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홍걸
180석도 되고 꼴보기싫은사람들도 다떨어지고요
하지만 김홍걸의 민낯을본것같아 찝찝하네요
민주당권리당원이라 비례선출할때도 의심할여지없이 1번으로지지했는데 선거기간.그놈의 네거티브적 말과 행동
너무 실망하고 속상했어요
이분.다시는 비례이후 정치안했으면 해요
그릇이 엄청 좁더라고요.
아버지의 10분의일도안되네요
1. ㅇㅇ
'20.4.16 8:45 AM (175.207.xxx.116)그러게요 그릇이 작긴 하더라구요
2. 하루아침
'20.4.16 8:46 AM (210.178.xxx.44)저도요. 아빠 찬스는 한번으로 족하죠.
3. 음..
'20.4.16 8:46 AM (125.177.xxx.100)이런 글 별로
4. 선거
'20.4.16 8:46 AM (125.176.xxx.214)끝난지 얼마 됐다고
이젠 같은당에서 갈라치기하려교요?
당신같은 사람은 대구사람과 같은결이어요5. 아빠찬스반대
'20.4.16 8:47 AM (219.248.xxx.53)아빠 찬스 반대예요. 누구 아들이란 후광도 주어졌으면 스스로 자기 몫을 해야죠. 여긴 세습 사회가 아니예요.
6. 그것보다는
'20.4.16 8:48 AM (175.209.xxx.73)김홍걸을 앞세운 사람들이 문제가 있겠지요
7. ..
'20.4.16 8:48 AM (1.229.xxx.132)저도 이런 글 별로네요222
8. ...
'20.4.16 8:49 AM (118.44.xxx.152)저도 그러네요 특히 싸움꾼 필요없다고 그러는데 과연 그런가 인간적으로 의리도 없고 한가해 보인다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행보를 보면 알게 되겠죠
9. 초승달님
'20.4.16 8:50 AM (39.115.xxx.14)행동에 대한 지적이 갈라치기인가요?
그럼 아웃따하고 김홍걸의 지저분한 전략을 지지해주거나 아닥해야 갈라치기가 아니에요?ㅋ10. oo
'20.4.16 8:51 AM (211.109.xxx.136)전 원글님 글에 공감..
11. 저도
'20.4.16 8:51 AM (222.110.xxx.144)그동안 말못할 인고의 세월 보내왔을 터라 애잔한 심정으로 응원했는데 나름 본인 위기 닥치니 그릇이 너무 작더군요 아버지와 형들만 못한듯....
12. . . .
'20.4.16 8:51 AM (123.108.xxx.71)제 주위에는 이분 때문에 민주당지지 접은 분들 있어요.
13. ..
'20.4.16 8:55 AM (114.203.xxx.163)저도 이분 다시 정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밑천 다 드러낸 모습이었어요.14. ...
'20.4.16 8:56 AM (222.99.xxx.233)매불쇼에서 엄청 각을 세우고 열린민주당 비난하는데
최욱이 우스개소리로 비례 13번, 14번이 당선 한계치라는 예상이 있어서 저런다고 놀렸어요
김홍걸이 비례 14번이었거든요
사람은 본인 힘들때 민낯이 나오죠
저도 제 민낯 제 깊은 저의 본모습을 보고 부끄러울때가 많은데, 김홍걸도 알기를 바라요15. 그만
'20.4.16 8:57 AM (114.129.xxx.146)저도 이런 글 별로네요333
16. 차니맘
'20.4.16 8:58 AM (124.58.xxx.66)저는 김홍걸때문에 민주당 찍었구요. 정봉주 민낯 봤네요
17. 창피해
'20.4.16 8:59 AM (182.224.xxx.119)이전부터 트위터문파들은 김홍걸 꺼려했는데 전 그냥 좀 무념무상 바라볼 뿐이었어요.
와 이번에 민낯 제대로 봤네요. 자기 비례번호가 10번 안쪽이면 저렇게까진 안 했을 거라는 데 동의합니다.
정말 아빠찬스는 이번까지만.18. ᆢ
'20.4.16 8:59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원글 구구절절 공감
19. ㅇㅇ
'20.4.16 9:00 AM (116.38.xxx.19)매불쇼.김현정쇼등등 방송듣다 머리가 어지러울정도로 열린당까는모습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20. 그릇
'20.4.16 9:03 AM (59.15.xxx.237)원글님 글 공감요
21. 저도
'20.4.16 9:05 AM (220.76.xxx.20)원글님 공감합니다
22. 그동안
'20.4.16 9:07 AM (222.110.xxx.144)크고 작은 정치적 이슈 있을때 조곤조곤 코멘트하던 모습이나 내용이 다 공감갔었고
문프가 대선 유세 때 김홍걸과 함께 수수한 초가집에 나란히 앉아있던 사진도 기억나고..
언젠가는 정치하겠구나 그때가 되면 응원하고 표주고 싶다 생각했는데 생각지 않게 이런 모습 알게 돼서 실망..정치를 떠나서 인간은 역시 위기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한번쯤 꼭 확인해봐야됨23. 이 분은
'20.4.16 9:07 AM (42.190.xxx.125)과거 국민의당과 같이 될까봐 걱정되어서
그런거 같아요.24. 동교동계
'20.4.16 9:12 AM (123.248.xxx.42)동교동계 이어갈까봐 걱정이죠. 조국 때도 그 귀신들이 이낙연 전 총리 불러다가 훈계질하고 청와대에 메신저로 써먹잖아요. 그때생각하니 또 열불나네요.
25. 민낯
'20.4.16 9:13 AM (119.236.xxx.135)김홍걸 완전 실망..
민주당내에서도 저런 네거티브 또 할까봐 걱정되네요.26. 저도5번찍었
'20.4.16 9:13 AM (203.247.xxx.210)과거 국민의당과 같이 될까봐 걱정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222222222227. 음
'20.4.16 9:17 AM (180.224.xxx.210)진짜 한 번으로 만족하시길.
의정부 시민들의 분별력을 보고 느끼는 바가 있으시길요.28. 경기도지사가
'20.4.16 9:18 AM (223.39.xxx.251)훌륭한 비례후보 네명 중 한 명으로 추천했을때는 이유가 있겠죠. 4년간 보좌관들 주렁주렁 달고 억대연봉 받으면서 세금값 좀 하면 좋겠네요.
29. 네
'20.4.16 9:19 AM (115.136.xxx.33)이렇게 얕은 지지를 보이니까 그런겁니다. 예? 아시겠어여? 열린민주당 지지자님? (이라고 하면 당신은 좋겠니? 분명 빼애액할 걸?)
30. 올리브
'20.4.16 9:20 AM (59.3.xxx.174)이런 글이 뭐 어때서 그넘의 갈라치기 ㅋㅋ
잘한건 잘했다 하고 미흡한건 지적해야 어떤 조직이든 썩지 않는 겁니다.
갈라치기 타령하는 인간들은 뇌구조가 점점 공산화 되가거나
아님 뭔가 구린걸 감추고 싶어하는 부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31. ᆢ
'20.4.16 9:21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나도 별로
완전 꼰대스타일
아버지와는 정반대스타일이더군요32. 사오
'20.4.16 9:23 AM (59.22.xxx.213)저도 원글에 공감이요
33. 이 사람
'20.4.16 9:32 AM (182.221.xxx.191)문대통령 대북 정책에 훈수두며 잔소리할 확율 상당히 커요
정권초에도 그랬어요
좋게봤다가 그때 실체를 봤어요34. 겨
'20.4.16 9:38 AM (124.56.xxx.147)원글 공감합니다.
두고보세요. 바닥 더 보입니다.35. 시계바라기00
'20.4.16 9:39 AM (117.111.xxx.142)원글님 격하게 공감합니다...그릇이 작아요~~
36. 댁
'20.4.16 9:41 AM (117.111.xxx.107)글도 별로에요
37. 이상
'20.4.16 10:03 AM (58.120.xxx.107)DJ의 이름에 누른 끼친건
재직기간중 아들과 부인의 비리였는데
아버지이름걸고 정치하는 것 사실 말도 안되지요
아버지를 현명하게 보좌하며 정치를 익혔다면
모를까.38. 김홍걸 잘했다
'20.4.16 10:13 AM (218.236.xxx.162)객관적인 현실 인식 이분의 통찰력 인정하게 됐어요
김홍걸 의원 앞으로가 더더더 기대됩니다39. ㅇㅇ
'20.4.16 10:14 AM (223.62.xxx.179)말하는게 꼭 에러걸린 안철수인줄 같았음.
저도 사람 바닥 본 느낌이고 진짜 별로더라고요40. 일단
'20.4.16 10:28 AM (1.245.xxx.212)민낯을 알게돼서 다행인거예요
실망41. 이런글
'20.4.16 10:49 AM (218.155.xxx.244)쓰는 사람 나올줄 알았어요.
김홍걸 할말 하던데요.42. 부모 후광으로
'20.4.16 11:19 AM (211.206.xxx.50)정치하는 거는 반칙이죠.
43. 용용
'20.4.16 1:03 PM (118.220.xxx.224)이런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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