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순간 대통령의 아픔
전 상상도 못했네요
정략은 없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
1. 윌리
'20.4.16 8:10 AM (112.172.xxx.191)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
2. 제목이 좀..
'20.4.16 8:11 AM (182.215.xxx.201)제목이 자극적예요. ㅠㅠ
저도 이 글 읽고 감동.3. 제목은
'20.4.16 8:11 AM (223.33.xxx.32) - 삭제된댓글좀 아닌듯 싶습니다.
4. 진상규명
'20.4.16 8:12 AM (115.140.xxx.66)이젠 할 수 있겠네요. 저도 지금 또 마음이 아픕니다.
5. 움직이자
'20.4.16 8:12 AM (180.226.xxx.242)같이 아픕니다.
6. ...
'20.4.16 8:12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조국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을 때가 왔네요
7. 쫌!
'20.4.16 8:12 AM (1.177.xxx.11)너무 놀랐잖아요.ㅠㅜ
8. ㅁㅁㅁㅁ
'20.4.16 8:12 AM (119.70.xxx.213)저도 아프네요 ㅜㅜ
아프지마세요9. ///
'20.4.16 8:12 AM (58.238.xxx.43)제목땜에 놀랐잖아요 ㅠㅠ
10. ..
'20.4.16 8:13 AM (223.38.xxx.14)딴지링크 낚시질
클릭하지 마요11. ㅠㅠ
'20.4.16 8:13 AM (49.172.xxx.92)몸마저 아픈 4월이라 표현하셨네요
진짜 아프신건가요?
어떻게 되는 상황인지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12. ...
'20.4.16 8:13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제목이 맘에 안듭니다.
13. 00
'20.4.16 8:13 AM (110.10.xxx.93)제목 바꿔주세여.진짜 아프신줄알고 놀랐잖아요
14. 흠....
'20.4.16 8:13 AM (93.160.xxx.130)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사회. 선거 치루고 여전히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는 곳에는 마음이 복잡했는데....이리 깊은 메시지를...
15. 행복
'20.4.16 8:14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네요.
오늘은 세월호 가족분들께 힘든 날이네요.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길.
우리 대통령님 내내 건강하세요.16. 제목 좀요
'20.4.16 8:15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기레기 흉내 좀 내지 마요. 가슴 덜컥합니다.
17. 제목 바꿔요
'20.4.16 8:15 AM (59.10.xxx.135)대통령의 이런 메세지에 제목이 뭐 이래요!
18. ㅇㅇ
'20.4.16 8:16 AM (211.193.xxx.134)그리움으로 몸마저 아픈 4월입니다
이말씀이 좀 헷갈립니다
100프로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19. 너무
'20.4.16 8:18 AM (211.193.xxx.134)그립다는 말씀인지
실제로 편찮으신지
국어 도사님 계세요?20. 제목 바꿔줘요
'20.4.16 8:19 AM (116.125.xxx.62)저는 이래서 문프를 적극 응원합니다.
세월호, 우리는 언제가 되어서야 담담하게 4월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21. ㅠㅠ
'20.4.16 8:19 AM (49.172.xxx.92)그리움으로 몸마저 아픈 4월 ㅠㅠ
청와대에 전화하고 싶어요
뭔뜻인지ㅠㅠ
아프시면 절대 안돼요22. 아이참
'20.4.16 8:19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대통령님의 말씀을
그 옛날 선데이 서울 식의 제목으로 전하시네요 ;;23. 빵
'20.4.16 8:19 AM (116.41.xxx.251)몸마저 아프다는 것은 코로나19를 뜻하는 말씀인둣
24. 00
'20.4.16 8:20 AM (218.232.xxx.253)제목만 보고 진짜 건강에 문제있나 놀랐어요,,
25. 문프
'20.4.16 8:20 AM (180.68.xxx.158)요즘 눈에 띄게 수척해지셨어요.
오죽하겠나요.
몸도 마음도 아프신듯요.ㅠㅠ26. 글도
'20.4.16 8:32 AM (211.179.xxx.129)참 본인 성정처럼 담백하면서도 진실합니다.
안타까움이 전해져 눈물이 핑 도네요27. 마음아프다로
'20.4.16 8:36 A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읽히는데... ㅎㅎㅎ 세월호아이들....사회안전에 대한 시스템화
요구를 정부와 국민들에게 큰 숙제로 던져주었죠.
그 덕분에 코로나방역도...모든 국민의식 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28. 마음아프다로
'20.4.16 8:37 AM (175.223.xxx.59)읽히는데... ㅎㅎㅎ 세월호아이들....사회안전에 대한 시스템화
요구를 정부와 국민들에게 큰 숙제로 던져주었죠.
그 덕분에 코로나방역도...모든 국민의식 속에 세월호가
크게 자리잡고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29. 저도
'20.4.16 8:41 AM (180.230.xxx.96)제목보고 놀랬잖아요
이번선거로 대통령님 뜻을 맘껏 펼치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감동 스러웠는데
아프시면 앙돼요 ㅋ30. 바람
'20.4.16 8:42 AM (211.54.xxx.233)이심전심이네요. 여기 회원님들 마음...그래서 82쿡이 사람냄새나서 좋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31. ...
'20.4.16 8:44 AM (125.177.xxx.182)문 대통령은 어찌 저리 마음이 비단이신지...
다 품으시고 다독이시고..
뗑깡을 부려도 내 국민이고
나를 때려도 내 국민이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게 다인 사람.
이러니 안 반해???32. 문대통령
'20.4.16 8:47 AM (219.88.xxx.139) - 삭제된댓글아니었음 우리는 세월호 탄 거나 다름 없었을거예요.
아베정권 아래 일본 국민들처럼.
저 아래 올라온 글 보니 우리 방역도 대통령이 강력하게 하자고 해서 된거라면서요.
세월호 진상규명 제대로 되길 바랍니다.
여기도 걸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공소시효 따위 좀 없애버릴 수 없나요.
무슨 사건마다 공소시효라고 저지른 범죄도 없던 일로 되는 걸로 만드는 이상한 법이 있다니.
도대체 이런 법은 누가 만든건가요.33. 폰트까지도
'20.4.16 8:50 AM (203.247.xxx.210)마음을 다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목이 메입니다
국민을 지키시는 우리 대통령님도 먼저 건강하세요34. ...
'20.4.16 9:09 AM (1.241.xxx.135)이 분 마음은 도대체 얼마나 깊고 넓으신건지
코로나19 이후의 삶도 기대됩니다35. 하
'20.4.16 9:13 AM (42.190.xxx.125)또 눈물이..
누군가를 속절없이 보내기 싫다..36. 목이메입니다.
'20.4.16 9:14 AM (112.152.xxx.131)그리움에 몸마져 아픈 이 봄...또 그날이 왔네요
37. ..
'20.4.16 9:40 AM (59.12.xxx.197)다친 마음을 보듬지는 못할망정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조롱한 통합당과 언론이 용서가 안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