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와중에 제아들 자가격리가 끝났어요

ㄹㄹㄹ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20-04-16 16:44:18

미국서 보딩다니는데 한국와서 오늘로 15일째
어제 12시로 자가격리가 끝났어요.
오자마자 바로다음날 아침에 보건소에서
보내준 구급차타고 보건소가서 코로나검사하고
바로 온거말고는
정말 14일간 신발한번 안신고 현관한번 내딛질않았어요 ㅋ
첨엔 답답하면 어쩌지 했는데
애가 하는말이 자기 이 기간동안 새로운 나를 발견한거같다고
자기는 집콕이 맞고 석달열흘을 안나가도 될거같다고 ㅋㅋ
오늘 나가도되는데 오늘도 혼자 자가격리중...
그래도 어제밤부터 여기 친구들이랑
지인들한테 연락하더라구요.이제 만나도될거같다고..
카톡이랑 메신저 폭주하는데도 오늘도 집에있네요 ㅋ
암튼 자가격리를....저렇게 양말조차도 안신고 한거니
넘 잘한거죠? 제속도 다 시원하네요^^
IP : 223.38.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6 4:55 PM (220.123.xxx.202)

    봄꽃들이 정말 예쁘고 초록초록한 애들은 얼마나 싱그러운지 몰라요 그동안 애쓰셨네요 나가서 봄내음 맡으며 산책이라도 다녀오라고하세요

  • 2. ...
    '20.4.16 4:57 PM (223.62.xxx.103)

    제친구도 아이가 미국서 들어와 방에 가둔 후(?) 정말 독하게 격리시켰어요 원글님 아들도 고생했고 삼시세끼 차려준 원글님도 고생하셨습니다 ~~~

  • 3. ㅎㅎㅎ
    '20.4.16 4:58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귀염둥이~~

  • 4. 기레기아웃
    '20.4.16 5:00 PM (183.96.xxx.241)

    아이고 온가족이 고생많으셨어요 ! 혼자만의 시간을 지내보는 것도 장점이 꽤 있는 거 같죠 ㅎ

  • 5. ^^
    '20.4.16 5:03 PM (203.142.xxx.241)

    감사합니다.,!!

  • 6.
    '20.4.16 5:10 PM (210.99.xxx.244)

    외국안나가고 집콕중이 대2 아들 제발 나가라고해도 안나가요 집에 있어야한다고 진짜 2달 동안 지긋지긋하게 자가격리중

  • 7. 제 딸도
    '20.4.16 5:31 PM (210.100.xxx.58)

    19일에 자가격리 끝나요
    카페가서 커피 마시고 싶다네요
    방콕하면서 날씨는 왜이리 좋으냐고 투덜투덜
    그래도 잘 견디네요
    혹시 몰라 친구들은 5월에나 만나라고 했네요
    자가격리 물품 받고 뭉클했습니다
    추운겨울 광장에 나가 촛불들길 참 잘했네요
    그때 방콕하는 딸하고 같이 나갔습니다

  • 8. 아들~~~~
    '20.4.16 5:34 PM (124.53.xxx.190)

    남의 집 아드님~~~
    고생많았어요. 고마워요^^

  • 9. 우리집도
    '20.4.16 5:34 PM (175.213.xxx.82)

    방에서 한발짝도 안나오고 얼굴도 마스크 쓴 얼굴만 멀리서 봤어요. 자가격리 끝나고 검사 한번더 받는거 추천해요.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 10. 아이고
    '20.4.16 6:38 PM (118.235.xxx.28)

    이쁘네요. 완전 개념찬 아드님 개념찬 가족이예요. 고맙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대해줘서. 아드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11. ...
    '20.4.16 6:49 PM (211.245.xxx.6)

    우리 아들도 미국에서 온지 4주됐어요. 2주는 빡세게 자가격리 하고
    그후로도 집콕하면서 혹시 나갈때는 비닐장갑까지 끼고 나가네요.
    원글님 아드님도 격리해제 축하하고 다들 조심히 지내기로 해요^^

  • 12. 애쓰셨습니다
    '20.4.16 7:32 PM (115.143.xxx.140)

    고생하셨습니다.

  • 13. ddd
    '20.4.16 8:56 PM (218.219.xxx.28)

    별일 없이 지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부디 조심하시고 외출자제해 주세요
    백신이 나오기 전까진 안심하기 이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577 구워먹는 생선 진짜 맛있는거 뭐있을까요 30 .... 2020/05/26 3,733
1078576 미국에서 소주 얼마해요~~? 6 ... 2020/05/26 869
1078575 큰 병일까봐 무서워서 건강검진 안받는 분들 계신가요? 6 2020/05/26 3,668
1078574 한분야를 오래파다 보니 잘 모른다는게 3 ㅇㅇ 2020/05/26 1,196
1078573 5월26일 코로나 확진자 19명(해외유입3명/지역발생16명) 1 ㅇㅇㅇ 2020/05/26 991
1078572 7일 지난 개봉안한 베이컨 먹어도 될까요? 5 rachel.. 2020/05/26 1,607
1078571 이용수할머니... 카카오뉴스 댓글....전부 대깨문? 조선족 댓.. 27 카톡댓글 조.. 2020/05/26 1,801
1078570 윤미향은 이석기의 통진당계열 인가요? 23 ... 2020/05/26 1,299
1078569 4살 아이도 월남쌈 잘 먹을까요? 12 손님초대 2020/05/26 1,121
1078568 중학생 봉사활동 어디서 해요? 5 중1맘 2020/05/26 1,516
1078567 덴탈 마스크는 어디서 팔아요? 5 //////.. 2020/05/26 2,815
1078566 나흘후면 빨갱이가 국회의원 되는군요 24 ㅡㅡ 2020/05/26 1,507
1078565 아이 온라인 수업중 질문인데요 2 최수진 2020/05/26 750
1078564 감옥에서의 폭로… 6 한명숙 2020/05/26 1,364
1078563 82에게 12 00 2020/05/26 1,076
1078562 보험회사 대표가 외국인이면 그대표의 모국이 회사 주인이라고 보면.. 6 보험회사 2020/05/26 627
1078561 냉정한 문재인대통령 44 모른척 2020/05/26 5,794
1078560 종합소득세 3 세금 2020/05/26 1,236
1078559 위안부 문제를 사회 이슈한 시키기까지 18 노력해온 사.. 2020/05/26 811
1078558 카톡프사에 많이 올리시는 거지같은 "시" 에 .. 1 시시 2020/05/26 3,028
1078557 저희 부모님댁 세입자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11 블루베리 2020/05/26 3,196
1078556 겨드랑이에 갈색 반점들이 생겨요.괜찮을까요? 3 ........ 2020/05/26 4,771
1078555 마스크 아이 가방에 무조건 한개 더 챙겨야겠죠 4 ... 2020/05/26 1,365
1078554 우리단지는 아무도 장애인 주차구역을 안지키네요 26 창피 2020/05/26 2,114
1078553 예지몽 이런건 대체 뭘까요? 15 ... 2020/05/26 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