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끝났습니다

[ㅇㅇ]

좀 쉬고 싶었는데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다음 대선은 이제 1년 10개월 조금 더 남았습니다

그런데 보통때는 우리쪽에는 정치파벌이 아닌 일반유권자라면 이 때즘이면 누가 되어도 좋아
좋은 사람이 되면 대선 때 지지해야지 이런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일반 유권자라도 누구는 절대 안돼
반대쪽은 누구만 지지할거야
물론 후자에는 일반유권자 이상인 사람이 많이 속해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싸움이 일으나면 엄청 큰 싸움이 될 것같네요

다음 대선 한일전에도 우리가 이기려면
이런 싸움은 미리 끝내는 것이 대선에 유리합니다

누구는 절대로 안된다와 한 사람만 된다싸움
지금부터 머리터지게 해봅시다
만약 싸움을 미루어 대선가까울 때 하면
삼파전같이 되어 한일전을 이길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이구]

그렇게밖에 안남았나요....바쁘네요
마음이...

[어떤]

어떤 모지리들은 부정선거라고
현실부정하고 있네요
미통당 지지한다 할때부터 정상은 아니라고 느꼈지만 ㅎㅎㅎ

[저도]

많이 남았는줄 알았는데
글을 쓰려고 날짜를 알아보니
저것만 남았네요

[부정선거소리는]

모기소리보다 작아 금방 사라질 겁니다

[음]

좀 기다려요.
숨 고르기 할 시간은 필요합니다.
민주당 돌아가는 상황도 좀 보고요.
각자 마음으로는 이미 정했을 겁니다.
정치성향이 바뀌기 힘든 것처럼
대통령 지지성향도 바뀌기 힘들고요.
민주당은 어느 쪽으로 기울 수는 있지만 마음대로 못합니다.

[기다리면]

누가 좋아할까요?

[어이쿠]

1년10개월이면 정말 금방이네요!
문대통령의 국민으로 살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