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기표소-보인다…명백...
별 시비를 다걸고....참 나....
너무 없어보이는 시비.
미친ㄴ 니들때는 아닌줄?
미국에서도 선거할때 저렇게 되어있는데 칸막이도 훨씬 더 낮아요. 가릭막 커튼같은거 없어요. ㅎㅎ
21세기에 왜저러나 몰라~~ 쓰잘데 없는 의전만 찾는.. 좀 사회성이 모자란거 같아요.
비밀투표인데 보이면 안되는 거 맞죠.
시비가 아니라~
허경영이랑 이니셜이 같네
뭐라도 시비 걸고 싶은 기분.
이해갑니다.
아직도 3.15 부정선거 자유당 시절 마인드
듣는 사람 창피하게 만드네요
정말 모자라기로 박그네 안첤이와 시합하네요
허경영
황교안
하나 기어왔네
질게 뻔하니 뭐라도 꼬투리 잡아 엎어보려고 ㅉㅉㅉ
선거가 무슨 고스톱 판이냐? 빙충아
기사는 패쓰
근데 보이긴 다 보였어요
저 앞에 두 칸
전엔 가림막이 길었는데 바뀐것 같더군요
근데 뭐
안하무인 바보인증, 투표하면서도 튀고 싶어서 안달
허경영? 황교안?
허경영은 뜬금없긴 하나 저정도는 아님
쓰던거 계속 쓰는거 아닌가요?
ㅎ교ㅇ 으로 수정했어요.
저도 투표하고 왔는데
가림천은 위생상 걷어 낸것으로 이해했고...
몸을 숙여 투표하는데 거리유지하면 보이지 않을것 같던데.
참으로 ㅉ잔하고 섬세한 분이신가봐요~~
떼쓰고 막말하고 뒤집어 쒸우고 그러면 엎을수 있다 생각하는 거죠.
아직도 저러니 ..국민들 수준을 어떻게 보고 ㅋㅋ
으로 요번 선거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계획을 세웠군요. 저것들이. 언론과 힘 합쳐 연일 이번 정부가 부정선거 했다며 프레임 걸면 저쪽 당 지지자들은 그래서 우리가 졌구나 분하다 생각할듯요.
도대체 저 사람은 몇년도에 살고 있는건가요?
이런 자, 이런 당에 나라를 맡긴다면 추락은 시간문제
부동산때매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냐마 이해가 가는데
빈민층이 지지하눈건 정말 노이해 ㅜㅜ
저는 가림막 내려져 있어서 손으로 한번 걷는거 싫더라구요
제가 간 곳도 가림천 있었는데 저게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만지면 혹시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람몸에 묻을까봐 걷은것 같은데.
에효..저런 놈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바보
속보] ㅎㄱㅇ 와이프 영부인 행세. 심각한 국격 훼손
교활이 요넘
투표하면서 옆칸 넘본거냐?
아니면 안보이거던
껀수 잡았다고 부정선거로 몰아가려고??
무슨 트집을 잡아도 저래 없어 보이게 잡는지.
나는 니가 보는 앞에서도 당당하게 나 찍고 싶은 당 찍을 수 있는데
뭣이 증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