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년째 달리고 있는 댓글 [엠팍펌]
옆구리박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20-04-18 13:02:41
IP : 122.45.xxx.1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옆구리박
'20.4.18 1:03 PM (122.45.xxx.142)또 울기 싫어서 부재의 기억 같은거는 소리나면 도망다니고 했는데 엠팍 들어갔다가 무심코 클릭하고 30분째 울고 있습니다. 썅.....
2. 쓸개코
'20.4.18 1:04 PM (218.148.xxx.86)볼때마다 슬퍼요..ㅜㅜ
3. 음
'20.4.18 1:05 PM (222.232.xxx.107)전 처음 봤는데 댓글 읽다가 눈물 터졌어요. 슬프네요.
4. 옆구리박
'20.4.18 1:08 PM (122.45.xxx.142)우리나라 코로나사태에서도 이만큼 선방하는거.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정부와 의료인들이 애쓰는거. 다 얘네들 때문일겁니다. 강경화 장관도 프랑스 인터뷰에서 세월호 때문에 지금 대처 잘하고 있는거라 했자나요. 그래서 지금도 세월호 막말하는 종자들 보면 가슴이 찢어지네요.
5. 어휴
'20.4.18 1:09 PM (180.224.xxx.210)어휴...몇 번 봤는데도...
철렁합니다. ㅜㅜ6. 에고
'20.4.18 1:11 PM (1.225.xxx.254)이거 예전에도 봤던건데, 아직도 ㅠㅜ
7. 흠흠
'20.4.18 1:25 PM (125.179.xxx.41)지난글들 읽어봤는데..
참 착하고 평범한 아이들이었네요..8. ᆢ
'20.4.18 1:28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무심히 봤다가 눈물이 줄줄..
이제 그만하지싶다가 각각 사연을 보면 또ㅜㅜ9. --;;
'20.4.18 7:43 PM (220.122.xxx.48)아....아가야 ㅜㅜ
10. ...
'20.4.18 7:53 PM (125.181.xxx.240)미안하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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