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에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어렵네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20-04-21 14:09:50

저는 화가 나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얼굴에 티가 나 버립니다.

나이도 적지도 않아요 47세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는데 이 표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너무 안좋아요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뻐도 얼굴에 티를 안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무표정으로 있는다고 해도 티가 나나 봅니다.

그리고 여초 직장에서의 처세술도 알려주세요.

유치원에 여자만 28명입니다

말조심을 하려 노력하지만 어렵네요.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 나쁜 인상을 주지않아야하거든요

많은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180.81.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4.21 2:12 PM (203.213.xxx.160)

    늘 웃어야죠.
    입꼬리 올리는 미소 짓기. 말수는 확 줄이기.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만 하기

  • 2.
    '20.4.21 2:14 PM (220.88.xxx.202)

    저두47세 ㅋㅋㅋ


    그니까요 참 어럽네요.
    그 문제는..
    특히 여자들사이에선 참 힘든거 같아요.

    도움이 못돼서 죄송.

  • 3. ..
    '20.4.21 2:15 PM (211.36.xxx.70)

    윗분 말씀대로 웃으세요
    오죽하면 딸내미가 엄마가 왜 화가 나는데 노래를 부르고 웃어요 묻네요
    그러고보니 사회생활 22년차
    나도 어느새 내 감정을 포장하며 살고 있었구나 싶네요
    웃으세요 네 몰랐습니다. 시정할께요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이거
    '20.4.21 2:15 PM (223.39.xxx.228)

    힘들어요. 본인이 수양 해야하는데 그게 되는 사람이 그나이에 애처럼 티안내죠

  • 5. ㅠㅠ
    '20.4.21 2:16 PM (221.147.xxx.219) - 삭제된댓글

    마스크를 쓰세요

  • 6. 저는...
    '20.4.21 2:27 PM (211.211.xxx.184)

    그럴 경우에는 약간 맹~~~한 표정 을 지어요.

  • 7. ..
    '20.4.21 2:30 PM (116.39.xxx.74)

    딴 생각을 하세요.

  • 8. ...
    '20.4.21 3:15 PM (1.232.xxx.53)

    다른 사람들을 사람이 아닌 개 돼지라고 생각해요.
    뭐라하던지 짖고 있구나 꿀꿀대는구나
    귀엽네 안됐다 이렇게 생각하면 웃음도 저절로 나고
    화도 안나고 평안해져요.
    몇십년째 쓰는 방법입니다.
    다 물어봐요. 어찌그리 태연하냐고. 여기 첨 얘기하는거네요.

  • 9. 괜찮아요
    '20.4.21 3:45 PM (125.184.xxx.67)

    너무 감추지 마세요. 그렇게 적당히 감정도 드러나야 사람들이 조심해요.

  • 10. 감사
    '20.4.21 4:16 PM (89.241.xxx.84)

    늘 웃어야죠.
    입꼬리 올리는 미소 짓기. 말수는 확 줄이기.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만 하기

    저도 한번 해볼려구요 ~

  • 11. say7856
    '20.7.10 6:55 AM (118.235.xxx.247)

    저도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431 눈 위가 찢어졌는데 어느 병원 가야 하나요? 10 포로리2 2020/04/21 2,308
1061430 밀회 다시보고 있는데 너무 웃긴 장면 나왔어요. 7 드라마 2020/04/21 3,080
1061429 나가고 싶은데... 7 봄봄 2020/04/21 1,212
1061428 주부인데 혼자 집네서 밥먹는게 너무 외로워요 ㅋㅋ 16 2020/04/21 5,512
1061427 세입자가 직거래 광고 내도 괜찮나요? 1 .. 2020/04/21 765
1061426 학교는 쉬는데 학원이 오픈하면 ,,, 거리두기 방역에 의미가 있.. 19 문여는학원가.. 2020/04/21 2,015
1061425 자꾸 사달라고 하는 아이 어떡하나요? 9 강아지 2020/04/21 3,216
1061424 낙지젓, 뭘 더 넣고 양념할까요? 6 맛있게 2020/04/21 1,060
1061423 초등/중등/고등 영어 그룹과외 얼마 정도 받으면 될까요? 1 모랑모랑 2020/04/21 1,961
1061422 대형마트가 비싸긴 비싸네요 11 와우 2020/04/21 4,217
1061421 아 진짜 학교 선생들중에... 11 .... 2020/04/21 3,676
1061420 갤s20 공폰 어디서 사면 싸게 살까요? 5 갤갤 2020/04/21 1,568
1061419 어린이 레진치료 보험적용 알고 계셨어요? 4 soso 2020/04/21 1,415
1061418 'CNN의 김정은 건강 이상설 보도는 쓰레기' 외신 기자의 성토.. 9 ㅇㅇㅇ 2020/04/21 2,984
1061417 엄마가 집을 나오실것 같아요 16 .. 2020/04/21 7,304
1061416 외국에 우리나라 교민들 몸조심해야 할듯요 14 ... 2020/04/21 4,727
1061415 여의도 근처 아파트 추천부탁드려요~ 10 .. 2020/04/21 2,177
1061414 드라마 아무도모른다, 어제부로 다 알게 되었어요. 오늘 막방이에.. 5 아무도 모른.. 2020/04/21 2,356
1061413 강아지 참 좋아하는데 입양은 못하고 있네요 13 멍뭉 2020/04/21 1,701
1061412 커피 말고 어떤 차 드시나요? 16 2020/04/21 3,223
1061411 로봇청소기 좋네요 13 비빔국수 2020/04/21 2,860
1061410 통합당 "'하위70% 지급' 정부안 동의..與이견 없으.. 17 @@ 2020/04/21 2,335
1061409 이상한 꿈.... 4 이상하다 2020/04/21 1,131
1061408 예상하지 못한 폭발적 감염,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어 2 ㅇㅇㅇ 2020/04/21 1,916
1061407 에어프라이어 살까요 말까요 35 ... 2020/04/21 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