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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이머 대 크래이머

클래식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20-04-20 23:56:45
영화 보신 분 많이 계시죠?
최 인생 최고 영화 중 하난데 다시봐도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더스틴 호프만, 메릴스트립 두 명배우의 절제되고 이지적인 앙상블 연기는 말할것 없이 전설입니다.
심지어 아역배우의 연기까지 완벽하고.. 결말도 참 멋지구요.
몇 십년전에 나온 당시로는 파격적인 소재의 스토리라인인데 
지금 봐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비슷한 주제로 쏟아져 나오는 현대물 (ex.작년의 '결혼이야기'..)과
비교해도 오리지날을 따를자가 없네요.
두 명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잘짜여진 대사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연출 모두 클래식 답습니다.
아직 안보신분 넷플릭스에 있어요. 
IP : 175.213.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ㅅ
    '20.4.21 12:31 AM (221.144.xxx.221) - 삭제된댓글

    저 초딩때 언니 오빠랑 극장에서 봤어요
    중딩이었던 오빠가 경양식집에서 돈까스 사 주고


    우리 엄마 왜 이런 영화를 애들끼리 보라고 하신건지ㅋ
    아마 좋은 영화 개봉했다는 소문 들으셨던듯ㅋ

  • 2. 동감
    '20.4.21 12:31 AM (49.169.xxx.199)

    제 인생영화. 더불어 아역도 훌륭했어요.
    한번더 봐야겠어요 원글님 고마워요 향수를 불러일으켜주셔서요~

  • 3. ㄴㄷ
    '20.4.21 12:32 AM (221.144.xxx.221)

    저 초딩때 언니 오빠랑 극장에서 봤어요
    중딩이었던 오빠가 경양식집에서 돈까스 사 주고


    우리 엄마 왜 이런 영화를 애들끼리 보라고 하신건지ㅋ

    아마도 교육열 많았던 엄 마가
    아카데미상도 탄 좋은 영화 개봉했다는 소문 들으셨던듯ㅋ

  • 4. ㅇㄱ
    '20.4.21 1:45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요새 점점 자극적인 것들이 늘어나는 세상이 되서리.. 클래식으로 위로 받읍시다. 모두 다 굿잠 ^^

  • 5. ㅇㄱ
    '20.4.21 1:46 AM (175.213.xxx.37)

    요새 점점 자극적인 것들이 메이저가 되는 세상이 되가서 슬퍼요. 클래식으로 위로 받읍시다.
    모두 다 굿잠 ^^

  • 6. ..
    '20.4.21 2:31 AM (175.119.xxx.68)

    더스틴 호프만이 아들한테 계란 후라이 해주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국딩때 티비서 자주보여줬어요

  • 7. ...
    '20.4.21 3:35 AM (50.92.xxx.240) - 삭제된댓글

    메릴 좋아해요^^
    오늘 밤 남편이랑 꼭 볼게요

  • 8. . . .
    '20.4.21 4:22 AM (211.199.xxx.218)

    두배우의 빛나던 젊은 시절 보는 맛도 일품이죠. 메릴이 청순미녀였더군요.

  • 9. ..
    '20.4.21 7:07 AM (125.186.xxx.181)

    프렌치 토스트였나요? 타서 burn!!! 하며 소리지르고 , 아빠는 짜증내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 10. ..
    '20.4.21 7:46 AM (211.205.xxx.62)

    지금 봐도 세련됐죠.
    메릴 스트립 너무 청순하고 고급스럽게 나와요.

  • 11. wisdomH
    '20.4.21 10:52 AM (211.114.xxx.78)

    그 아역배우가 성인이 되어서 페인트공이 되었지요.
    배우가 싫어서 자기가 선택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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