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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녀라" 10대 딸 십자가 전등으로 때린 父 벌금 700만원
뉴스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0-04-19 09:32:03
IP : 211.193.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4.19 9:36 AM (211.193.xxx.134)다니기 싫어서 가출한 딸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력 행사
2. ......
'20.4.19 10:20 AM (108.41.xxx.160)개신교인은 댓글 안 다나봐요.
3. 자녀를
'20.4.19 11:07 AM (59.4.xxx.58)하나의 독립적 인격체로 볼 능력도 없고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보는 미개인에게 일어난 참사네요.
사실 저런 비극이 한국 가정에서 정도를 달리할 뿐
어쩌다 있는 일은 결코 아니겠죠.
우울하고 답답하네요.4. ㅎ
'20.4.19 11:45 AM (218.155.xxx.6)저게 비정상이니까 뉴스거리가 됐겠죠.
개신교 잘못한거 욕하셔도 되는데 개신교는 댓글 안다냐는 비아냥은 적당한 반응은 아니네요
나는 아니에요.대다수는 안그래요 해도 욕하실거잖아요.
설마 대다수 개신교인이 저럴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5. ...
'20.4.19 12:44 PM (101.235.xxx.32)대다수가 그럴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을껄요?
6. 사고
'20.4.19 1:19 PM (106.197.xxx.163)모태신앙인 아이들이 가장 불쌍해요. 본인의 선택이 아닌 강제로 , 이슬람하고 똑같아요
7. ㅎ
'20.4.19 2:24 PM (39.7.xxx.140)거봐요.대다수라고 욕하시네요.
정체는 모르겠지만 대다수라는 님들도 정상적 사고를 할수있는 분은 아니시네요.
잘못한게 많아 조용히 있지만 지역감정을 일반화 시키는것과 뭐가 다르나요.
익명의 학대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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