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해 왔던 어떤
선거보다
집중이 됩니다.
오늘의 선거,,,,,,
어떤 설명도 부족하다는 생각 들어요.
맘이 참,,,,,,,요즘 젊은애들 표현 빌리자면
쫄깃쫄깃..
오늘 겸허하게 간절하게 조신하게 잘 지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은 한 일 전,,,,,,,,,,,,,,,,,,,꼭 이겨야 합니다.
진심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20-04-15 09:24:59
IP : 112.152.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나
'20.4.15 9:26 AM (1.237.xxx.19)너무나 두근대요~~두근두근~
제발 좋은 결과 나오길~~!2. ,,,
'20.4.15 9:28 AM (70.187.xxx.9)아베꼴 나지 않으려면 개돼지처럼 뻘건 핑크 미통닭을 뽑아선 절대 안 되는 거.
3. ...,,,
'20.4.15 9:30 AM (117.123.xxx.41)대한민국은 당당 독립국가 입니다~!
4. 나역시
'20.4.15 9:39 AM (220.84.xxx.109)후보들못지않게 신경이곤두섬
5. 미국
'20.4.15 9:40 AM (66.216.xxx.99)전 점점 더 걱정되요. 선관위는 정말 믿을 수 없고요. 위원장이 개쓰레기 양승태 쪽이고요.
노인들 투표율이 어마어마하다네요. 거기다 저 높은 대구의 투표율봐요. 아주 그냥 나라 말아먹을 것들이 아직도 드글드글.. 본인들이 생각없는 좀비인줄도 모르고 그냥 막 투표할까봐 걱정되요.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중도를 표방하는 개독 친구들이 보낸 문자들 읽어줬는데 완전 세뇌되어서 저희 어머니한테 2-4 찍으라고 문자 돌렸더라고요. 울어머니는 1-12 찍으신 찐깨시민이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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