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는 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남은 주옥같은인간들

[ㅇㅇ]

사사건건 일못하게 발목잡던 인간들
꽤 많이됐더라구요.


문준용씨, 문다혜씨 4년내내 스토커 곽상도,
패스트트랙 때 막말 김정재,
소위원회에서 이재정 홍익표가
소방법 통과 못 시키게 계속 방해하고 호통치던
김도읍,
국회티브이 보면 미통당은 학폭가해자예요.
뭘 할 생각이 없어요.

조용해서 공천못받은줄 알았더니,
대구 포항 등지에서 아주 주옥같은 것들이
엄청 숨어있었네요.
22대엔 양아치들다 떨어지고 40석,
23대엔 0석 가즈아

[ㅎ]

대선주자 홍준표 태구민 있네요

[왜 우리가]

장제원이 나온걸 몰랐나? 뉴스 검색해보니...언론들이 장제원에 대해선 숨겨줬었음.

성일종 되서 짜증납니다....

[네]

홍태 브라더스~기대됩니다.

[차암...]

성일종은 자기 형 그렇게 가고도 저 당에 있고 싶나요?
정치가 뭔지 환멸을 느껴야할 판에... 정말 두껍고 뻔뻔하네요.

[ㅎㅎㅎ]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왕이라고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잡것들 세상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