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김희애 못 잊은건가요?
그럼서도 복수하려하고 그것도 미련일까요?
이태오는 여다경한테도 거짓말 하네요.
동료 여의사는 진짜 얄밉고
돌은 누가 던진걸까요?
1. ᆢ
'20.4.18 12:32 AM (211.215.xxx.168)저친구 너무 못났죠
2. gㅎㅎㅎ
'20.4.18 12:34 AM (223.62.xxx.75)남편이 던졌고
예고에서 담부터 이런일있으면 자기 부르라고...
집안에 성인남자가 없는 상황을 이용해 먹으려는것같아요~ 지켜주는 척하려고요...
그만큼 남편은 김희애도 아들도 못잊나보네요~
정말 두여자 다 사랑한듯... 대단한넘3. 찌질이
'20.4.18 12:34 AM (211.219.xxx.47)결국 된통 당할거에요..
4. ᆢ
'20.4.18 12:36 AM (211.215.xxx.168)남편이 너무 유아적 사고를 가졌네요
5. ㄷㄴ
'20.4.18 12:37 AM (220.87.xxx.82)란제리 똑같은거 보고 소름
젊은 여자랑 살아봐도 깊이가 없고 하니 김희애 생각 더 나는듯6. 그
'20.4.18 12:37 AM (119.71.xxx.209) - 삭제된댓글데이트폭력남 시켜서 던진거 아닐까요
이태오는 돌던지던 때 원장이랑 식사중이었잖아요.7. 그게
'20.4.18 12:37 AM (219.255.xxx.130)둘이 방에 있는 속옷 화장품들이 김희애랑 똑같은 거니까
못 잊냐고 물어본거죠~??8. ㅇ
'20.4.18 12:40 AM (39.7.xxx.130)근데 남자들은 여자 화장품 옷 봐놨다가
똑같은거 살만큼
눈썰미 없던데 ㅎㅎㅎ 한두개도 아닌걸9. ...
'20.4.18 12:48 AM (1.231.xxx.157)여다경이 선우 젊은 시절과 같아서 사랑하게 된거에요
그래서 같은 스타일로...10. 음
'20.4.18 12:49 AM (211.36.xxx.148)성적 취향이 란제리인줄 알았네요 ㅎㅎ
11. ....
'20.4.18 12:52 AM (218.155.xxx.202)남편으로서 김희애랑 살때 훨씬 편안했을듯
지금은 젊은 아내도 기가세고 장인 장모도 무섭고
김희애와의 좋았던 시절을 품고 잇는듯12. ,,
'20.4.18 12:52 AM (219.250.xxx.4)그거 김희애가 자기 마음 드러낸거 아니에요?
13. 뭐여
'20.4.18 2:43 AM (203.100.xxx.248)근데 여다경이 지선우 젊은 날과 닮았다는 내용이 드라마에 등장했나요? 저는 발견을 못했어요....
14. ..
'20.4.18 11:00 AM (125.177.xxx.43)둘이 스타일 전혀 다른대요
그냥 이여자 저여자 다 좋아하는 스타일
태오가 2년간 사람시켜 조사한것도 웃겨요15. 그것ㅇㄱ
'20.4.18 11:07 AM (223.38.xxx.21) - 삭제된댓글이태오가 여다경을 지선우 스타일로 어거지로 만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