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칸은 왤케 작은건지. 네모 한 가운데 들어가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단기 수전증이 생긴듯.
살갈리게 투표하는 마지막 투표여서 그런지 투표하고나서
많이 허탈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하늘의 뜻.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년 대선 부터 투표장에 가면 생긴 버릇.
옆구리박 조회수 : 997
작성일 : 2020-04-15 14:49:02
도장 찍을 때 선에 닿을까봐 조마조마 죽겠네요.
IP : 122.45.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0.4.15 2:51 PM (211.177.xxx.54)우리모두 같은 마음일겁니다, 투표할때는 항상 긴장되고 떨립니다, 부디 좋은결과있기를, 전국이 파란물결로 넘실되길...
2. 맞아요
'20.4.15 2:59 PM (182.209.xxx.193) - 삭제된댓글선 넘을까 조마조마
반만 찍힐까 꾸욱찍고
찍고나선 번질까봐 계속불고 그랬네요~
이 간절함으로 한일전 승리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3. 저도요
'20.4.15 3:01 PM (124.50.xxx.109)비닐장갑낀 손이 밀릴까봐....
부여잡고 찍었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