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영난에 빠진 고려인 민족학교 도와주세요"

미네르바 조회수 : 746
작성일 : 2020-04-17 12:41:56
코로나 탓에 운영난에 빠진 고려인 민족학교 도와주세요"

서경덕 교수, 이 학교는 지난해 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와 고려인 민족문화자치위원회 소속 김 발레리아 씨가 힘을 모아 세운 곳이다.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인 최재형 선생(1860∼1920년)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저격을 지원했고, 고려인 후손 교육에 앞장섰으며 1919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초대 재무총장을 지냈다. 올해는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다.

'최재형 한글문화학교'로도 불리는 이 학교는 고려인 1만6천명이 거주하는 우수리스크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우수리스크를 찾는 한국인 역사 탐방단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이들의 도움이 컷던 학교 운영이 힘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서 교수는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네티즌들과 함께 오늘부터 일주일간 민족학교 돕기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모금 운동은 '십시일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1인당 1만원씩 1만명이 참여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홍보하고 있다.

최재형기념사업회(후원 계좌 국민은행:924501-01-333851)에 정성을 보태면 된다. '최재형 한글문화학교' 돕기 모금운동
운영난에 빠진 우수리스크의 고려인 민족학교 정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운영난에 빠진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를 도와주세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러시아 연해주에 있는 고려인 민족학교를 돕자며 17일 이같이 호소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 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와 고려인 민족문화자치위원회 소속 김 발레리아 씨가 힘을 모아 세운 곳이다.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인 최재형 선생(1860∼1920년)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저격을 지원했고,
고려인 후손 교육에 앞장섰으며 1919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초대 재무총장을 지냈다. 올해는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다.

'최재형 한글문화학교'로도 불리는 이 학교는 고려인 1만6천명이 거주하는 우수리스크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우수리스크를 찾는
한국인 역사 탐방단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이들의 도움이 컷던 학교 운영이 힘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서 교수는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네티즌들과 함께 오늘부터 일주일간 민족학교 돕기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모금 운동은 '십시일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1인당 1만원씩 1만명이 참여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홍보하고 있다.

최재형기념사업회(후원 계좌 국민은행:924501-01-333851)에 정성을 보태면 된다.

IP : 222.97.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7 2:32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우수리스크 갔을 때 박물관에서 최재형 선생님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
    꼭 보내겠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 2. ...
    '20.4.17 2:33 PM (180.70.xxx.144)

    우수리스크 갔을 때 박물관에서 최재형 선생님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
    꼭 보내겠습니다. 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947 저 밑에 노후불안감 글쓴이 입니다. 5 노후불안감... 2020/05/27 2,688
1078946 (속보) 인천에서 쿠팡 부천 관련 총 36명 확진 22 쿠팡 ㅠㅠ 2020/05/27 4,883
1078945 파스타생면 집에서 만드시는분~ 1 ㅇㅇ 2020/05/27 627
1078944 여자아이 학부모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18 궁금궁금 2020/05/27 2,112
1078943 해외에 자녀가 둘째를 임신했다네요. 13 코로나-19.. 2020/05/27 4,394
1078942 가족모임 하세요? 3 이번주 2020/05/27 860
1078941 N수시켜보신 어머님들 봐주세요 10 걱정 2020/05/27 1,385
1078940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32 ... 2020/05/27 1,037
1078939 여자 밀어준다고 여대 갔다는데 17 ㅇㅇ 2020/05/27 3,709
1078938 포항 불륜글 보셨나요? 77 2020/05/27 80,783
1078937 김어준을 칭찬합니다 41 .. 2020/05/27 1,704
1078936 남편의 “미안하다” 2 ..... 2020/05/27 1,955
1078935 게 요즘 철인거 맞나요? 노량진이나 상암에서 사도 되나요? 4 째깍째깍 2020/05/27 976
1078934 자기 애 괴롭히고 도망갔다고 자전거를 일부러 쳤네요 45 ㅇㅇ 2020/05/27 4,117
1078933 통합당, 박근혜 이명박 사면하면 코로나대책 협조 15 ... 2020/05/27 1,399
1078932 키크는 수술 하신분 주변에 계신가요. 36 수술 2020/05/27 8,189
1078931 발효빵 딱딱? 3 ... 2020/05/27 1,738
1078930 매일 타는 통근버스 옆자리 선 넘어오는 사람.. 5 불편 2020/05/27 1,650
1078929 말로만 '덕분에'? 대구 코로나병동 의료진, 부당대우 폭로 7 .... 2020/05/27 983
1078928 사람들이 왜 저를 싫어할까요? 22 2020/05/27 5,808
1078927 면접대기중 8 두근두근 2020/05/27 973
1078926 아이들 무사히 등교했습니까? 2 얘들아반갑다.. 2020/05/27 680
1078925 의사의 이런 말 따라야 했었나요? 20 독수리 2020/05/27 3,127
1078924 뒷머리저림 아시는 분? 6 ... 2020/05/27 1,224
1078923 파라핀 치료기 사용 하시는분중.... 5 궁금 2020/05/27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