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이 췌장람 말기인데 항암 1차 후 음식을 못 먹어요.

ㅠㅠ 조회수 : 5,041
작성일 : 2020-04-15 23:36:40
지난 수요일 항암 1차 주사를 금요일 밤 늦게 까지 맞았어요.
토요일 오전 퇴원했고 2주 후 또 항암주사 2차를 맞는 일정인데
음식을 못 먹어서 큰일 이네요.
물은 약을 먹기 위해 하루 세 번 먹는 정도래요.
그런데다가 월요일 오전 부터 설사까지 한다니...
생과일도 먹으면 안 좋은걸까요?
내일은 제부가 퇴원해서 비타민 주사라도 맞을까 한아는데
뭐라조 도와주고 싶은데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암환자 가족분들 환자에게 무얼 해주면 좋을까요?
내일 아침 확죽이라도 갖다 줘야 하나 싶어 껍질 깍다가
도움 말씀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IP : 180.68.xxx.10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15 11:39 PM (221.154.xxx.186)

    죽이나 수란이나 바나나 두부같이
    소화잘되는 이것저것 조금씩 주다가
    본인이 먹을수 있는걸로 해주세요.

  • 2. 병원에
    '20.4.15 11:39 PM (115.140.xxx.180)

    식욕촉진제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 항암하는 환자들은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먹기 힘들어요
    일단 뭐든지 환자가 먹고싶다는거 먹게 해주세요 이거저거 가리는게 더 안좋더라구요

  • 3. 누구냐
    '20.4.15 11:40 PM (221.140.xxx.139)

    일단 생과일이라도 생음식은 피하세요.
    무조건 익힌 음식으로 드시고.

    뉴케어나 엔커버 드시고 계시죠?
    혹시 안드시고 계시면 의사에게 말해서 처방받으세요
    엔커버 하나드시면 한끼 식사 영양은 되요.

    좋은 음식 드시게 하려 마시고,
    뭐든 넘어가면 다 드셔야합니다.
    라면도 햄버거도 뭐도 넘어가는대로 다 먹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말기 암 환자는 치료가 듣지않는 단계에요.
    항암을 하고 계시면 말기라고 하지 않으시는게 맞아요.

  • 4. 힘내요
    '20.4.15 11:41 PM (175.193.xxx.51)

    항암 환자는 익혀먹는게 좋대요. 과일도 차가운거 말고...
    힘들어서 입맛이 완전히 떨어질텐데 냄새 잘 없는거로...
    잔치국수도 넘기기 편해서 좋았어요. 국수는 쌀국수로 대신하구요.
    뭐든 먹어야한대요. 몸에 좋고 안좋고 따지지 말고 항암할때는 그냥 조금이라도 먹겠다는거 다 먹여야한대요.
    힘내세요...

  • 5. 암환자는
    '20.4.15 11:41 PM (59.28.xxx.164)

    생거 주면 안되요

    야채 과일 삶아서 갈아 주세요
    무조건 익혀서 먹어아해요

  • 6.
    '20.4.15 11:42 PM (112.148.xxx.5)

    흰죽 갖다주세요..못먹음 절대 항암 못맞아요ㅠ
    누룽지든 뭐든 먹어야하는데.. 그리고 외롭지않게 통화라도
    자주해주시면 좋아요

  • 7. 생으로
    '20.4.15 11:42 PM (121.154.xxx.40)

    먹는건 않되고
    본인이 뭘 먹고 싶어 하는지 조심스럽게 살펴 보세요
    병원에서 권하는 영양제 같은거 있으면 맞구요
    잘 먹어야 2차 항암 합니다

  • 8. 췌장암이
    '20.4.15 11:45 PM (175.223.xxx.192)

    곰팡이와 연관이 있다는 의학논문이 있답니다.
    장항준박사의 상세한 설명들어보시고..
    우리 머리비듬 생기게하는 그곰팡이균이 췌장암에도
    연관이 있다니
    지루성 피부염이나
    비듬있으신분은 치료를 게을리하지 마시길요.

    혹시 원글님동생분도 이런증상이 있는지
    참고되었으면해서 장항준박사 설명 입니다.

    https://youtu.be/jGNp8Qnkut8

    장항준박사도 얘기하지만
    꼭 이래서 그렇다 생각마시고 참고만 하시길 바랩니다.

  • 9. 그리고
    '20.4.15 11:46 PM (175.193.xxx.51)

    췌장암 말기시면 뭘 먹어도 소화를 못시켜서 굉장히 고통스러울거에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 아프실거구요...
    췌장암이 고통스러운게 먹지를 못하게 하는 병이드라구요.
    다른 암과 달리 소화기능을 떨어뜨려버리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간장생선조림, 불고기, 죽, 뉴케어를 그나마 먹드라구요. 과일같은건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구요.

  • 10. 그리고
    '20.4.15 11:47 PM (115.140.xxx.180)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야 다시 항암 할수 있을 거예요 예전에 친정엄마 항암하실때 백혈구 수치 높이려고 닭밝 고아서 드렸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항암전 검사할때마다 특별한 문제 없이 넘어갔었어요 유기농 닭발 사서 고아서 먹도록 하세요

  • 11. ...
    '20.4.15 11:47 PM (125.180.xxx.52)

    항암 맞고 2~3일지나면 일주일은 죽을것같이 힘들어요
    밥도못먹겠고 근육통에 설사에 구내염에...
    일주일지나면 슬슬 회복기로 접어들어요
    그힘든시기엔 제경우 누룽지 끓여놓고 수시로 한수저씩 먹었어요
    전 누룽지가 먹혔어요
    시원한 동치미국물 식혜 시원한음료수등 본인이 먹고싶다는것 먹게해주세요
    항암때는 입맛없으니깐 시원한걸 많이들 먹더라구요
    일주일지나면 조금 나아지니 그때 단백질많은음식으로 보충해주고요
    추어탕 갈비탕 백숙 오리탕 전복죽 문어 장어 수시로 먹었어요

  • 12. ...
    '20.4.15 11:48 PM (117.55.xxx.136) - 삭제된댓글

    유투브 장항준내과tv 암을 일으키는 곰팡이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Np8Qnkut8&t=1309s
    유투브 파리장군 들어가서 동영상 보세요

  • 13. 설사는
    '20.4.15 11:49 PM (125.180.xxx.52)

    약국에가서 약사다먹이세요
    바로 멈춰요
    외래가면 부작용 말해서 약처방 미리 받아오라고하세요

  • 14. ...
    '20.4.15 11:51 PM (117.55.xxx.136)

    유투브 '파리장군' 동영상 추천합니다

  • 15. 에구
    '20.4.15 11:59 PM (58.122.xxx.168)

    다음에 암과 싸우는 사람들이라는 카페 있는데
    거기에 가보세요.
    다른 암이라도 항암하고나면 음식을 잘 못드시더라고요ㅠ
    쾌유를 빕니다.

  • 16. ...
    '20.4.16 12:23 AM (125.185.xxx.17)

    콩나물국과 된장찌개에 청양고추 양파만 넣어서 맑게 살짝 매콤하게 드려보세요.

  • 17. ..
    '20.4.16 12:38 AM (124.54.xxx.2)

    일단 날거는 안되고요, 사람마다 몸에 받는 음식이 따로 있어요. 가령 순대국물, 설렁탕, 곰국이 맞는 사람도 있고 전혀 못먹는 사람도 있고. 일단 항암 후에는 음식에서 생선썩은 비린내, 쇳가루 냄새 같은게 나서 다들
    절래절래하는데 비타민 주사도 일시적이고 계속 그럴 수는 없기 때문에 후루룩 넘어가는 국수 등 이것저것 시도를 해봐야 해요.

  • 18. 슈아
    '20.4.16 12:55 AM (39.119.xxx.66)

    흰쌀밥
    흰밀가루
    흰소금
    흰설탕은 암을 성장시키는 것들입니다.
    찬거 x
    유기농 야채로 해독쥬스(인터넷 검색시 나옴)
    야채스프(인터넷 검색시 나옴)
    기력이 떨어지면-유황오리.
    암환자는 물도 일반물 먹으면 안되요 염소성분 있엉서.

    과일도 당분 때문에 암을 성장시켜요

    ///야채수, 해독주스 인터넷 검색해서 드시게 하고요

    제가 3%만 이야기했지만 97%는 자연치유로 나은신분들 많다는

    맥주님블로그 한번 찾아보세요.

    맥주 by 흔적남기기로 한번 찾아보세요.

    자연치유를 한다고 꼭 낫는게 보장되는것은 아니지만

    말기암인데 항암은 정말 아닌것 같아 안타깝네요..

  • 19. 슈아
    '20.4.16 12:58 AM (39.119.xxx.66)

    정말 현대의사들은 너무하네요! 말기인데 항암하라고 하다니! 항암자체가 발암물질인데..

    야채만 너무 먹어도 설사 날수 있어요. 버섯과 같이 드시면 좋아요. 반찬은 볶은것보다는 찐거 위주로...

  • 20. 홍삼
    '20.4.16 1:14 AM (211.106.xxx.182)

    친정아버지(담도암)랑 언니(유방암)가 암이었는데
    항암치료하면서 확실히 효과 봤던게
    정관* 홍삼농축엑기스였어요.
    병에 든 농축엑기스에 동봉된 작은 숟가락으로
    한입씩 수시로 드셨는데
    기운차리고 구토도 줄고 입맛도 돌아와서
    항암치료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항암때 정관* 이게 특효라고 경험자 추천받아 드셨는데
    친정아버지나 언니도 효과를 봐서 추천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173 써보신분추천요망 2 고기파 2020/05/25 570
1078172 개인사업자는 모두 자영업에 속하나요? 3 구름 2020/05/25 1,216
1078171 코로나 우울증.. 6 ... 2020/05/25 2,223
1078170 치킨중에 젤 바삭바삭한 치킨이요.. 16 치킨초보 2020/05/25 8,992
1078169 무슨 물 끓여드시나요? 7 .. 2020/05/25 1,628
1078168 회사에 결혼 시기 비슷하니 비교가 너무돼요ㅠ 33 비교질 2020/05/25 8,108
1078167 호사카 유지,日우익, 이용수 입에서 '위안부는 거짓' 기대 2 ..... 2020/05/25 1,513
1078166 적금 만기 (1억) 금액 재예금 해야할까요?( 조언구합니다) 3 적금 2020/05/25 2,301
1078165 혹시 세무관련 종소세관련 문의 드립니다. 1 어렵당 2020/05/25 680
1078164 단기임대 어떻게 알아보나요 1 ㅇㅇ 2020/05/25 889
1078163 종합소득세 신고시 환급액 없기도 한가요? 1 종합소득세 2020/05/25 907
1078162 백화점 상품권 60만원 1 nora 2020/05/25 1,108
1078161 코성형 잘하는곳좀 10 성형 2020/05/25 2,263
1078160 알레르망, 이브자리 이불 왜 이렇게 비싸요ㅠㅠ 15 ... 2020/05/25 7,063
1078159 대학생과외 시세 8 과외 2020/05/25 3,860
1078158 5월25일 코로나 확진자 16명(해외유입3명/지역발생13명) 2 ㅇㅇㅇ 2020/05/25 1,135
1078157 매일 아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 노래를 들어요. 4 5월 2020/05/25 1,425
1078156 윤미향은 깨끗하다...왜 14 .. 2020/05/25 1,920
1078155 한명숙 총리 5펀 나왔어요 - ⑤ "검찰의 '삼인성호'.. 11 진실이야 2020/05/25 770
1078154 해외 일본군 ’위안부’ 활동 단체들 “왜곡 보도 중단해달라” 9 light7.. 2020/05/25 707
1078153 코로나 확진자 16명 3 ... 2020/05/25 1,968
1078152 임대사업자 등록하신분들 5월에 신고하는 건가요? 3 .. 2020/05/25 1,063
1078151 족저근막염 종아리통증 도와주세요 6 와플 2020/05/25 1,844
1078150 서울, 수도권살면 연예인들 많이 보겠죠?? 49 ㅇㅇ 2020/05/25 6,844
1078149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그릇 정보구해요 2 아줌씨 2020/05/2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