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의세계에서....애 돌잔치가 아니었나요?

ㅂㅂ 조회수 : 6,462
작성일 : 2020-04-19 05:18:31

띄엄띄엄 보는중인데요.
애가 돌잔치라 다들 모이고 파티하는게 아니었나요?
돌잔치인줄 알았는데 애가 너무 커서요.
아님 돌잔치 맞는데 굳이 애를
그렇게 육척장신으로 족히 6살은 되어보이는애로
캐스팅한 이유가 따로있는걸까요?
IP : 223.62.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0.4.19 5:20 AM (70.187.xxx.9)

    오십 중반인 여주가 사십대 연기, 중학생 같은 아들이 초딩, 유치원생 같은 아기가 두살 ㅎㅎㅎ

  • 2. ....
    '20.4.19 5:26 AM (125.138.xxx.101)

    지금 그거때문에 다른데서도 난리애요 ㅎㅎㅎ 애가 너무 크다고

  • 3. 아마도
    '20.4.19 5:54 AM (58.122.xxx.168)

    돌잔치가 아니고
    제니네 하우스 오픈 파티 아니었나요?
    불륜커플 고산 떠나고 2년 지난 건데요.
    지선우가 아들하고 카페에서 시간 보내면서
    여다경이 쇼핑백 잔뜩 들고 있는 거 보는데
    여다경 배가 많이 불러있었어요.
    그때는 고산 뜨기 전이고.
    그래도 제니가 너무 커보이긴 해요.
    더 어린 아이로 했어야.

    근데 성장기 애들은 크다고 들었어요.
    초딩 6학년인데도 성인 같은 애들 있다고.

  • 4. ..
    '20.4.19 7:15 AM (110.70.xxx.233)

    고산떠날 즈음에 아직 임신상태였으니 계산해도 두돌 채 안되거나 겨우 넘거나 했을텐데
    왜 저 아이(아기라고는 차마 못 부르겠는)를 캐스팅한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물론 세상엔 유독 크거나 유독 작은애 있고 초동안 초노안 등등 다 있지만, 드라마에서 그럴수밖에 없는 특별한 사연도 없는 역할에 세상에서도 소수인 '유독' 어떤 특징이 있는 사람을 쓰진 않잖아요.
    그 아이가 누구 아는 애여서 캐스팅해준건가 싶을정도더라구요

  • 5. 파랑
    '20.4.19 7:43 AM (122.37.xxx.188)

    코로나때문에 애기 섭외가 안됐나봄

  • 6.
    '20.4.19 8:25 AM (58.140.xxx.138)

    집들이였잖아요

  • 7.
    '20.4.19 8:58 AM (1.235.xxx.76)

    그 애기는 두상이 여다경만해요 ㅎ 에러~

    그리고 준영이는 초등 고학년~중딩 이라는 설정이면 키가 그렇게 클수 있어요
    울 아들이 초5에 폭풍성장해서 초6때 178이였고 중학교때 185였어요,,,,남자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또 폭풍성장해있어서 놀랄때가 많았어요

    실제로 그 준영이란 학생도 첫회 모습보다 최근모습이 더 커져있기도 하구요

  • 8. ㅇㅇ
    '20.4.19 9:5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어제는 말도 하던데요
    장난감가지고 놀때
    이건 여기 .하면서요
    젓가락으로국수 후루룩잘먹고 ㅋㅋ
    제니볼때마다 코메디 같네요

  • 9. ㅇㅇ
    '20.4.19 10:05 AM (1.243.xxx.254)

    2년후 라고 자막 봤는데 두돌 정도 아기인줄
    생각하다가 유모차에 5-6세 아이가 타고 있어
    저게뭔가 했네요 코로나로 아기 섭외가 안됐는지..

  • 10. ....
    '20.4.19 11:29 AM (58.148.xxx.122)

    근데 1척은 30센치..6척장신은 18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1974 외신담당 대변인, 세계은행 최지은박사 임명 8 ㅇㅇ 2020/05/05 1,680
1071973 식구들 저녁챙기면서 나는 굶기..가능한가요ㅠㅠ? 18 ㅡㅡ 2020/05/05 4,061
1071972 고양이에대해 몇가지 여쭐께요~ 10 맹랑 2020/05/05 1,493
1071971 소심한 남편자랑 9 지나다 2020/05/05 2,320
1071970 아파트의 동향과 남향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19 2020/05/05 4,189
1071969 봉하마을 다녀왔어요. 14 노대통령의 2020/05/05 1,687
1071968 명품 이미테이션이 이리도 정교한가요? 36 2020/05/05 7,997
1071967 천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부단체에 기부하고 싶어요. 8 질문 2020/05/05 2,500
1071966 박성광 예비신부 괜찮네요 38 ... 2020/05/05 9,839
1071965 일본 악날함은 알았지만 알수록 ㅎ..imf때 일본이 한 행동 2 2020/05/05 1,491
1071964 식당 밑반찬으로 나오는 부추부침개의 고소한 맛은 계란맛인가요?.. 7 ㅇㅇ 2020/05/05 3,132
1071963 마..곰팡이가 생겼는데 먹어도 될까요? 4 위염 2020/05/05 4,669
1071962 한국 코로나만 방어 잘한 게 아냐..1분기 성장률도 세계최고 7 뉴스 2020/05/05 1,397
1071961 동네 가게들 가격 올린다네요 30 짜증 2020/05/05 7,287
1071960 녹차 티백 우린 물.. 8 ㄱㄱ 2020/05/05 2,014
1071959 재난 지원금 귀찮아서 신청안하는 집도 있긴 하네요. 15 지인 2020/05/05 4,524
1071958 수학 기본 정석 진도 과외로 뺄때 2 44 2020/05/05 1,461
1071957 가수들 바이브레이션 10 .. 2020/05/05 1,543
1071956 훼라민* 먹어도 될까요? 3 갱년기 2020/05/05 1,576
1071955 강남 소형 한채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7 ㅇㅇ 2020/05/05 2,570
1071954 진관사 가보려 하는데ᆢ 4 마미 2020/05/05 1,875
1071953 이숙영씨가 57년생이시네요. 그 누구보다 동안아니신가요 9 동안 2020/05/05 2,999
1071952 우와 펭수 그네타는거 계속 돌려볼 줄이야 ㅋㅋ 11 빵빵 2020/05/05 2,026
1071951 키영양제 효과본 분있나요? 5 ㅇㅇ 2020/05/05 1,438
1071950 남편이 애 데리고 나갔어요. 49 ㅎㅎㅎ 2020/05/05 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