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에서 비닐장갑 안낀 맨손으로 투표용지도 조심성 없이 대충 쥐고 있는 사진 봤는데
와이프 김명신 동반 안하고 옷차림도 아무 거나 패딩 걸치고 나왔더군요
장모 와이프 동후니 다 조때기 5분 전이라 코로나 걸리든 말든
문프와 질본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코로나 성공적 방역? 사회적 합의 따위 절대 협조안하는 개나줘 갬성~
팍팍한 윤석열 표정보니 검찰개혁은 결국 순조롭게 되어갈 듯한 예감이...
투표장에서 비닐장갑 안낀 맨손으로 투표용지도 조심성 없이 대충 쥐고 있는 사진 봤는데
와이프 김명신 동반 안하고 옷차림도 아무 거나 패딩 걸치고 나왔더군요
장모 와이프 동후니 다 조때기 5분 전이라 코로나 걸리든 말든
문프와 질본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코로나 성공적 방역? 사회적 합의 따위 절대 협조안하는 개나줘 갬성~
팍팍한 윤석열 표정보니 검찰개혁은 결국 순조롭게 되어갈 듯한 예감이...
지가 뭐라도 된듯 껄덕거리다 제정신 돌아온거임.
그래보여요 ㅋㅋㅋㅋ
황희석 당선될까봐 조마조마하고 있을듯해요.
최강욱과 황희석 당선되면 윤짜장일당들 완전 괴롭겠어요.
이 둘이 윤짜장일당들 비리를 다 알고있으니 ㅎㅎ
검찰 안에서 이미 윤석렬은 잘라내는 분위기래요.
전에 채동욱때 그랬던 것처럼...
저 사람 쫒아 내고 조직을 지키자 분위기...
대충 입고 나온게 참.
세상 다 포기한 듯요 ㅋㅋㅋ
검새가 조폭인거 온몸으로 시전한 뚱땡이
지네편 투표 독려하는거처럼 보이는데요?
검언유착. 정언유착.
저 드러워 보이는 잠바때기는 뭐냐
조폭검찰 온몸으로 시전하더니...초라한 척?
대통령 모욕하는 욕한거 생각하면 가서 뒷통수 한대 날리고 싶음...
서민들이나 끼는것.
난 국가가 시키는거 거부한다.
짜 왕이니까.
추론해보자면 황희석 당선 안정권??? 자포자기한 심정을 너무 해맑게 인증해주시니까....
시다바리 저시키한테 온국민이 속은거 생각하면 증말
부정부패의 정점에 있는 저 류들이 그럴리가요..
한짝만 주는 데도 있으니까..저 손은 왼손이라 장갑 안꼈겠죠. 치질 걸린 몸이라 오른손은 소중하잖아요.
윤석열..어리석어서 나쁜 @
안 끼면 투표 못 하는거 아니에요?
야비하게 웅크리고 앉아 눈치보는거죠,,
만약에 야당이 이기면 어깨 펴고 당당히 기어나올것이고,,
오직 그것만 바라고 있겠죠,,
원글님 겁나 정확하게봤음 넋잃은 표정
ㅎㅎㅎ
나라에서 전염병 전파방지를 위해 당부하는 최소한의 방역 실천도 저렇게 쌩까는 놈이
행정부 법기관의 최고위치인 검찰총장 자리에서 법을 호령한다니..
공수처 1호 VIP를 떠나서 하루빨리 처분해야할 쓰레기 아닌가요
저거먼저 치웠음 좋겠어요
능구렁이 두꺼비 같은넘
부인 김명신이 예전 심은하st로
우울증 오고 숨고 싶어 하고 있다에
50 원 겁니다
자기들이 극찬해서 뽑아놓고
이제와서 팽시키네요
좌고우면하지않고있는데
윤총장님 힘내세요
기운팍팍드립니다
냉전중인가? "너때문이야, ㅇ ㄴ ㅇ" 하면서 ㅋㅋㅋ
오늘까지 일해? ㅋㅋ
낼부터 백수네
패지 않았을까...
패지 않았을까...냉전 할 스타일은 아닐거 같아요
태도가 본질이라는 말은 명언 같아요
장갑도 팽개치고 될대로 되라 투표하는 윤뚱땡 보고 체감했어요
전에 부부가 청와대 가서 임명장 받을 때도 거니는 촌스럽지만 귀신 같이
검은 색으로 차려입고 윤짜장은 그지 같은 옷을 입고 와서 같이 안 사나 싶더라구요,,
윤짜장 옷 입고 다니는 거 보면 혼자 사는 독거노인 같아요..
바지도 파란색. . 그냥 생각없이 나온 듯
검찰총장은 장갑 안 껴도 된다는거였어요?
그런 거 정말 한국사회에서 사라져야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네요.
거기 선관위 대체 뭐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