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311개..

ㅇㅇ 조회수 : 5,288
작성일 : 2020-04-19 22:19:07
제가 82에서 본 것 중 최다 댓글이네요
원글은 가뭄에 콩나듯 본인 편들어주는 댓글에
거봐~ 하고 있을 거 같아요
IP : 175.207.xxx.1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0.4.19 10:21 PM (59.10.xxx.135)

    대단하네요.

  • 2. 뭔가하고
    '20.4.19 10:23 PM (211.243.xxx.172)

    베스트글들 모두 뒤져보고있어요
    무슨 글 인지 궁금해요

  • 3. 50평
    '20.4.19 10:26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눈치없는 시댁 글 인가요? 댓글 100넘는 것까지만 봐서...

  • 4. 뭔가하고
    '20.4.19 10:27 PM (211.243.xxx.172)

    위에서부터 열어볼걸.
    . 아래서부터 보니...한참걸렸네요 ㅜㅜ

  • 5. 아..
    '20.4.19 10:29 PM (211.243.xxx.172)

    50평... 왜 넓은 평수 이사가면 다들 그리 축하해주시는지...

  • 6. 에휴
    '20.4.19 10:32 PM (118.217.xxx.25) - 삭제된댓글

    답없더만요
    젯글도 아깝

  • 7. 에휴
    '20.4.19 10:33 PM (118.217.xxx.25) - 삭제된댓글

    답 없더만요
    댓글도 아깝

  • 8. 찾아보는
    '20.4.19 10:35 PM (121.154.xxx.40)

    82님들 열정도 대단해요

  • 9. ....
    '20.4.19 10:47 PM (182.216.xxx.207)

    50평대 크지도 않은데 왜들 저렇게 몰려온대요?
    무슨대궐집인줄아나봐요
    저라면 안주인이 일회용접시꺼내고 방에들어가면 불편해서 집에 갈텐데요 그 시댁식구들 어지간히 눈치없나봐요

  • 10. ..
    '20.4.19 10:51 PM (125.177.xxx.43)

    주작 글 같던대요

  • 11. ㄱㄱㄱ
    '20.4.19 10:58 PM (175.223.xxx.72)

    글을 보니 시외할머니 생신 모임을 하고 집주인 부부 빼고 8명이나 갑자기 방문한거던데 그런거 안부담스러워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 식사로 안멈추기 자기까지 하고--;

  • 12.
    '20.4.19 11:06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이해해 보자면
    시모가 거기까지 와서 아들집 가보고 싶었던거고
    며느리보니 초대하고 모시고와서 보여줄사람도 아니고
    온김에 아들집에 들른것데 죽을죄일까요
    원래 노인네들 누가 데리고 가야 하는데
    마침다른 아들이 모시고 왔다 가는건데
    다른 아들내외는 푸대접하는 동서네서 자고 싶을까요
    부모님때문에 잔거죠
    진짜 며느리 너무하네요

  • 13. .....
    '20.4.19 11:11 PM (182.216.xxx.207)

    잠깐 들렸다가는건 그렇다치는데
    자고가는건 오바 아닌가요??

  • 14. 가난한집
    '20.4.19 11:16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가난한 시가에선 50평 아파트는 대궐이죠
    내아들 잘나서ㆍ내동생 잘나서 덕보고싶은거죠

  • 15. ...
    '20.4.19 11:19 PM (119.64.xxx.92)

    첫 부분 올케네가 이사했다는거부터가 이상
    보통은 첫째 남동생네 이렇게 쓰지 않나
    그리고 몇째 남동생네 얘기인지도 모르겠음 ㅋㅋ
    대체 누구네 얘기야

  • 16.
    '20.4.19 11:27 PM (175.213.xxx.37)

    50평대까지 늘렸다는 거 보니 결혼 연식 좀 되는 올케부부던데
    아직도 시외할머니 생신모임 챙긴다는게 대단한 시 집구석이다에 한표요.
    올케 행동 막되보인다 싶은건 쌓인게 많아 홧병직전에 저리 한걸수도

  • 17. 예민한시국에
    '20.4.19 11:38 PM (211.187.xxx.221)

    어르신생신이라 그냥넘어가기그러해 외식에 축하해드리고 깔끔하게 헤어지면 딱인데 분위기상! 어쩔수없이 ! 분위기 잡다 사람 잡아요

  • 18. ...
    '20.4.20 12:34 AM (59.15.xxx.61)

    코로나 시국에 모임도 웃기지만
    자고 가는건 뭔가요?

  • 19. 올케가
    '20.4.20 1:50 AM (222.120.xxx.44)

    쓴 글 같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7587 재난지원금 없던일로 하던가 7 ... 2020/04/20 2,374
1067586 한진가에서 수입한 흰색 고니요. 7 제주도 골프.. 2020/04/20 2,962
1067585 신부님도 많이 그만두시나요? 33 ㅇㅇ 2020/04/20 20,772
1067584 연예인들 작품(공연)끝나면 많이 힘들지 않을까요? 8 .. 2020/04/20 2,346
1067583 고소했는데요 8 참치마요 2020/04/20 2,173
1067582 준비 안된 첫 기본소득 지급..고성 오가고 밀치고 '대혼란' 22 ㅇㅇㅇ 2020/04/20 3,393
1067581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되는 이유가 뭔가요? 22 2020/04/20 5,855
1067580 아이가 아파요 12 엄마 2020/04/20 2,329
1067579 고통과 슬픔이 찾아올때 2 ㄱㅌ 2020/04/20 1,785
1067578 남친에 대한 답례요 13 저는 꽁 2020/04/20 2,170
1067577 아래 40대 처자 신부님 짝사랑글에 저도 생각난,,, 25 ㅎㅎ 2020/04/20 9,812
1067576 너무 외로울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 2020/04/20 3,653
1067575 가족 중에 강아지가 제일 좋아요.. 46 강아지 2020/04/20 5,375
1067574 아동돌봄수당 진심 열받네요 101 돌봄수당 2020/04/20 18,218
1067573 밀회 좋아하시는 분들 1 : 2020/04/20 1,556
1067572 파산자에게 채무자가 채무 받아낼 수 있나요? ? 2 ㄱㄴ 2020/04/20 1,267
1067571 밖에 지금 겨울날씨 같아요ㅠㅠ 12 겨울인가 2020/04/20 5,457
1067570 언제부터 관심 가지셨나요? 3 정치 2020/04/20 1,430
1067569 두루두루 쓰이는 버터 사려구요ᆢ무염 가염 뭘로 할까요? 14 2020/04/20 4,137
1067568 일본 올림픽 근황 2 WP 2020/04/20 2,216
1067567 점 빼면 언제... 2 erin 2020/04/20 1,226
1067566 미국보내는 면마스크가 열흘째 묶여있네요 ㅠㅠ 13 .. 2020/04/20 2,944
1067565 10시 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본방사수 2020/04/20 1,253
1067564 미통당은 이런거 왜 작성해요? 4 ㅇㅈㅇ 2020/04/20 1,161
1067563 포레스텔라 보헤미안 랩소디 너무 좋네요 5 ... 2020/04/20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