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안좋네요

[열민당화이팅]

1.12번 찍었습니다
것도 미통닭이 올킬한 지역입니다
정말 간절했고, 특히 열린민주당(열민당) 누구보다 간절하게 응원했습니다
너무나 현명하시고, 지혜롭고,상식적이고 똑똑하신분 들만 모아놨더랬습니다 제 기준으론...
민주당이 압승했지만 제 마음은 너무 허무한것이 일도 손에 안잡히고, 주진형 후보님 김의겸후보님.황희석 후보님 이대로 끝인가요?
다음은 없는건가요?

[......]

다음에나오시면됩니다

[음]

저도 같은 마음이지만 미래를 보고 또 달려야죠

[...]

내각 입각하면 안되나요? 문대통령이 잘 배치하면 좋겠어요.

[..]

위로 드려요.
좋은 분들인데.. 더 좋은 기회를 있기를..

[..]

지역구에서 확실한 당선을 보고나나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거지요.

[올리브]

저도요 ㅠㅠ
열린당의 열린 공천 민주당도 따라가야 됩니다.
문대통령이 만들어 놓으신 시스템 공천 거스르려고 하는 순간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히게 될겁니다.
미통닭처럼 말기암 걸려 고사되고 싶지 않으면
끊임없이 쇄신하고 노력해야 될겁니다.

[님 같은 분이]

한분 한분 더 모이면 바뀌겠죠. 간절하신 맘으로 계속 투표하시다보면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저도]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쓰립니다.
열린당 엄청 응원했거든요

[나무]

같은 마음이고요.....
김은혜,배현진이 맘에 걸립니다.

[저도요]

열심히 응원했는데....다음을 기약해야죠.

[...]

첫 술에 배부르랴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여기서 멈추지 마시고 뚜벅뚜벅 전진하시면 좋겠어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그러셨던 것 처럼요.

[열린당]

응원합니다.
첫술에 배부르겄슈.
지지해준 많은 유권자들도 있고 일 잘해서 담번엔 더 강한당이 돼있을겁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화이팅!

[ᆢ]

저도 슬퍼요ᆢ손고모 말처럼ᆢ무식하고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국회위원들 드글드글하다고ᆢ전문가에 국민이 뽑는 일꾼인ᆢ그들의 약진이 거대 민주당에 긴장하길 바랬는데ᆢ짓밟는 모습보ᆢ참 너무하네 싶었네요ᆢ유시민 옹호는 못해줄 망정 대놓고 까는 것도ᆢ또 조국장관처럼 자기편 갈아 자기입신 유지하는 짓 할까봐ᆢ지켜보네요ᆢ

[미네르바]

저도 어제 드러누웠어요
민주당보다 더 응원했는데..
막상 민주당도 박빙이니
조마조마하고ㅠㅠ
더 열심히 밭가는 심정으로
일상에서 열심히 알려야죠!
개신교신자분들은 참 좋은 사람 많은데
정치에서는 모두 대동소이하십니다들!

[소나무]

저도 12번 찍었어요.
아쉽지만...

[저도]

저도 112인데...어제 맘이 넘 힘들더라구요. ㅜㅠ
오늘은..우선은 과반 넘겼단거에 안도는 했는데 정말 아픈 손가락이네요 열린민주 ㅠ

[저도]

대학신입생, 암것도 모르는 아들한테 12번 암기시켜서 찍고 오게 하고,
암것도 모르는 시어머니는 남편이 담당해서 12번 암기시키고 찍게 했는데 .... 좀 속상하네요.
저 아까운 후보들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