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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유천 돈독이 오른듯

.. 조회수 : 17,390
작성일 : 2020-04-21 13:03:30
http://naver.me/F6zkuRpw
화보가 뭐이리 비싼지..
IP : 180.64.xxx.14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4.21 1:04 PM (70.106.xxx.240)

    돈 다 떨어졌으니 벌어야 할거에요

  • 2. 아직도
    '20.4.21 1:05 PM (116.39.xxx.186)

    아직도 팬들이 있군요..

  • 3. 머리 텅텅들이
    '20.4.21 1:05 PM (210.117.xxx.5)

    있으니 저러겠죠.

  • 4. ...
    '20.4.21 1:05 PM (211.39.xxx.147)

    그걸 사주는 호구들~~~

    개취니까 비난을 안하겠지만...

    연예인 인격 좀 봅시다.

  • 5.
    '20.4.21 1:05 PM (210.99.xxx.244)

    화보는 누가 사긴하나보네요

  • 6. ...
    '20.4.21 1:06 PM (218.51.xxx.107)

    안보눈 삽니다 ㅜㅜ

  • 7. ff
    '20.4.21 1:07 PM (193.176.xxx.154) - 삭제된댓글

    저걸 사주는 사람들이 있나요?
    일본아줌마들이 사주려나요? 그런데 일본사람들도 지금 병 돌아 제 코가 석자일텐데요
    아무리 아베가 쉬쉬해도 쉬쉬할 수록 소문에 살까지 붙여져 돌것 같은데요

  • 8.
    '20.4.21 1:07 PM (210.99.xxx.244)

    얘 굿즈를 먼저사려고 돈내고 회원가입? 일본애들이나 그러려나?

  • 9. .
    '20.4.21 1:07 PM (118.223.xxx.43)

    으...
    변기에서 약하는 상상밖에 안된다

  • 10. 저런걸
    '20.4.21 1:10 PM (218.50.xxx.154)

    사는 인간들 머리속은 뭐가 들은건지

  • 11. 지난기사에서도..
    '20.4.21 1:10 PM (180.230.xxx.161)

    박유천은 지난해 7월 필로폰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 등을 선고받았다. 거짓 기자회견에 팬들도 돌아섰던 상황이다. 

    그러나 박유천은 자신의 다짐까지 뒤집었다. 지난달 25일 방콕 창와타나홀에서 팬미팅을 연 그가 강한 활동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박유천은 "여러분께 받았던 것, 그 이상으로 돌려드릴 때까지 활동하겠다" "이제 제가 먼저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하며 급기야 눈물까지 보였다는 전언이다. 

    이번 팬미팅은 비연예인인 박유천이 집행유예 기간 진행하는 행사이자 마약 혐의로처벌을 받은 후 가진 첫 공식 일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가장 비싼 좌석이 5000바트(한화 약 20만 원)인 '유료 팬미팅'이어서 논란이 됐다. 수익금 일부는 '러브 아시아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부될 예정이라고 했지만, 비난 여론은 줄어들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팬미팅에서 활동 의지까지 확고하게 드러낸 박유천이다. 자숙 기간조차 없는 박유천의 거침없는 행보에 대중은 당혹감을 표출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박유천) 

  • 12. 빠순이가
    '20.4.21 1:12 PM (210.178.xxx.131)

    사주니까요. 빠순이가 문제죠

  • 13. ㅡㅡㅡ
    '20.4.21 1:13 PM (70.106.xxx.240)

    한때 멤버들중에 제일 인기많고 잘나갔는데
    참 인생무상하다

  • 14. ㅇㅇ
    '20.4.21 1:13 PM (180.66.xxx.74)

    입만 열면 거짓말
    궁지에 몰린 쥐가 난리치는 꼴..

  • 15. ..
    '20.4.21 1:1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사 주는 머저리들이 있으니 팔겠죠. 얼마나 우습겠어요.

  • 16. ㅡㅡㅡ
    '20.4.21 1:14 PM (70.106.xxx.240)

    거의 다가 동남아나 남미쪽 팬일거에요

  • 17. 미적미적
    '20.4.21 1:14 PM (203.90.xxx.252)

    싸도 안사요
    링크도 아까워요

  • 18. 마약중독
    '20.4.21 1:14 P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돈 많이 필요하겠다

  • 19. ㅎㅎㅎ
    '20.4.21 1:15 PM (112.221.xxx.67)

    그걸사주는 호구가 있으니 그러겠죠
    호구들 진짜병신

  • 20. 변기
    '20.4.21 1:15 PM (116.39.xxx.162)

    변기 미니어쳐나 맹글어 팔지...
    변기와 마약만 생각나는 놈.

  • 21. ...
    '20.4.21 1:18 PM (112.220.xxx.102)

    그 변기유천 말하는거죠? ;;;

  • 22. ..
    '20.4.21 1:31 PM (109.169.xxx.19) - 삭제된댓글

    물의끼치느연예인들 눈물 흘렸다는 소식 보면
    장난하나 싶어요.
    기자회견, 심경고백의 필수템 눈물,

  • 23. 솔직히
    '20.4.21 1:31 PM (121.167.xxx.53)

    덜떨어진 일본빠수니들만 있는줄 알았더니 팬까페에 나이든 여자빠수니들도 여전히 변기유천 바라기하더이다.ㅎㅎㅎㅡ 세상 순수하고 여리고 착한 우리 배우가 많은 모략과 고초겪어온거 아주 가슴 아파하면서ㅎㅎㅎ

  • 24. 은퇴한다더니
    '20.4.21 1:48 PM (110.70.xxx.61)

    마약값이 모자르나?

  • 25. 냅둬요.
    '20.4.21 2:32 PM (182.219.xxx.35)

    비싸도 사고싶음 사는거고 나만 안사면 그만인걸

  • 26.
    '20.4.21 2:50 PM (222.98.xxx.191)

    댓글의 결들이 일베나 댓글알바들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인건 왜일까요?? 엇나간 연예인 사생활 기어코 다시 끌고나와 대중에게 돌팔매 유도하는 기자 속이 시커먼게 보이는구만..

  • 27.
    '20.4.21 4:35 PM (110.70.xxx.198)

    82에도 아줌마팬 많아요
    성균관스캔들 때부터
    박유천 글로 도배였는데요

  • 28. ??
    '20.4.21 5:50 PM (121.100.xxx.27)

    어느 옛날의 아줌마팬요? 그땐 마약 하기 전이었잖아요 ㅡㅡ
    아줌마팬들 다 떨어져나갔겠죠.

  • 29. ㅋㅋ
    '20.4.21 7:31 PM (124.58.xxx.171)

    미친새끼~
    마약값이 모자른갑지?
    애를 욕할께아니지
    빠순이들을욕해야지
    한심스러워서ㅉㅉ

  • 30. ..
    '20.4.22 1:31 AM (175.113.xxx.252)

    솔직히 박유천이 문제가 아니라 저걸 사는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 그냥 놔두세요 .. 비싸도 사고 싶다는데

  • 31.
    '20.4.22 1:40 A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저걸 사는 사람이 문제.
    울면서 인터뷰 할때 생각나네. 박유천은 정말 추하다.

  • 32. 헐..
    '20.4.22 2:32 AM (121.165.xxx.112)

    요즘은 팬카페 가입하는데도 돈을 내는구나...
    박유천 팬이 아직도 있구나...
    여러번 놀라게 하는구나...

  • 33. **
    '20.4.22 2:32 AM (218.52.xxx.235)

    엄훠 팬클럽에 연회비가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 34. ...
    '20.4.22 4:21 AM (27.100.xxx.62)

    아직도 팬이 있어요??

  • 35. 자기몸값은
    '20.4.22 5:39 AM (112.151.xxx.254)

    자기가 정하는건데
    그래도 사겠다고 가겠다고 보겠다고 하면
    정해지는거지..
    왜 갈것도 살것도 볼것도 아니면서 시비를 하는건지
    그렇다고 이상한 화보찍고 자신을 저렴하게
    팔면..
    또 이럴줄 알았다고 할거면서들...
    냅둬요 보태줄거 아니면..

  • 36. ㅎㅎㅎㅎ
    '20.4.22 6:27 AM (59.6.xxx.151)

    돈 벌려고 구즈 내지
    사회사업으로 내는 사람 있겠어요
    솔까 저런 거 사는 돈
    내는 사람은 크지만 저 사람들에겐 푼돈
    그거 팔아줬다고 땡큐는 기획해서 돈 벌게 해준사람들에게 땡큐지,
    개인적인 땡큐가 아닌데 돈 내고 사는 사람들은 뭔 마음인지.
    마약하기 전이요?
    글쎄요 저 급 중독이면 드러난 시점에 시작한 건 아니죠
    환상을 쫓는 사람들의 부정일뿐.

  • 37. ...
    '20.4.22 7:22 AM (175.223.xxx.194)

    82에도 아줌마팬 많아요
    성균관스캔들 때부터
    박유천 글로 도배였는데요





    네 다음 희망사항

  • 38. .....
    '20.4.22 11:20 AM (222.108.xxx.132)

    성스 때 팬이었어요.
    팬이래봐야 돈은 거의 안 쓰는 팬이긴 했지만..
    그런데, 화장실 사건 터진 뒤로,
    아 뭐 저런 거지같은 인간을 내가.. ㅠㅠㅠ
    마약 사건 때는 이미 돌아서도 한참 전에 돌아선 뒤라, 관심도 없었네요.
    이제와서 연예인 다시 한다구요?
    관심도 없습니다.

  • 39. 성폭행
    '20.4.22 11:45 AM (49.1.xxx.205)

    성폭행건은 팬들이 엄청 쉴드 치더라구요
    무혐의 무고죄라며
    그래도 성적취향도 내 타입 아니고 업소녀와 성관계하는 연예인도 싫고
    이래도 좋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마약도 했다치고 그것도 좋다면 어쩔 수 없지만
    죽어도 안했다는 마약 기자회견은 어쩔~~
    연예계 은퇴한다고 씨부린건 어쩔래

  • 40. ㅇㅇ
    '20.4.22 12:33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아직 팬이 있군요. 신기

    저렇게 오랫동안 연예인 좋아하고 물건 사주고 이런팬들 보면 한편으론 참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저는 일이년하면 자연스레 맘이 멀어지던데ㅋㅋ
    아무리 공연도 가고 코앞에서 인사하고 악수하고 그래도요
    사회적 물의도 보통 사건도 아니었고 이미지도 크게 훼손 됐는데 아직도 좋은가 봐요 어떻게 저러죠??? 너무너무 사랑하면 저렇게 될까요??

  • 41. 갈망하다
    '20.4.22 12:36 PM (125.184.xxx.137)

    아직도 팬이 있어 사업을 시도 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그래도 아직 돈 내고 환호 하는 사람들 있어 시작한거겠죠?
    ㅡㅡ
    이젠 참 하는 놈이나 봐주는 사람들이나 같은 부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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