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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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 명은 이해가?
아아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0-04-16 06:50:16
인간 아닌 것들 제끼고 아니 장제원은 뭐지? 대구는 그렇다치고 부산쪽은 참. 저는 부모님이 대구,부산사람이라 오래 전부터 쭉 봐왔는데 저 두 도시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점점 도태되고 있어요. 대구는 진짜 점점 경제며 예전 영광 찾기 어려운데...생각이 고여 있으니 지역이 발전 못하고 있는 건데 거기 사는 청년들 앞길 막는 거 모르는 듯. 아씨 그리고 강남 탈북자 당선도 쇼킹. 드디어 빨갱이 콤플렉스 벗어나는 건가? 분당과 송파도 당분간 쪽팔릴듯. 당 떠나서 도대체 기본 자질이라도 있는 건지. 암튼 저 두 분 나씨꼴 안나게 키워주지 말아야.
IP : 221.149.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0.4.16 6:51 AM (42.82.xxx.142)부산사는데 진심 이사가고싶네요
이동네는 답없어요2. 휴
'20.4.16 6:52 AM (175.223.xxx.25)그동안 온통 말 안되는 세상서 살아 그런지
이 정도로 저는 만족합니다.
이제.. 바꿀 수 있다 !!!!!!3. 원글
'20.4.16 6:53 AM (221.149.xxx.183)저는 외가가 부산이고 영화를 좋아해서 부산을 엄청 사랑합니다. 노후에 살 생각도 있어요.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 ㅜㅜ
4. 솔직히
'20.4.16 6:55 AM (110.70.xxx.169)이젠 경상도 분들이라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대구 경북만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부산 울산 경남도 그닥 다를게 없네요
장제원도 그렇고
거의 당선될뻔한 이언주도 그렇고......
보통은 자기 식구들이 남에게 민폐를 끼치면
가족들이 먼저 혼내고 그러지 않나요?
그런데 경상도는 남에게 피해를 주든 말든 본인들 지역이면 무조건인 그 정서가 좀 남달라보어요5. 부산사람
'20.4.16 6:58 AM (221.161.xxx.36)저도
부산 살지만
싫어요.ㅜㅜ6. 사오
'20.4.16 7:07 AM (59.22.xxx.213)그래도
차근차근 바꿔 가야지요
전 아들부터 확실히 교육시키고 있어요7. ..
'20.4.16 7:38 AM (106.102.xxx.233)그래도 역시 제 고향 김해는 멋집니다!
8. 고립
'20.4.16 7:56 AM (1.237.xxx.57)아 정말 경상도가 젤 무식한 듯요ㅜㅡ
젤 시대에 뒤떨어진 오지 느낌9. 이번에
'20.4.16 8:39 AM (114.203.xxx.61)선거운동 좀해봤는데
거리의 젊은분들과 어르신들 생각보다 파란당지지해주셔서 놀랬어요
하지만
서동미로시장가보니 굳어있는 표정 낙후된지역인데도
부동의 빨간표ㅜ어찌그리 고정된생각을 떨치지못하는지
표정에서 다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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