망만 남아요.

  • 7. 아이는 압니다
    '20.4.21 4:3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결국은 사줄거라는걸
    이제아이가 알차례죠
    절대로 사주지않는다는걸
    울고불고 소리지르면 번쩍앉아서 밖으로 나오세요
    이거몇번하면 고쳐요

  • 8. ...
    '20.4.21 4:53 PM (1.246.xxx.233)

    일단 장난감 파는곳에 데려가지 마세요
    데려가서 구경시켜주고 안사주는건 고문입니다
    사달라그럴때 단호한 모습 두세번만 보이면 애들은 안조릅니다

  • 9. mm
    '20.4.21 5:22 PM (119.203.xxx.7)

    큰 마트에는 데려가지 않아요. 장난감 코너 안가더라도 이미 여시라 장난감 코너에 가자고 엄청 조를거에요. 마트에 같이 가야한다면 가기전에 장난감이나 필요 없는 건 사지 않는다고 계속 주지시켜요. 그래도 떼쓰면 울고 불고 누워도 그냥 놔두고 사라져요. 그래도 져서 사줘야 한다면 집이 좁아서 새걸 사게되면 아이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 버리고 사야한다고 해요. 이렇게 했는데도 안되면 이미 아이에게 패했어요.

  • 10. 약속
    '20.4.21 5:22 PM (218.239.xxx.57)

    저도 저윗분말처럼 나가기전에
    때쓰고 울면 절대로 안사준다
    약속하고 잘지키면 생일 어린이날
    사준다고 약속하고 나갔어요
    울둘째가 어릴때 그래서 약속하고
    나갔지요 울면 두고 가버리는
    단호함도 있어야돼요

  • 11. 보여주질 마세요
    '20.4.21 6:22 PM (58.121.xxx.69)

    물질중독이라하던가?
    잘 놀면 몰라도 금방 싫증내고 그럼
    끝없이 사주기 전까지 안 고쳐져요

    데려가지 마시고요

    딱 정해주라 하더라구요
    설날 추석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생일

    이때만 선물 받는거라고
    그러면 대략 2달에 한번쯤이랍니다
    약속 정하고 딱 지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2056 소개팅 남자가 연락이 안오는데 9 2020/04/23 4,430
1062055 저 50대인데 말투 바꾸고 싶어요. 롤모델 있으세요? 23 bb 2020/04/23 4,961
1062054 펌) 김두일대표 오늘의 검찰소식 6 2020/04/23 1,433
1062053 믹서기 큰게 좋을까요? 4 구입고민 2020/04/23 1,694
1062052 남편 직장 오늘 회식 한데요. 11 풀빵 2020/04/23 2,856
1062051 뉴욕서 고양이 코로나19에 양성…"미국내 첫 반려동물 .. 1 .... 2020/04/23 1,477
1062050 가세연 Aaa 2020/04/23 767
1062049 네이버 카카오 전고점 돌파했네요 5 ... 2020/04/23 1,809
1062048 후라이팬 추천부탁^^ 댓글 부탁드려요 5 테팔 벗어나.. 2020/04/23 1,323
1062047 아스파라거스 구매 힘들어요 6 코코 2020/04/23 1,614
1062046 조국딸 욕하는 사람들이 봐야할 재판상황 29 00 2020/04/23 3,018
1062045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분류할때요 6 얼룩이 2020/04/23 948
1062044 아테네 남자와 스파르타 여자의 만남 2 느낌 2020/04/23 1,348
1062043 비만인 사람이 하체 근육 만들려면 어떻게 할까요 2 ㅇㅇ 2020/04/23 1,172
1062042 중환자실 정산이 일주일 단위인가요? 6 ㅇㅇ 2020/04/23 2,497
1062041 매직이 끝나갈쯤에 허리고관절이 아파요 1 As 2020/04/23 654
1062040 유통기한 1년지난 파스타면 먹을까요?버릴까요? 7 귱금 2020/04/23 5,982
1062039 그립감 좋은 머그 추천해 주세요 9 동글이 2020/04/23 1,530
1062038 학교 영양사 15 누리 2020/04/23 2,222
1062037 기부? 개인적 기부? 어떤 쪽이 좋을까요 3 고민중 2020/04/23 663
1062036 중학생 온라인 수업하는데요 3 ... 2020/04/23 1,068
1062035 50평생에 마이너스 처음 탈출해요. 10 대딩둘맘 2020/04/23 4,007
1062034 20개월차 연년생 어떤가요? 15 ... 2020/04/23 2,563
1062033 시린이를 치료중인데 충치였던게 맞을까요? 4 치과어렵다 2020/04/23 1,453
1062032 아침부터 아이 라면 끓여주는 엄마는 안계시죠..?? 36 ,, 2020/04/23 6,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