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7월 공수처.. 윤석열 '1호 수사 대상' 거론
by. 허경구 구승은 기자
입력 2020.04.16. 17:38
4·15 총선이 집권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정권 관련자와 연관된 검찰 수사가 주춤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한 주목도는 높아지고 있다.
여권은 공수처의 역할을 곧 검찰권 견제로 설명해 왔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을 ‘1호 수사 대상’으로
거론하는 분위기는 여권의 압승 이전부터
공공연하게 나돌았다.
가즈아!
공수처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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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7월 공수처.. 윤석열 '1호 수사 대상' 거론
미네르바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20-04-16 18:45:16
IP : 222.97.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16 6:47 PM (58.226.xxx.155)지금 윤멧이 당선인 수색하고 들쑤시고 있는데
7월은 너무나도 머네요.2. ㅇㅇ
'20.4.16 6:51 PM (211.193.xxx.69)윤석열이 조국수사때 한 것 처럼
100군데 압수수색하고 마누라 먼저 기소해서 잡아넣고 시작해야죠3. ..
'20.4.16 7:21 PM (119.82.xxx.42)공수처 빨리 시행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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