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처음엔 그저 체험단 마케팅 회사 다니는 친구때문에 하게 됐는데
이제 정말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저네요 ㅋㅋ
최근 한 두달간은 외식과 파마하고 머리 클리닉, 염색은 정말 다 공짜로 한거 같아요.
남편도 머리 공짜로 하게 하고. 갈때마다 민망은 하지만 남편은 니가 사진 쓰고 글 써주는
시간과 에너지도 있으니 괜찮아 하는데...ㅋ그래도.....ㅋㅋㅋ
이번 주도, 다음주도 체험단 예약으로 꽉꽉 찼어요
블로그 체험단 하시는 분들 계세요? 은근 괜찮아요 이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