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차이라고 해야 하나
인생의 경험 자체가 다른데요
우리가 말하는 절대 가난,,절대 빈곤...
그니까 희망이 안보이는 빈곤을 겪었던 분들이더라구요
근데 그걸 박정희가 없애주었다고요..
뭐라말할수 없는것이
대부분 젊은 세대들은 그 희망이 안보이는 절망뿐인
가난을 겪어보지 못해서 저런 감동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만
그건 과거고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주시하면
판단은 달라질텐데
그때 감동이 뿌리박혀 아예 60년대 시야와 생각으로
지금을 본다는게 참 무서운거죠..
그 감동보다 더 큰 감동이 오면
잊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