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조지고 언론이 나발불면 민주당이 폭망할거라고 오판하고(수십년 관행대로)
채널a랑 공작정치 모의하다가 김어준 mbc 콜라보로 뽀록나고
그순간 검언유착의 추악한 민낯에 정신이 번쩍 든 (조국경험)우리 유권자들의
성난 표심 집결한 부분도 있다고 봐요.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그러고도 뻔뻔스럽게 검사장 자리에 매달릴건지?
나라면 옷벗고 조용히 적당한 로펌으로 꺼져서 평생 납작 엎드려 살텐데
앞으로 어디서 어떤식으로 낯짝 두껍게 처신할지,
공수처법 1호 대상이 될지.... 저의 관전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