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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병규(이경영) 입장에서

한심할 듯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0-04-18 14:33:16
배불러오는 무남독녀 딸 때문에 마누라 등골 빼먹고 살던 늙은 유부남을 사위랍시고 받아들여주고 영화 찍을 능력도 없는 놈이니 그럼 제작이라도 하게 대대적으로 자금 대주고 성공시켜준 거에요
사위가 이뻐서가 아니라 내 체면도 있고 딸도 생각해서 돈 대줘서 영화 성공시켜 줬더니만 머리 나쁜 놈이 자기가 잘나서 잘된 줄 알고 거들먹거리는 꼬라지 보면서 속으로 참 한심한 벌레 보는 것 같을 거에요
여병규 입장에선 지선우랑 굳이 다시 안좋게 엮이고 싶지도 않을건데
사위란 놈이 고향에 오자마자 아들 챙기는 것도 모자라서 전처한테 복수하겠다고 엉뚱한 짓 저지르고 돌아다니는 거 보면서 반갑지도 않을 거고
사업하는 입장에서 보면 사위라는 놈 진짜 이득 안되는 인물일세 할 것 같아요
못난 놈이 머리까지 나쁜데 내딸 얼굴 봐서 사위대접 해주고 앞으로도 지선우 대신 그 치닥거리 계속 해주려니 속 쓰릴 듯요
IP : 117.111.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8 2:58 PM (219.250.xxx.4)

    여다경이 거기와서 살고 싶어하지 않았나요?

  • 2. 살면서
    '20.4.18 3:12 PM (112.152.xxx.131)

    그런 인간 엮일까 무서워요....그러나
    앞일은 알 수 없는 것....지혜를 갖추기 위한 노력이라도 게을리 말아야겠다 정도의 방어만 합니다...
    삶이란 참 스펙타클하군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모르는 이 시간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냉정하게ㅔㅔ

  • 3. ㅇㅇㅇ
    '20.4.18 4:40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남 앞에 머리 조아려본 적도 수모를 당해본 적도 거의 없을 듯한 여회장이 지선우에게 식탁에서 망신 당하고 상간녀소송 말라고 머리 조아리고... 지선우를 그냥 피하고만 시ㅃ다기 보다는 기회가 되면 그녀에게 되갚음 해주고 싶은 마음도 분명 있으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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