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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망할 출구조사때문에 잠도 못자고 버티고 있었어요~

감사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0-04-16 02:17:36
출구조사보고 소화제 먹었어요. 속이 답답해서요.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늦어도 6시 40분에는 일어나야하는데
여태 잠도 못자고 개표만 지켜보고 앉아 있었네요.
아직 치우지 못한 x덩어리들이 있고, 새로운 국쌍도 나왔지만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사 하나 없는데 정말 잘했어요.
다들 너무 대단해서 눈물 나오네요.
첫 투표했던 큰아이도 내일의 사이버 강의를 위해 자러가고
저도 이제 자러 갑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민주당이 제 1당, 과반 의석 차지하고 단독 개헌까지
가능한 나라에서 새날을 시작하겠네요.
임기 후반부를 맞이하시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힘을 실어
드리는 국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IP : 223.38.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16 2:18 AM (210.99.xxx.244)

    출구조사가 사람 여럿잡아요 ㅋ

  • 2. .....
    '20.4.16 2:19 AM (211.187.xxx.196)

    망할 출구조사땜에 체해서 저 한시간동안 설사했어요 ㅡㅡ
    고생하셨어요
    푹주무세요

  • 3. ㅇㅇ
    '20.4.16 2:19 AM (180.68.xxx.56)

    저 저녁에 찔끔 울었어요ㅠㅠ 너무 속상해서.
    ㅜㅜ

  • 4. 저는
    '20.4.16 2:19 AM (116.125.xxx.199)

    저녁밥이 안넝어가 밥을 안먹었어요

  • 5. ..
    '20.4.16 2:19 AM (223.62.xxx.238)

    박시영대표 말이
    출구조사에 들어간 돈이 70억이랍니다. ㅎㅎ

  • 6. 편히 주무셔요~
    '20.4.16 2:20 AM (14.5.xxx.38)

    다들 마음 졸이고, 걱정하며 응원했는데
    참 다행이예요.^^

  • 7.
    '20.4.16 2:20 AM (223.39.xxx.223)

    고생했어요
    꿀잠 주무세요
    대통령님에게
    웃음을 드릴수 있게되고
    지긋지긋한 발목잡기는
    굿바이네요

  • 8. 노재팬
    '20.4.16 2:21 AM (121.142.xxx.14)

    저도요.. 저녁 먹은 게 체해서 소화제 먹고 아직도 고생중이어서 개표 방송 보고 있는데 조마조마해요..저희 지역구 인천 연수을이에요.. 민경욱 나온.. ㅠㅠ
    정일영 후보 당선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1% 내로 접전 중이라 너무 긴장돼요. ㅠㅠ

  • 9. 감사
    '20.4.16 2:21 AM (223.38.xxx.229)

    모두들 어여 주무세요. 저도 자러간다고 글 쓰고나서도
    고민정님이 걸려서... 얼른 기쁜 소식 들렸으면 좋겠어요.

  • 10. 헤븐리
    '20.4.16 2:24 AM (175.223.xxx.240)

    편한 마음으로 저녁먹으려다 출구조사결과 보고 체해서 다 토하고 약먹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보느라 아직도 보고 있네요
    제 예상은 민주당 177석이었는데 얼추 비슷해져서 이제 발 뻗고 잘까 말까 하는 상태예요 아직 몇 군데가 걱정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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