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매한 질문 3가지가 있는데요 답변 좀 해주실분
1. 답
'20.4.18 11:07 AM (223.38.xxx.210)1번 아니요
2번 아니요
3번 넣되 마지막쯤에 넣고 풀지 않아요
그냥 톡 깨서 넣고 젓지 않음2. nnn
'20.4.18 11:09 AM (59.12.xxx.232)1.2 번은 대답할 가치가 없는 질문
3번은 게란후라이로 해서 올려 먹어요3. ㅎㅎ
'20.4.18 11:11 AM (1.225.xxx.38)전3번만 . 전 계란들어간 라면 싫어해요.
4. ..
'20.4.18 11:11 AM (39.7.xxx.201)1번 안됨. 제가 아파서 오래못살수도 있거든요.
2번 전 지구멸망을 바라는 쪽이라..
3번 항상 2개씩 넣어요. 그래야 배가 불러요.5. ㅇㅇ
'20.4.18 11:13 AM (175.207.xxx.116)계란 먼저 넣고 휘젓지 않고 1분 뒤에 면 넣어서
3분 뒤에 불꺼요6. 저는
'20.4.18 11:19 AM (182.221.xxx.183)1. 네
2. 네
3. 아니요7. ..
'20.4.18 11:21 AM (1.237.xxx.68)네
네
네8. ...
'20.4.18 11:25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1. 아니요 (아들 둘 ㅡㅡ)
2.네 (죽는것도 아니고, 손가락 하나로 지구를 구한다면야)
3.네9. 3번빼고는
'20.4.18 11:29 AM (61.253.xxx.184)질문자들이 이상함
10. ~~
'20.4.18 11:40 AM (182.208.xxx.58)1. 네
2. 아니오
3. 계란 없이 순수한 라면만 먹을래요11. ㅋㅋㅋ
'20.4.18 11:55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님 좀 귀여워요. 1.2 묵직하다가 3번 뭔가요 ㅋㅋㅋㅋㅋ
1번 음...몇년 전이면 망설임 없이 키웠을 거예요. 근데 지금은 급노화가 느껴져서 안 될 거 같아요.
2. 네
3. 네12. arte
'20.4.18 11:57 AM (134.196.xxx.196)1.네
2.네
3.네13. ㅇㅇ
'20.4.18 12:09 PM (211.201.xxx.166)1 no
2 no
3 no14. 50키로
'20.4.18 12:12 PM (210.222.xxx.114)1.네
2.(마취해서 안아프게 해주면)네
3.네!!! 계란노른자 덜익혀서 먹는 맛에 라면 먹어요15. ..
'20.4.18 12:13 PM (70.187.xxx.9)1. 아뇨. 절차 밟아서 입양기관에
2. 아뇨. 자신 없어요.
3. 네 항상 풀어서, 계란 비린내는 적용 안 되더만요.16. 음
'20.4.18 12:54 PM (117.111.xxx.103)1. 아뇨 애는 질색 애 둘 다 키워서 늙고ㅠ병든 몸만 남았는데 여기에 애 또 키우면 저 관속으로 들어가란 이야기임
2. 아뇨
3. 넣을때 있고 안넣을때 있어요 계란은 안풀고 통째로 넣음17. ㅇㅇㅇㅇ
'20.4.18 2:1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1.아니요
2. 내손가락따위에 지구 운명이 달리다니 말이안됌
3.2개넣어먹음18. ...
'20.4.18 2:38 PM (223.62.xxx.225)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못,안키웁니다.
진짜 지구의장래가 내손에 달렸다면 자르죠.
영양소 헬이라 넣어먹어요19. 노상상
'20.4.18 2:48 PM (219.250.xxx.4)업둥이 데려다놓고 말 해
그럴일 있으면 찾아와
불량식품이니 계란이라도 넣어 먹어야지20. ..
'20.4.18 5:05 PM (124.50.xxx.42)3번 꼭 넣어먹되 마지막에 넣고 젓지않고 반숙으로 익혀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