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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서양도 장가 못간 노총각들 있나요

ㅇㅇ 조회수 : 7,023
작성일 : 2020-04-19 18:22:47

여기 한국도 보면 국제 결혼하잖아요


근데 미국 유럽가서 느낀건 뭐냐면

어지간하면 백인남자가 살이 아주 찐게 아니면

못생기기 힘들드라구요..


저런 외모로 장가를 못간다고?

이런 생각이 들드라구요..


데이트를 못하는 약간 농촌 같은곳에 사는 백인남자 고민글 읽고

사진도 봤는데요

생긴게 금발에 푸른눈 너무 조각같은데

장가 못가고 데이트못하는게 신기하드라구요..


저쪽에서는 저런게 너무 흔한가요


무슨  다니엘 헤니나 정우성 처럼 생긴 애가

아무리 여자가 드문곳에 산다고 해도

데이트 못하는게 고민이라니...

IP : 61.101.xxx.6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4.19 6:25 PM (211.245.xxx.178)

    백인도 못생긴 사람 많든데요.
    한국인이라고 다 정우성처럼 생겼든가요.

  • 2. ㅇㅇ
    '20.4.19 6:28 PM (175.223.xxx.139)

    성격이나 건강, 정신적인 문제라든지
    뭔가 하자가 있겠죠.
    그리고 시골사는 것도 문명과 차단되어 있으니
    흠이라면 흠인 조건 아닐까요.

  • 3. ....
    '20.4.19 6:2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들도 살 안찌고 못 생긴사람 있죠
    또 이쁘고 잘 생긴 사람만 결혼 하나요?
    못 생겼어도 다들 시집 장가가서 애낳고 살아요

  • 4. ..
    '20.4.19 6:29 PM (221.154.xxx.186)

    잘생겨도 시골은 좀..

  • 5. 뭔소리
    '20.4.19 6:31 PM (180.65.xxx.173)

    여기도 잘생기면 농촌살아도 장가가요

    백인이 다 잘생겼다니 그 백인 다니엘헤니급이면 연예인했겠죠
    그시골 누가 가만두나

  • 6. 서양도
    '20.4.19 6:33 PM (222.110.xxx.248)

    많아요.
    주로 러시아나 그 근방 여자들 하고 결혼 많이 하더군요.
    아니면 동유럽 여자들.
    일단 외모상 구분이 안되고 언어를 빨리 습득하니까
    일순위 인 것 같더라구요.
    전에 한번 봤던건데 지금도 기억 나는게
    여자는 비록 러시아 러시아가 대부분 못 살지만
    그 러시아 출신인데 굉장히 교양이 있어요.
    러시아 클래식 소설가들 책도 즐겨하고 교양있는 순한 아가씨던데
    음, 남자는 뭐, 에혀. 좋은 나라에 태어났다는 거 밖에는
    아무런 매력이 없어서 보는 내가 다 마음이 안 좋았던 기억이 ...

  • 7. 흐으
    '20.4.19 6:35 PM (49.180.xxx.13)

    무슨 소리, 서양도 비슷해요. 잘 생기면 시골 살아도 장가 잘 갑니다.

  • 8. 못생긴백인
    '20.4.19 6:36 PM (175.223.xxx.136)

    많아요.
    멀리갈것도 없이 우리나라에 와서
    방송출연하는 백인중에
    파비앙이랑 기욤패트리 봐봐요.
    진짜 못생겨도 너무 못생겼음.

  • 9. 루니를
    '20.4.19 6:37 PM (175.123.xxx.115)

    보세요. 서양인이라도 다 잘 생긴건 아니예요.ㅋㅋ

  • 10. ㅇㅇ
    '20.4.19 6:38 PM (223.62.xxx.76)

    하자가 있다뇨
    님들은 하자 없어서 결혼 했어요?

  • 11. ㆍㆍ
    '20.4.19 6:39 PM (122.35.xxx.170)

    유럽도 농촌총각이 결혼 못하는 현상 한국과 마찬가지입니다.
    https://m.blog.naver.com/gowetland/220815488802

  • 12. 기욤은
    '20.4.19 6:40 PM (222.110.xxx.248)

    장가 못 갈 정도로 못 생긴 건 아닌데...

    걔네 서양 애들 못 생긴 건 어떤 거냐면요
    일단 머리 숱도 없고요
    그러니까 남성미 꽝이고요
    몸매도 완전 꽝이고요
    얼굴 외모도 서양인 큰 코 큰 눈,큰 입도 못 생기면
    스마트한 느낌의 대척점에 가 있어요.
    거기다 얼굴 뻘겋고
    또 한가지는 말을 잘 못해요.
    그리고 더 있죠.
    엄청 무식해요.

  • 13. 하자?
    '20.4.19 6:41 PM (116.45.xxx.45)

    변태 성폭행범들 사이코패스 중에 싱글 없었어요.
    다 기혼이었음.

  • 14. ㅡㅡ
    '20.4.19 6:42 PM (110.70.xxx.188)

    원글님이 가면 되겠네요.

  • 15. 단어
    '20.4.19 6:45 PM (59.5.xxx.106)

    Mail-order bride (직역하면 우편으로 주문한 신부요..)라는 단어도 있어요...

  • 16. ㅇㅇ
    '20.4.19 6:48 PM (61.101.xxx.67)

    전 유부라..ㅎㅎ

  • 17. 하자품은
    '20.4.19 6:52 PM (14.40.xxx.172)

    기혼남여들이 더 많죠

  • 18. ㅎㅎㅎ
    '20.4.19 6:59 PM (175.211.xxx.106)

    못샹긴 사람 서구에도 많구요.
    못생겼거나 경제적 능력 모자라거나 입냄새가 심하거나...연애 못하고 나이 먹어가는 남자들도 있어요.
    내가 아는 유럽 남자는 공부도 많이 했지만 프리랜서고 월세 내면서 걍 혼자 밥벌이하면서 살아가요.
    이즘 20대는 물론 30~40대초의 유럽남자들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사이에서 흔해요. 부모와 같이 사는 캥거루족들도 있고 결혼 반대주의자들도 많아 밖에서 연애만 하는 경우도 많지만요.

  • 19. ㅇㅇㅇ
    '20.4.19 7:00 PM (175.125.xxx.219)

    서부 시대 때 결혼 풍습이죠.
    신문에 광고 내고 우편으로 차비 보내면 여자가 시골 개척지 와서 맞선 보고 결혼
    말이 맞선이지 도시에서 살 형편도, 결혼할 형편도 안돼는 여자들의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
    늙은 여자가 오기도 하고, 반대로 남자가 광고와 달리 늙었기도 하고 애가 있기도 하고
    차비 받는 게 ok 므로 목사랑 신부랑 단 둘이 결혼 서약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고
    오면서 신부가 실종? 되기도 하고 사망도 하고

  • 20. ㅇㅇㅇ님
    '20.4.19 7:07 PM (223.62.xxx.48)

    들려쥬신 이야기 재밌네요
    그거 생각 났어요. 새라 플레인 앤 톨
    이게 그 얘기 맞죠???

  • 21.
    '20.4.19 7:08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파비앙이랑 기욤이 못생겼나요?
    전 괜찮던데
    파비안은 미스터선샤인 에서 여자후리는 역이었는데

  • 22. ....
    '20.4.19 7:17 PM (14.52.xxx.114) - 삭제된댓글

    결혼 못한 총각 많아요 개인주의라 결혼하라 닥달하는 부모나 친지도 없고 그냥 살아요
    대신 결혼을 아무하고 쉽게 해서 쉽게 이혼하고요
    또 재혼하고요
    남자들이 막못생긴건 아닌데
    매력이 없거나 사람 숫기나 자신감 없는 사람은 좀 인기 없어요
    동양여자 좋아해요 온순하고 가정적일거라 생각해서요

  • 23. ....
    '20.4.19 7:18 PM (14.52.xxx.114) - 삭제된댓글

    결혼 못한 총각 많아요 개인주의라 결혼하라 닥달하는 부모나 친지도 없고 그냥 살아요
    대신 결혼을 아무하고 쉽게 해서 쉽게 이혼하고요
    또 재혼하고요
    남자들이 막못생긴건 아닌데
    매력이 없거나 숫기나 자신감 없는 사람은 좀 인기 없어요
    동양여자 좋아해요 온순하고 가정적일거라 생각해서요

  • 24. ...
    '20.4.19 7:20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기욤은 잘생김 주입 안해서 좀 나은데 파비앙은 그냥 백인이라 이목구비 뚜렷한거 뿐인데 울나라에서 잘생긴 이미지로 어필할때마다 뭐야 싶어요 ㅋㅋ

  • 25. ....
    '20.4.19 7:20 PM (14.52.xxx.1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적령기 놓치면 몸이 불어 금방 중년티 나고 좀 매력 없어요

  • 26. 흠..
    '20.4.19 7:25 PM (180.70.xxx.229)

    파비앙 정말 못생긴거 맞잖아요.
    파충류 닮았어요.ㅠㅠ

  • 27.
    '20.4.19 7:25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유럽은 모르겠고 미국같은 경운 장가가는 것보다 이혼 삼혼 안하고
    가정 잘지키는게 더 어려운 것 같더군요. 유혹도 많고 술중독자도 많고..
    이혼법에 여자가 유리하다보니 이혼하고 알거지 되는 남자들 중
    명문대나와 젊은시절 대기업 엔지니어 까지하다 이혼 한 두번하고 술좀 먹고 지내면
    말년에 트레일러 홈같은데(번돈 위자료 주고 집 은행 차압당함)사는 남자 같은 케이스 종종 드문 있어요.

  • 28.
    '20.4.19 7:2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유럽은 모르겠고 미국같은 경운 장가가는 것보다 이혼 삼혼 안하고
    가정 잘지키는게 더 어려운 것 같더군요. 유혹도 많고 술중독자도 많고..
    이혼법에 여자가 유리하다보니 이혼후 폐인되는 남자들 꽤 되요.
    명문대나와 젊은시절 대기업 엔지니어 까지하다 이혼 한 두번하고 술좀 먹고 지내다보면 어느덧 중독자..
    말년에 트레일러 홈같은데(번돈 위자료 주고 집 은행 차압당함)사는 남자 같은 케이스 드물지않죠.

  • 29. II
    '20.4.19 7:4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7인의 신부 라는 뮤지컬 영화보면
    그 시대에도 장가 못간? 시골 남자 형제들이
    읍내에 가서 여자들 납치 해와서 결혼 성공하는 영화..

  • 30. 휴..
    '20.4.19 7:54 P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일부러 작정하고 빈정거리는 메갈들 아니면
    요즘 젊은사람들은 남 얼평하는 거 거의 금기시하다시피 하는데
    얼평 아무렇게나 하는 82쿡 보다보면 그 자체로 올드함이 느껴져요

  • 31. 이거슨
    '20.4.19 7:57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일단 원글님의 남자보는 눈에 문제 있어요.
    백인 남자가 못 생기기가 힘들다니요?
    말이여 막걸리여

  • 32. 낚시글
    '20.4.19 8:04 PM (202.166.xxx.154)

    낚시글 아니고야 이렇게 단순한 글을

    서양 남자도 20살 지나면 잘생기고 멋지기 힘듭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돈도 없고, 돈 아까워 데이트는 안하는 짠돌이에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어 여자다루는 매너도 없는 촌놈들도 많아요. 당연히 여자들이 안 좋아하구요.
    파이앙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한국까지 와서 살려고 노력하는 외국인이라면 그래도 남들보다 열린 사고에 어떤면에서 적극적인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요.

  • 33. Hom
    '20.4.19 8:04 PM (95.90.xxx.179) - 삭제된댓글

    유럽사는데 못생긴 사람들이 느므느므 많다고 느껴요. 조각같은 얼굴은 정말 흔치않고, 평범한 수준도 그닥, 60%정도는 못생김 축에 들어가는 것같아요. 그래서 슬퍼요. 눈이라도 호강한다 이런 느낌도 없어서. ㅋㅋ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결혼은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반듯이 적용되는 사안이 아니잖아요. 결혼했다는 사실하나로 예쁜 혹은 잘생긴 이란 수식어가 붙기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이사실을 너무 관과하시는 건 아닌가요. 그냥 어울리는 짝을 못 만난거죠. 결혼보다는 동거하고 사는 사람이 많고, 애 낳고 아빠성을 주기위해 결혼하기도 하고, 비지니스상 안정적으로 보이는 그림을 위해 하기도 하고, 결혼이 지상목표인 사람이 있으려나? 뭐, 평범한 가정, 결혼을 꿈꾸는 전통적인 결혼관을 가진 남녀도 있겠죠. 물론 무매력이라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구요. 까놓고 말해서, 한국서 활동하는 외국애들 중 반 정도는 제 나라에선 그닥 혹은 네버에버 취급당할 애들이 성공했다 싶은 애들이죠. 세상 어디든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아요. :)

  • 34. ㅇㅇ
    '20.4.19 8:5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벨기에 나이많은 농촌총각들
    베트남신부 많아요
    그래서 한국인들도 같이 취급 받는오해도있어요
    미국 농촌ㅡ말그대로 끝없는 농지에집 한두채 있는곳
    많아요 공장노동자들도 노총각많구요
    러시아 동유럽 여자들데이트앱으로 구하더라고요

  • 35. ..
    '20.4.19 9:20 PM (175.223.xxx.150)

    세상에 베트남은 대체 몇 개국에 여자를 수출하는 건가요? 그 나라 총각들은 어떡하구요?

  • 36. ...
    '20.4.19 9:44 PM (116.32.xxx.87)

    사람을 수출이라 까지 말하지 맙시다.
    우리나라도 여자와 해외입양까지 다 겪은 일인걸요.

  • 37. 살 안찌고
    '20.4.19 9:55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백인임에도,
    찰스황태자나 해리왕자 솔직히 외모는 못생긴편 아닌가요?
    유명인 옆에 있다 찍힌 일반인 사진들 보면,
    살 안찐 백인들도 못생긴 외모들 많던데요.

  • 38. 즐거운삶
    '20.4.19 10:38 PM (182.210.xxx.209)

    백인 남자는 못생기기 힘들다니... 원글님 사대주의가 넘 심하네요. 못생기고 뚱뚱한 비호감 스탈 엄청 많습니다.

  • 39. 아이구야
    '20.4.19 11:16 PM (178.191.xxx.157)

    장가 못간 이유는 아주 많아요.

    일단 농촌이면 마누라도 하루종일 젖소돌보고 돼지 키우고 밀농사하고 밥하고 밤에는 잠자리 해줘야 하고
    이거 엄청난 노동이에요.
    난 이쁘니까 일 안해가 통하지않아요.
    젊은 여자가 누가 하겠어요?

    그래도 잘생기고 성격 괜찮으면 다들 자기 짝 찾죠.

    외국 신부 사오는 애들은 모자라고 변태에 ㄸㄹㅇ들이 대부분이에요.

    우리나라 국제결혼이라 쓰고 인신매매하는 남자들과 똑같죠.

  • 40. ㄴㄱㄷ
    '20.4.21 6:07 PM (211.222.xxx.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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