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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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에서 비상식량 쟁이다가
열받은 경기도민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20-04-17 10:57:44
이것저것 아무리 맘에 들어도,
대구, 경상도쪽 상품은 절대 장바구니 안담았어요.
선거 끝나고나서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 엄마들도 다 그렇다고 카톡방에 올리네요.
약속한 것도 아닌데.
그것뿐인가요, 대구 경상도쪽은 절대 여행도 안가겠다고 해요.
IP : 218.55.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17 10:59 AM (112.220.xxx.102)저도 대구는 여행 안갈려구요
근데 경기도도 한인간 바뀌지 않는 한 안갈꺼에요 -_-2. ..
'20.4.17 11:11 AM (218.155.xxx.56)저도요..우체국 많이 사는데 대구경북 안사요.
3. 저도
'20.4.17 11:48 AM (58.123.xxx.73)넣었다가 아차 싶어 빼네요.
4. casaroes
'20.4.17 12:31 PM (112.184.xxx.139) - 삭제된댓글저도요... 항상 의식적으로 소비하려고 애씁니다. 방금 신안대파 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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