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ㅇㅇ]

이번선거.너무 재미있었고 기뻐요
180석도 되고 꼴보기싫은사람들도 다떨어지고요
하지만 김홍걸의 민낯을본것같아 찝찝하네요
민주당권리당원이라 비례선출할때도 의심할여지없이 1번으로지지했는데 선거기간.그놈의 네거티브적 말과 행동
너무 실망하고 속상했어요
이분.다시는 비례이후 정치안했으면 해요
그릇이 엄청 좁더라고요.
아버지의 10분의일도안되네요

[ㅇㅇ]

그러게요 그릇이 작긴 하더라구요

[하루아침]

저도요. 아빠 찬스는 한번으로 족하죠.

[음..]

이런 글 별로

[선거]

끝난지 얼마 됐다고
이젠 같은당에서 갈라치기하려교요?
당신같은 사람은 대구사람과 같은결이어요

[아빠찬스반대]

아빠 찬스 반대예요. 누구 아들이란 후광도 주어졌으면 스스로 자기 몫을 해야죠. 여긴 세습 사회가 아니예요.

[그것보다는]

김홍걸을 앞세운 사람들이 문제가 있겠지요

[..]

저도 이런 글 별로네요222

[...]

저도 그러네요 특히 싸움꾼 필요없다고 그러는데 과연 그런가 인간적으로 의리도 없고 한가해 보인다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행보를 보면 알게 되겠죠

[초승달님]

행동에 대한 지적이 갈라치기인가요?
그럼 아웃따하고 김홍걸의 지저분한 전략을 지지해주거나 아닥해야 갈라치기가 아니에요?ㅋ

[oo]

전 원글님 글에 공감..

[저도]

그동안 말못할 인고의 세월 보내왔을 터라 애잔한 심정으로 응원했는데 나름 본인 위기 닥치니 그릇이 너무 작더군요 아버지와 형들만 못한듯....

[. . .]

제 주위에는 이분 때문에 민주당지지 접은 분들 있어요.

[..]

저도 이분 다시 정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밑천 다 드러낸 모습이었어요.

[...]

매불쇼에서 엄청 각을 세우고 열린민주당 비난하는데
최욱이 우스개소리로 비례 13번, 14번이 당선 한계치라는 예상이 있어서 저런다고 놀렸어요
김홍걸이 비례 14번이었거든요
사람은 본인 힘들때 민낯이 나오죠
저도 제 민낯 제 깊은 저의 본모습을 보고 부끄러울때가 많은데, 김홍걸도 알기를 바라요

[그만]

저도 이런 글 별로네요333

[차니맘]

저는 김홍걸때문에 민주당 찍었구요. 정봉주 민낯 봤네요

[창피해]

이전부터 트위터문파들은 김홍걸 꺼려했는데 전 그냥 좀 무념무상 바라볼 뿐이었어요.
와 이번에 민낯 제대로 봤네요. 자기 비례번호가 10번 안쪽이면 저렇게까진 안 했을 거라는 데 동의합니다.
정말 아빠찬스는 이번까지만.

[ㅇㅇ]

매불쇼.김현정쇼등등 방송듣다 머리가 어지러울정도로 열린당까는모습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릇]

원글님 글 공감요

[저도]

원글님 공감합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정치적 이슈 있을때 조곤조곤 코멘트하던 모습이나 내용이 다 공감갔었고
문프가 대선 유세 때 김홍걸과 함께 수수한 초가집에 나란히 앉아있던 사진도 기억나고..
언젠가는 정치하겠구나 그때가 되면 응원하고 표주고 싶다 생각했는데 생각지 않게 이런 모습 알게 돼서 실망..정치를 떠나서 인간은 역시 위기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한번쯤 꼭 확인해봐야됨

[이 분은]

과거 국민의당과 같이 될까봐 걱정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동교동계]

동교동계 이어갈까봐 걱정이죠. 조국 때도 그 귀신들이 이낙연 전 총리 불러다가 훈계질하고 청와대에 메신저로 써먹잖아요. 그때생각하니 또 열불나네요.

[민낯]

김홍걸 완전 실망..
민주당내에서도 저런 네거티브 또 할까봐 걱정되네요.

[저도5번찍었]

과거 국민의당과 같이 될까봐 걱정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2222222222

[음]

진짜 한 번으로 만족하시길.

의정부 시민들의 분별력을 보고 느끼는 바가 있으시길요.

[경기도지사가]

훌륭한 비례후보 네명 중 한 명으로 추천했을때는 이유가 있겠죠. 4년간 보좌관들 주렁주렁 달고 억대연봉 받으면서 세금값 좀 하면 좋겠네요.

[네]

이렇게 얕은 지지를 보이니까 그런겁니다. 예? 아시겠어여? 열린민주당 지지자님? (이라고 하면 당신은 좋겠니? 분명 빼애액할 걸?)

[올리브]

이런 글이 뭐 어때서 그넘의 갈라치기 ㅋㅋ
잘한건 잘했다 하고 미흡한건 지적해야 어떤 조직이든 썩지 않는 겁니다.
갈라치기 타령하는 인간들은 뇌구조가 점점 공산화 되가거나
아님 뭔가 구린걸 감추고 싶어하는 부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사오]

저도 원글에 공감이요

[이 사람]

문대통령 대북 정책에 훈수두며 잔소리할 확율 상당히 커요
정권초에도 그랬어요
좋게봤다가 그때 실체를 봤어요

[겨]

원글 공감합니다.
두고보세요. 바닥 더 보입니다.

[시계바라기00]

원글님 격하게 공감합니다...그릇이 작아요~~

[댁]

글도 별로에요

[이상]

DJ의 이름에 누른 끼친건
재직기간중 아들과 부인의 비리였는데

아버지이름걸고 정치하는 것 사실 말도 안되지요


아버지를 현명하게 보좌하며 정치를 익혔다면
모를까.

[김홍걸 잘했다]

객관적인 현실 인식 이분의 통찰력 인정하게 됐어요
김홍걸 의원 앞으로가 더더더 기대됩니다

[ㅇㅇ]

말하는게 꼭 에러걸린 안철수인줄 같았음.
저도 사람 바닥 본 느낌이고 진짜 별로더라고요

[일단]

민낯을 알게돼서 다행인거예요
실망

[이런글]

쓰는 사람 나올줄 알았어요.
김홍걸 할말 하던데요.

[부모 후광으로]

정치하는 거는 반칙이죠.

[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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