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뭐 읽으세요
82님들 요즘 뭐 읽으세요?
현재 또는 과거 좋았던 책들 추천부탁드립니다 ^^
1. 저는
'20.4.16 11:43 PM (210.100.xxx.239)진이지니
7년의밤
우리가 빛의속도로 갈수없다면
파과
나의아름다운정원 좋았어요2. 저는
'20.4.16 11:44 PM (210.100.xxx.239)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한국이싫어서
도 괜찮았구요3. 전
'20.4.16 11:46 PM (220.87.xxx.206)요즘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시리즈 읽어요.
시간 잘~~갑니다.
그리고 말의 품격 읽다 덮었어요ㅜㅜ
법륜 스님 책도 덮었습니다ㅜ4. ㅇㅇ
'20.4.16 11:49 PM (220.87.xxx.206)진이지니.
한국이 싫어서
장바구니에 보관중인데 읽어볼게요~5. 오늘은
'20.4.16 11:53 PM (210.100.xxx.239)목소리를 드릴게요 라는 책이
도착했습니다6. 내가
'20.4.17 12:17 AM (124.49.xxx.61)내마음대로안돼.
존리의 부자더ㅣ기 습관7. ㅇㅇ
'20.4.17 12:27 AM (1.231.xxx.2)귀찮지만 행복해볼까
타인의 해석8. 000
'20.4.17 12:34 AM (211.36.xxx.202)읽을 도서
9. 민간인사찰
'20.4.17 12:36 AM (219.254.xxx.109)뇌구조란
10. 잡독
'20.4.17 12:38 AM (59.18.xxx.5)디져트의 모험
벌새
아직 멀었다는 말
표현의 기술
바디
산 자들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호텔 창문11. ...
'20.4.17 12:39 AM (59.7.xxx.211)행복한 이기주의자
12. ㅇㅇ
'20.4.17 12:43 AM (220.87.xxx.206)오~ 좋아요^^
열거해주신 책들 한권씩 검색중입니다^^13. ..
'20.4.17 12:47 AM (222.114.xxx.102)혼자의 가정식 (가볍게 읽기 좋아요)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차클 강의로 난리난 김누리 교수 책.. 오늘 도착했어요 이제 읽어보려구요)14. ᆢ
'20.4.17 12:50 AM (114.204.xxx.68)조선왕조실록 읽어요
저 위에 어느님이 추천해주신
타인의 해석도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원글님 혹시 시간 많으시면
박경리 작가의 '토지' 도전해 보시는거 어떠세요?^^15. 세상의 용도
'20.4.17 1:19 A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넘 재밌죠! ㅎㅎ
이 책 읽고 반해서 해리 홀레시리즈 모았었는데
생각남김에 다시 읽어야겠어요
최근에 읽은 책은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모스크바의 신사
아직 멀었다는 말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파과
현대적 사랑의 박물관16. 전
'20.4.17 1:50 AM (175.223.xxx.87)오랫동안 내가 싫었습니다.
읽고 있어요.
제가 자기혐오가 심해서요.ㅠㅠ17. ㅇㅇ
'20.4.17 3:30 AM (220.87.xxx.206)와~~
감사합니다.
님들 열거해주신 도서들 읽은책들도 있지만 읽지 않은 책들은 도전해보겠습니다~
토지 추천해주신 착한 82님아~
토지는 4 권에서 멈춘지 20년도 넘었어요.
언젠가는 완결 찍어볼날이 오겠지요. ㅎ18. 김지수
'20.4.17 6:39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김지수 인터뷰집 1.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2.자존가들, 두권 좋았어요
지금은 초원의 집 시리즈 아홉권 사 놓고
4번째 권 읽는 중이에요19. 소스
'20.4.17 7:52 AM (222.120.xxx.44)그릇이 탐나서 중국요리책 샀어요.
20. ...
'20.4.17 7:53 AM (116.34.xxx.114)방구석미술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