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 나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얼굴에 티가 나 버립니다.
나이도 적지도 않아요 47세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는데 이 표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너무 안좋아요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뻐도 얼굴에 티를 안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무표정으로 있는다고 해도 티가 나나 봅니다.
그리고 여초 직장에서의 처세술도 알려주세요.
유치원에 여자만 28명입니다
말조심을 하려 노력하지만 어렵네요.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 나쁜 인상을 주지않아야하거든요
많은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