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굉장히 예민하고 세상돌아가는거에 대한 촉이.
제가 말한대로 대부분 되다보니..
그래성 엄마만큼은 경상도분인데도 저랑 같은 당 찍거든요
저를 아니깐여.
근데 저한테 어떻게 될것같냐고 저한테 연락이 외서
말을 하다가 계속 미통닭이 어떻고 어떻고 열심히 이야기하는데
엄마가 조용히 듣다가
미통닭이 뭔데 이러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
엄마 죄송요..
설명드렸어요.
엄마는 야가 왜 자꾸 닭 닭 거리지 했대요 ㅋㅋ
입에 워낙 붙어서..ㅠㅠ
그래서요 촉이 어떤데요
저에게만 알려주세요
그니까요. 촉은요? 뭡니까?
부정타서 안됩니다..
앗 ㅎㅎㅎ 알겠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알아들었습니디^^
댓글님들 착착 알아들으시고 ㅎㅎ
불안하네요
항상 여기하고는 다른 결과가 나온듯해요
지난 지방선거도 그렇고...
또한 제가 찍으면 안돼요 ㅠ
그렇다고 안찍을수도 없잖아요
아흐....
좌불안석이었는데 원글님만 믿고 갑니다 ^^ 고마워요
저희 엄마는 제앞에서만 그런척 하고 돌아서서 달리 찍는거 알고 더이상 말 안해요.
부정타니...아직은 함구하세요
유시민님과 같아요? 안같아요?
ㅋㅋ 내기하실 분들하세요.
전 남편과 의석수 내기 중입니다.
경상도 어머니가 미통당도 모르시고ㅋ
저도 촉이 옵니다.....풉
말 안 하렵니다.
오늘 저녁은 치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