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에서 수학 어디까지 봐줄수 있나요?
수학과외 12년 경력있고 이과 고3까지 쭉 했어요.
가르치는 스킬은 있어서 과외는 엄마들 소개소개로
끊이지 않았고 시간 안되서 못받은 학생도 있고 해요.
그만둔지 4년정도 되었는데 감 안잃으려고
가끔 수능문제 풀어보는 정도로..
한창때보다는 좀 떨어진거 같긴 해요.
애들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아이가 의지가 있으면
사교육 없이.. 인강정도 보충하면서
엄마가 봐줄수 있을까요..??
해보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좀 나누어 주세요~~
1. ㅠ
'20.4.20 6:49 PM (210.99.xxx.244)일단 해보세요. 해보시다 안되면 학원보내면되죠 내아이는 안되는 엄마도 있고 애가 거부하는 경우도 있구요
2. ...
'20.4.20 6:4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아이하고만 잘 맞으면 고3까지도 봐 줄 수 있죠
저는 영어 하는데 조카들 다 고3까지 해줬어요3. 사
'20.4.20 6:58 PM (125.186.xxx.206)c친자확인 되실텐데요 문제 난이도보다 마음 컨트롤이 되시겠어요
4. 그런데
'20.4.20 7:03 PM (122.34.xxx.222)인강 도움까지 받는다면 고3까지 가능하지 않나요?
어차피 고3만 전담하는 과외쌤 아니면, 현역 과외쌤들도 못풀고 당황하는 문제들도 있잖아요
최상위는 어차피 학생 본인에 달린거 같습니다5. 가능한 집도 봤음
'20.4.20 7:10 PM (106.102.xxx.46)고모부가 s대 다니면서 과외선생으로 끝발 좀 날리셨다고 하더라구요
사촌동생이 학원 다닌적 없고, 서울의 일반고 나와서, 현역 정시로 s대 경영학과 갔어요
고등 때 수학문제 풀다 모르는거 있으면, 거실에 큰 화이트보드 두고 적어 두고요
저녁에 아빠랑 토론식으로 같이 문제를 심층 연구 했다고 하네요6. ..
'20.4.20 7:11 PM (125.177.xxx.43)님 정도면 고등도 가능하죠
아이가 잘 따라하면요
저는 중등까지 가르쳤어요
아이ㅡ친구 하나랑 같이 하니
더 좋았어요7. 음
'20.4.20 7:20 PM (125.132.xxx.156)원글님은 할수있을것같은데요?
8. 아이가
'20.4.20 7:25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최상위권만 아니면 고3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다만, 아이와의 원만한 관계유지를 위해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9. 충분
'20.4.20 7:25 PM (121.100.xxx.27)애 다그치지만 않음 실력으론 충분하고도 남으실 거 같은데요. 부러워요~~~
10. 음
'20.4.20 7:26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친자확인.ㅋㅋ
가르치려 들면 못할 것도 없지만...
자녀와 원글님의 성정도 중요하고, 평소 사이도 중요하고 그렇겠죠뭐.
제 아이도 학원 다녀본 적 없는데요.
고등 공통수학까지는 제가 가르쳤어요.
하지만 이후로 아이가 거부해서 혼자 하게 뒀고요.
일단은 해보세요.
S대 나온 제 의스친구는 그 시간에 돈을 벌지 아이는 못 가르치겠다던데...
해보셔야 가능한지 아닌지 알죠.11. 음
'20.4.20 7:27 PM (180.224.xxx.210)친자확인.ㅋㅋ
가르치려 들면 못할 것도 없지만...
자녀와 원글님의 성정도 중요하고, 평소 사이도 중요하고 그렇겠죠뭐.
제 아이도 학원 다녀본 적 없는데요.
고등 공통수학까지는 제가 가르쳤어요.
하지만 이후로 아이가 거부해서 혼자 하게 뒀고요.
일단은 해보세요.
S대 나온 의사친구는 그 시간에 돈을 벌지 아이는 못 가르치겠다던데...
해보셔야 가능한지 아닌지 알죠.12. dd
'20.4.20 7:29 PM (1.235.xxx.16)엄마가 못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가 못배우는 거예요.
엄마를 선생님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가르쳐주는 걸 잔소리 받아들여요.
해보시면 압니다~13. 수학샘
'20.4.20 7:58 PM (121.146.xxx.35)저의 아들 제가 가르쳤습니다
학원 못다닙니다
아들은 엄마는 엄마기 때문에 그런지 숙제를 해오긴 하나 이것이 답만 베낀것에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고 풀어보라고 하면 짜증 내는통에 힘들었습니다-고등가서 성적이 안나옵니다 본인 스스로 열심히 안함
반면 밑에 딸은 잘 따라옵니다
아직 중딩이지만 하려고 악착같은 면이 있고 학원역시 안갑니다
성적은 상위권입니다
아이가 엄마랑 잘 맞으면 되는데 마음에서 내려놓고 가르치면 되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사리가 쌓여가더라고요
가르 칠 수 있죠
저의 딸같은 경우 엄마랑 하려고 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만족감이 높습니다
나는 엄마랑 수업한다 이런 만족감..수학 (상)하고 있는데 설명하면 잘 듣고 열심히 풀고 틀린것 모르는것 그때 그때 질문하고
그러나 아들은 수업을 이제 안합니다 혼자 하고 모르는것만 질문합니다 고3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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