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맛있는걸 먹고 싶은데
만들기도. 찾아가기도. 귀찮네요
과거에 먹었던 식감이나 상상하고
있어요 해물전의 바삭한 식감이런거 ㅡㅡ;;
이번 입덧은 라면냄새만 맡으면 비위가 상하네요
우동하고 파스타는 괜찮은데 ㅡㅡ;
이게 무슨 원리일까 싶어요
요리 의욕도 사라지고 오히려
잘먹어야 하는
임신한 시기에는 쫄쫄 굶는거같아요 ㅡㅡ;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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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으로 입맛을 완전 잃었어요
00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20-04-18 17:17:47
IP : 1.235.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풋사과
'20.4.18 5:31 PM (118.216.xxx.213)근거없는 소린지 몰겠지만 밀가루 많이 먹음 아이피부 안좋다구~
그래두남편 시켜서 이것저것 조금씩 사와서 먹어야죠. 남편도 덩달아 못먹을텐데 같이 잘먹구 건강하셔서 순산하세요~^^
저는 한겨울에 풋사과가 넘 먹고싶었는데 못먹은게 한이되서 아직두 서러울정도라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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