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요...
작성일 : 2020-04-18 18:03:49
2990981
마스크 벗고 통화하시는 분 등등
봄바람이 달콤하긴하나 코로나 치료 관련해 뚜렷하게 발전된게 없는데
긴장의 끊을 놓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다시 창궐하고 한여름에 에어컨도 못 틀고 마스크 쓰고 다닐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IP : 39.7.xxx.1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답
'20.4.18 6:05 PM
(223.38.xxx.68)
나랑 대화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코 앞 면전에서 마스크 벗고 통화 하는 것도 아니고
길거리 지나면서 마스크 벗고 통화 하는 거 까지?
2. 서울
'20.4.18 6:12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
어제 저녁 버스에 1/3 정도가 마스크 벗고 있었고 그 중 반정도는 떠들거나 통화 하더라고요
3. ㅇㅇ
'20.4.18 6:14 PM
(220.120.xxx.158)
대중교통,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의무화 했으면 좋겠어요
4. 오늘
'20.4.18 6:18 PM
(175.117.xxx.191)
마스크 안 쓴 사람들 왤케 많아요?
본인들이 바이러스 캐리어돼서 가족들 감염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지 물어보고 싶더라고요
10대 20대 초반 남자들이 제일 많았고요
술먹은 할저씨
초저학년 아이 둘 있는 엄마아빠 가족 모두 안쓰고 다니더라고요
제발 우리가 속해있는 공동체를 먼저 생각합시다
누구는 마스크 쓰는 게 넘 좋아서 쓰고 있냐고요
5. 대중교통
'20.4.18 6:18 PM
(58.226.xxx.155)
마스크벗고 떠들면 지적해야죠.
6. 땅지맘
'20.4.18 6:23 PM
(125.186.xxx.173)
저는 코로나 끝나도 천마스크쓰고 다시고싶어요.너무 좋아요.화장안해도 되고 안좋은 피부도 가려지고. 결론은 지금도 잘쓰고다닙니당
7. ...
'20.4.18 6:27 PM
(175.223.xxx.194)
운전하면서 보면 20대 남자애들 안 쓴 사람 너무 많아요. 써도 턱에 걸치거나 입만 가리고...
차안에서 외치고 싶었어요 니네 그러다 고자된다~|
8. 저도
'20.4.18 6:29 P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
마스크덕에 화장안하고 막 다녀서 이젠
마스크 벗고는 못다닐것 같아요.
늘 붙어사는 딸램의 비염이 슬그머니 사라졌어요.
9. 민폐
'20.4.18 6:43 PM
(124.50.xxx.71)
10대 20대 남자애들이랑 할저씨들이 마스크 잘 안쓰더라구요.
10. 동감
'20.4.18 6:53 PM
(27.166.xxx.229)
공공장소에서 최소한 한달이상 의무화 해야해요. 식당이나 카페 종사자도 이기회에 위생차원으로 의무화 했음 좋겠어요.
11. ᆢ
'20.4.18 7:39 PM
(58.140.xxx.138)
-
삭제된댓글
ㅇㅔ어컨은 왜 못트나요?
사려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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