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을 자꾸 떨어뜨려 깨쳐요. 나이들면 이런가요?
작년 정도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물건을 자꾸 놓쳐요.
설거지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다가, 국 떠서 옮기다가,
음료수 마시다가 퍽이나 자주 물건을 놓쳐요.
그래서 한 달에 3~4개 정도는 그릇을 깨뜨려 먹나봐요.
예민한 와인잔은 남아나질 않네요ㅠ
4개씩 짝 맞춰 산 그릇들이 대부분 건 1~2개, 운 좋으면 3개 남아 다 제각각이네요. 나이들면서 비싼 그릇들도 이가 듬성듬성 빠지고...ㅠㅠ
젊었을 때 안그랬는데 왜 이런가 싶어요.
이것도 늙어가는 과정일까요? 아님 병인가 걱정도 돼요.
저만 유독 이런건지...ㅠㅠ
1. 움
'20.4.19 1:48 PM (223.38.xxx.116)살이 빠지시는건아닌가요?
제가 살이 좀 빠질때..
나이들어 살빠지니 근육부터없어지는지.
멀자꾸 놓치더라구요..
살이 좀 붙으니 나아지긴했는데..
예전같진않아서 조심합니다.2. ...
'20.4.19 1:49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손가락 손목이 아파서
무겁고 이가 잘나가는건 안쓰게되니
다시 커렐이나 포트메리온으로 가요.3. ㅁㅁ
'20.4.19 1:5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아닌데?
나이 60줄이지만 그릇을 잘 깨진 않아요
가끔 지루한 그릇들 깨지도 않나 싶어질때있어요4. ㅇㅇ
'20.4.19 1:56 PM (61.102.xxx.7) - 삭제된댓글유민상씨가 그런대요.. 손가락 끝에 힘이 풀려서 라면도 바닥에 쏟았다고.... 유민상씨 마흔둘인데..
5. 으으
'20.4.19 1:56 PM (110.70.xxx.28) - 삭제된댓글뇌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
손가락에 힘이 없어서 물건을 자꾸 놓치고 하는 경우를 보긴봤네요.6. ....
'20.4.19 1:57 PM (1.227.xxx.251)건강검진은 언제 했나요
신경과 검진도 꼭 해보세요.
물건 자꾸 떨어뜨리거나, 잘 넘어지는게 초기 증상이기도 하거든요7. ㅇㅇ
'20.4.19 1:58 PM (211.196.xxx.185)혹시나 모르니 파킨슨 검사받아 보세요 증상 자각이 보통 그렇게 시작해요
8. mmm
'20.4.19 1:59 PM (70.106.xxx.240)신경과 검사 하세요 근전도 신경전도 검사
혹시 잘 넘어지기도 하세요? 단추끼기나 젓가락질은 어떠신지.
그나이대에 그렇게 자꾸 뭐 떨어뜨리고 하는거
흔한건 아니에요.9. 저도
'20.4.19 2:10 PM (110.70.xxx.217)어려서부터 손에 힘이 없어서 들고있는걸 놓치곤 했어요...그게 성격이 급해서 일을 서둘다보니 생기는 실수가 아니라면
뇌나 인지능력의 문제가 맞는거 같아요..10. dlfjs
'20.4.19 2:16 PM (125.177.xxx.43)손에 힘이 없어서 그리 되대요
관절이 갑자기 나빠졌는데 그 뒤로 그래요11. ‥
'20.4.19 2:34 PM (122.36.xxx.160)저도 한동안 그랬는데 그게 엄지손가락쪽 신경이 둔화되고 순환이 안좋아져서 힘이 빠져서 그런거라더군요‥지인이 신경치료를 배워서 직업으로 하는 분이 있어서 들었어요.집에서 우선 손목에서 엄지손가락쪽 향하는 부위를 주물러 맛사지를 해보세요~ 웟분들 말대로 검사해서 병이 아니라면 거의 이것일 확률도 있어요.
12. 음
'20.4.19 2:47 PM (119.149.xxx.228)파킨슨걸리신엄마가 자주 떨어트렸어요
13. 저
'20.4.19 2:54 PM (116.125.xxx.199)올해 그릇반절 떨어뜨려 캐먹었어요
14. ㅇㅇ
'20.4.19 3:00 PM (210.2.xxx.161)목디스크- 팔에 힘이 안들어가고
그릇 자주 놓치면 6개월 내에 수술해야 한다고 했어요15. 아마도 나이 먹으면
'20.4.19 5:20 PM (121.168.xxx.67)피부가 건조해서 그럴거에요. 손가락에 수분기가 많으면 덜 미끄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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