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전남북 청정지역 많이 와주세요

광주인 조회수 : 861
작성일 : 2020-04-15 19:08:56
지난 대선 때 세 살 아이 데리고 문재인 후보 충장로 유세현장 구경 갔던 범부입니다.



그 날 인상깊었던 건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어르신들도 참 많았어요)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지점이었어요.

이곳 분들은 잡은 물고기 취급 익숙합니다.

바라는 게 별로 없다는 뜻입니다.

공약에 대해 말씀하실 땐 '응 뭐 그럴 건가보다, 그래주면 좋지 뭐' 분위기로 잔잔한 박수만 이어져요. (거듭될 수록 박수도 거의 없어짐 ㅋ)

근데 지난 세월의 설움을 이해받는 말씀을 하실 때... 참 뜨거운 반응이 있더라구요.

그게 참 재밌고 짠하고 귀여웠네요.



광주전남북 지역 참 상쾌하지 않으신가요?



역사도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90퍼 이상 지지가 정상이냐. 북한이냐 비아냥거리지만

전 초딩 때부터 그 득표가 너무나 자랑스러웠어요.

한 자릿수 찌끄레기 표도 너무나 아깝더라구요.



든든한 우리 청정지역 많이 방문해주세요!
물론 코로나19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IP : 121.148.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0.4.15 7:10 PM (115.143.xxx.27)

    네. 전라도 여행갑니다.

  • 2. 넵!!
    '20.4.15 7:10 PM (39.7.xxx.11)

    고향이 경남이라 그쪽 그리움 가득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으려구요... ㅠㅠ

  • 3. ㅇㅇㅇ
    '20.4.15 7:11 PM (218.233.xxx.193)

    정치적으로 언제나 옳은 선택을 해준 광주전남북 모든 시민들게 감사~

  • 4. ...
    '20.4.15 7:12 PM (222.110.xxx.56)

    참 신기해요..왜 전라도 분들은 깨어있는 의식을 하고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어른들은 그리 단단히 세뇌가 되었을까요?

    외국에서도 한국을 보면 이해못해요. 어찌 독재자를 좋아하고 민주주의를 세워주려는 대통령을 죽이려 하고.

    세뇌의 효과가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언제나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는 바뀔까요?

  • 5. ㄷㄹ
    '20.4.15 7:14 PM (39.7.xxx.8)

    네 코로나 진정되면 여행 다니려구요

  • 6. 광주인
    '20.4.15 7:19 PM (121.148.xxx.1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지역은 안심이지만 타 지역 개표상황 마음 졸이며 기대하겠습다.

  • 7. 광주인
    '20.4.15 7:19 PM (121.148.xxx.10)

    감사합니다!
    우리 지역은 안심이지만 타 지역 개표상황 마음 졸이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8. 저는
    '20.4.15 7:21 PM (220.124.xxx.36)

    작년 여름 휴가를 4일간 전라남북도로 돌았어요.
    이번에도 여행 그쪽으로 갈거에요. 해외 여행 갈꺼 거기서 펑펑 쓸거에요.

  • 9. 전라도짱
    '20.4.15 7:35 PM (183.96.xxx.141)

    전라남북도에 여행 가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앞으로 이 지역 위주로 여행 갈 예정입니다. 국토 균형 발전 원합니다.

  • 10. 네.
    '20.4.15 7:59 PM (112.150.xxx.194)

    저도 지금은 서울 살지만, 제 고향 광주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전라도 지역 아름답고, 볼곳 많아요.
    코로나 끝나면 많이들 가보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981 경제 진짜 큰일이네요 41 ㅇㅇ 2020/05/30 7,657
1079980 메실엑기스 믿고 살만한 곳 어디일까요? 5 매실엑기스 2020/05/30 1,117
1079979 할머니들 월200-300이상받는거 알고도 사람들이 후원했을까요?.. 31 --- 2020/05/30 5,755
1079978 불타는 경찰서 (feat 미국 근황) 9 ... 2020/05/30 2,439
1079977 노트북 전기오르는 현상 5 노트북 2020/05/30 1,261
1079976 윤미향의원 재테크책내면 제목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52 윤미향의원최.. 2020/05/30 1,464
1079975 쿠팡 택배 알바가 많은 이유가 뭔가요 15 ㅇㅇ 2020/05/30 4,381
1079974 자꾸 시누이네 가서 놀다오라는 남편 22 뭐징 2020/05/30 6,132
1079973 카페하는데 진짜 꼴보기 싫은 거는 이거예요. 52 카페 2020/05/30 28,433
1079972 솔직히 윤미향 스토커들이 부러워요~ 27 ... 2020/05/30 1,868
1079971 민주당 썩은부분을 도려낼 날도 오겠죠 35 좌적폐카르텔.. 2020/05/30 925
1079970 조금 전 롯데홈쇼핑에서 팔던 단백질 드셔보신 분~ 단백질 2020/05/30 2,180
1079969 모카포트 녹같은데 생겼는데.. 4 ... 2020/05/30 1,084
1079968 자녀들 대학 들어가면서 눈에띄게 달라진 점 있나요? 6 ㅡㅡ 2020/05/30 2,468
1079967 태국어 배운지 한달.. 15 777 2020/05/30 4,055
1079966 [영상] KBS,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출 영상 전체 공개 12 ... 2020/05/30 1,444
1079965 컴활2급 자격증 땄어요! 8 드디어 2020/05/30 2,831
1079964 TV명작극장 아들과 딸 - 줄거리 요약본 3 ㅇㅇ 2020/05/30 1,268
1079963 주방옆 터닝도어 57cm 넘 불편할까요? 10 터닝도어 2020/05/30 2,611
1079962 스벅에서 5분 10분 혼자 주문하는 아주머님들.. 145 2020/05/30 33,228
1079961 정의연 '30년 운동사'..위안부 '피해자 중심주의'를 다시 보.. 19 .... 2020/05/30 1,192
1079960 남편 혼잣말이 엄청 늘었어요 7 Cg 2020/05/30 3,123
1079959 아들과 딸 보다가 궁금증요! 2 2020/05/30 975
1079958 나이들면서 시술도 안했는데 인상이 무섭게 변한 사람들 7 2020/05/30 3,368
1079957 이용수 할머니가 29 정의연 말고.. 2020/05/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