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면서 앓는 소리를 낸다고 해요ㅜ

제가 조회수 : 5,796
작성일 : 2020-04-19 14:32:32
저희 딸이 말하길 제가 옛날부터 잠이 들면


가끔 음, 아 같은 소리를 내고 앓는 소리를 낸다고 하네요..


크게 잠꼬대하거나 그런거는 아니라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딸이 저한테 엄마 꿈 꿨냐고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런 말을 가끔 듣기는 했는데 제가 일하고 와서


피곤해서 그랬나 보다하고 그냥 넘겼는데 다른 문제가 혹시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돼서요..


비염이 있거나 호흡기 쪽으로는 전혀 문제는 없어요.


그러고 보니 새벽에 꿈에 시댁 형님이랑 큰 시누이가 나오긴 했네요.


제가 좀 예민하고 스트레스도 많은 편이긴 합니다.


어디 문제가 있을까요ㅠ



IP : 122.42.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9 2:35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말없고 참는 편이신지
    아버지가 잠꼬대를 그렇게하세요
    또박또박 대화하듯

  • 2. ㅡㅡㅡ
    '20.4.19 2:36 PM (70.106.xxx.240)

    자주 그러시나요? 어쩌다 그러는건지.

    그게 자주 수면중에 소리를 지른다던지 욕을 한다던지..
    파킨슨 증상 중에 있기는 한데요

  • 3.
    '20.4.19 2:38 PM (122.36.xxx.160)

    몸이 기력이 약하신가요?
    저도 고열이거나 몸이 심하게 아플땐 저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나와요‥제생각엔 성대와 관련된 어느 부위가 부어서 호흡할때 소리가 나오는건가 싶어요.

  • 4. 제가
    '20.4.19 2:38 PM (122.42.xxx.238)

    네 맞아요..
    말 없고 잘 참는 편이에요..
    소리 지르고 욕 하는건 아니고 그냥 혼자
    앓는 소리를 낸다네요ㅜㅜ

  • 5. ㅡㅡㅡ
    '20.4.19 2:39 PM (70.106.xxx.240)

    너무 걱정되면 신경과 검사 하세요
    어차피 나이들면 건강검진차 가게 되니까요

  • 6. 제가
    '20.4.19 2:48 PM (122.42.xxx.238)

    네. 기력이 약한건 아닌데
    돌아가신 엄마가 심하진 않았지만 파킨슨 증상이 있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친정언니도 친정에 엄마 보러 가서 잘때
    잠꼬대 하고 큰소리 냈다 했다고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었거든요..
    언니가 멀리 엄마 보러 가서 많이 피곤했나보다 했는데 이런것도 유전일까요ㅠ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저는 큰소리 내거나 대화한 적은 없고 그냥 조용히 앓는다고ㅜ

  • 7. 왜냐면
    '20.4.19 3:06 PM (70.106.xxx.240)

    단순 잠꼬대같이 일시적인게 아니라 딸이 엄마 자주 그런다고 할 정도에 어머니쪽 유전도 있으신거네요 .

    파킨슨 의심이 되는 뇌부분의 기능이상이 오면
    수면상태와 비수면 상태에서의
    각성이 구분이 제대로 되지않아요.

    그래서 수면중에 소리를 지른다던지 의미없는 음성을 반복하는 증상이 계속되거든요 . 꼭 고함을 지르는게 아니라도요
    특히 딸이 말할 정도면 또 이 증상이 나이들어 생긴거라면 (퇴행성 질환 특성상) 신경과는 꼭 가보세요.
    일찍 발견하면 약을 빨리 쓸수 있고 진행을 늦출수 있으니까요

  • 8. ...
    '20.4.19 3:11 PM (223.53.xxx.103) - 삭제된댓글

    40 넘어부터 피곤하면 저도 그래요.
    노화인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피곤 풀리면 안 그러거든요

  • 9. 제가
    '20.4.19 3:13 PM (122.42.xxx.238)

    네 고맙습니다.
    저희 딸이 중3인데 어린이집 다닐 때도 제가 그랬다는 말을 하네요.저는 사십 후반입니다. 무섭네요ㅠ

  • 10. 저도
    '20.4.19 4:00 PM (120.142.xxx.209)

    그래요 젊을 때부터
    특히 피곤함 더 죽는 소리를 ...
    전 모르거나 어쩌다 느껴요
    나이드니 코도 약간 곯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711 최근 성공한 택배먹거리좀 알려주세요 24 ........ 2020/04/19 5,781
1060710 부부의세계 귀떼기 바람 질문좀요 11 쀼세 2020/04/19 4,860
1060709 코로나 완치자 가족 지인이 만나자고 하면 26 .... 2020/04/19 6,420
1060708 더민주 현직의원 비서관 가정폭력 기사나왔네요 8 ㄴㄴ 2020/04/19 3,843
1060707 남친의 사춘누님 선물요 6 고민 2020/04/19 1,695
1060706 직장 분위기가 나쁘거나 편한 사람이 없음 일 안되는 분 있나요?.. 2 ㅇㅇ 2020/04/19 1,535
1060705 총선분석 31 행복해요 2020/04/19 2,505
1060704 개명하는데 선택을 못하겠어요 53 개명합니다 2020/04/19 4,575
1060703 인천도 재난지원금 지급이 되는건가요? 5 인천시민 2020/04/19 1,932
1060702 TK낙선자들 호명하며 위로건넨 박원순시장, 울지 마십시오 4 ㅇㅇ 2020/04/19 1,596
1060701 근데 서양도 장가 못간 노총각들 있나요 28 ㅇㅇ 2020/04/19 7,264
1060700 부활절 예배 봤던 신자 확진에 방역당국 초비상..참석자 전수조사.. 14 ㅇㅇㅇ 2020/04/19 3,280
1060699 비정제 원당 어디거 쓰세요? 4 J1 2020/04/19 1,970
1060698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갈수 없을거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21 정세균 총리.. 2020/04/19 5,911
1060697 중단된 급식 대신 '농산물 꾸러미'.. 농가·학생 다 웃는다 9 전남도대단 2020/04/19 3,267
1060696 팔 저림, 두통 졸음 .. 증상 있는 분들 보세요 26 ㅇㅇ 2020/04/19 12,031
1060695 수납침대 좀 봐주세요.. 19 골라주세요 2020/04/19 2,304
1060694 지금 열린음악회 보시나요? 4 ... 2020/04/19 2,567
1060693 코로나 걸린 사람이 또 걸린다는 건...: (feat. 면역에 .. 13 ㅇㅇ 2020/04/19 5,002
1060692 일식쟁반같지 않은 쟁반 추천해주세요 쟁반 2020/04/19 770
1060691 중국 우한시에 있는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됐다? 12 미네르바 2020/04/19 4,465
1060690 5월 달에 대구 갈 일 있으면 18 ____ 2020/04/19 3,153
1060689 콘센트에꼽는해충퇴치기도 좀벌레 해결되는거죠? 4 ........ 2020/04/19 1,753
1060688 아파트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9 나무문 2020/04/19 4,700
1060687 이거 사실인가요 일본상황.. 40 ㄷㄷㄷ 2020/04/19 23,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