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나 업무적으로나
묻는 질문에 단순하게 "네"라고 답변하고 싶습니다.
노하우 한마디씩 나눠주세요~
복받으실꺼에요. ^^
개인사나 업무적으로나
묻는 질문에 단순하게 "네"라고 답변하고 싶습니다.
노하우 한마디씩 나눠주세요~
복받으실꺼에요. ^^
감정이입을 하지마세요
외교부장관 질문응답보면서
정답이다 싶더라구요
그냥 맘을 내려놓으시길
그대화에 님의 마음이 가지 않아야하죠.
그게쉬운일이냐 하면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답을 잘하는사람들이 대단한거죠
생각을 많이 안 하면 되죠
이마에 제 3의 눈이 있다고 하죠.
그냥 뭐든지 자아/에고 ego 를 끼지않고 개관적으로 보고 생각하기 해요. 수련,연습 필요해요 명상같은 걸로요. 현재 나우에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객관적으로/ 오타났네요..
내 심사가 안꼬여있어야겠죠.
내 생각이 많고 심사가 꼬여있으면 상대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얘기해도 꼬아듣기 십상이죠. 일단 내 맘이 편한게 첫짜
열등감 자격지심이 많으면 안돼더라구요. 평생을 노력해도.
이제 기본 성격 자라온 생활 환경도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고 윗분 말씀대로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고 대응하는 훈련도 필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