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긴 착한데 자기 요구가 엄청 강한 암컷 포메라니안인데요.
앞발 구르면서 턱 치켜들면서 웩,웩, 켕,켕 엄청 요구와 말이 많아요.
이런 강아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듣기 너무 지쳐서 방에 들어와서 자는 척하면 또 제 옆에 와서 자기도 자요.
이러면 또 불쌍하고요.
마운팅을 아주 야무지게 하네요. 이런 싸가지없다고 평가 받는 견종을
강제로 못하게 혼내도 될까요? 그 순간 잡아서 앞발 잡아서 째려보려구요.
성질더럽다니 잘못하다 엇나갈까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