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자는 분들 뭐하세요
1. 82
'20.4.15 1:30 AM (218.153.xxx.49)해요...
2. ..
'20.4.15 1:30 AM (39.113.xxx.215)어두컴컴한데서 82봅니다 ㅜ
3. 아직
'20.4.15 1:31 AM (175.223.xxx.145)안씻어서 못자고 있어요.
ㅠㅠ
퇴근하고와서
씻어야지씻어야지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는데
마음은 무겁고..
왜이렇게 씻기가 싫은지.ㅠㅠ4. 저는
'20.4.15 1:31 AM (182.208.xxx.155)밝은데서 82봅니다 ^
5. 참지마요
'20.4.15 1:33 AM (183.107.xxx.39)신고중.
6. 음
'20.4.15 1:33 AM (220.88.xxx.202)피곤한데 잠이 안 오네요
7. 음악기행2
'20.4.15 1:36 AM (211.237.xxx.27)KBS2 예술의전당 클래식공연 봐요
8. ..
'20.4.15 1:39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선거 때문에 너무 떨려서 못자고 있어요 ㅠㅠ
박빙지역이 너무 많다는 소식에 땅이 꺼지네요.
제발 민주당 압승하길 기도합니다 ㅠㅠ9. 눈물
'20.4.15 1:42 AM (180.65.xxx.177)군대간 아들 사진보고 있어요
담주가 입대한지 백일 되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10. 저도
'20.4.15 1:43 AM (125.178.xxx.37)피아노곡 듣고있어요.
너무 아름답네요...
https://youtu.be/h3-rNMhIyuQ11. 민간인사찰
'20.4.15 1:44 AM (219.254.xxx.109)뜨개질요...아기면실로 간절기 스카프 만들어요..베이지톤으로요..
12. ㅇㅇ
'20.4.15 1:46 AM (218.238.xxx.34)고 3딸애 욕실 들어가서 세월아 네월아 샤워하고 있는거 시간 재고 있어요.
50분 만에 샤워 물소리 그치고 이제 세면대에서 마무리 뭔가 하는지 물 틀어놓았네요.
방은 엄청 더러운데다 물건을 버리질 않고 싸두어워서 물건들 천지인데
샤워는 한시간씩 하는거 진짜 욕나오는거 82 보면서 꾹 참고 있네요.13. 저도
'20.4.15 1:47 AM (125.178.xxx.37)하도 경제가 어쩌고 어거지 공세에
속터져서 선거 신경끄고
오늘밤은 음악듣기로...
지들은 이런 전세계 흐름에 대처도 못하고
죽쒀 놓을거면서...
발목잡는것만 봐도 알지요..
전 사전투표 했어요..14. bts
'20.4.15 1:47 AM (116.126.xxx.128)달방 100회특집 보고 있어요.
(맘속으로는 계속 화살기도중)15. 음
'20.4.15 1:52 AM (125.191.xxx.148)오늘 일찍 투표맘먹고 있는데 오늘도 이러고 있네요 ㅠㅠ
자꾸 마음이 속상한것만 떠올라 잠을 못자네요(; 에휴16. 공부요
'20.4.15 1:52 AM (59.5.xxx.106)오전에 못한 공부합니다ㅠ
일 쪼금 했더니 공부를 못했어요
일단 강의라도 켜놓고 들리는것만이라도 듣고 있네요..... 안하는것보다는 낫겠지요ㅠㅠ?17. ..
'20.4.15 1:52 AM (124.53.xxx.142)남편이 자다말고 자꾸 안자냐고 하는데
아침에 출근 안하니 그러거나 말거나 댓글놀이 중이죵 ㅎ18. 크리스티나7
'20.4.15 1:58 AM (121.165.xxx.46)혼자 누워82
19. 82보며
'20.4.15 2:05 AM (221.167.xxx.34) - 삭제된댓글이제 맥주 마시려고 해요
20. 전
'20.4.15 2:1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82랑 주식연구합니다.
21. 전
'20.4.15 2:1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82랑 주식연구합니다. 낮에 손실 본거 무슨 실수를 해서 손실 본건지 분석중입니다.
22. 정의롭게
'20.4.15 2:17 AM (88.133.xxx.206)어여 주무세요들!!
잠 잘 못자면 면역력 떨어져요!!!23. 연주곡
'20.4.15 2:19 AM (118.33.xxx.246) - 삭제된댓글뭐 들으시나요 같이들어요 추천좀...
24. 정의롭게
'20.4.15 2:19 AM (88.133.xxx.206)아 여긴 유럽, 이제 저녁이에요 ^^
25. 내마음
'20.4.15 2:27 AM (182.227.xxx.157)정말 떨려서 잠을 못자겠어요
새벽 5섯시 참관인 가는데 밤세고 가야 할듯 해요26. 이제
'20.4.15 2:44 AM (180.226.xxx.59)오늘 새로이 집계약을 하네요
근데 깻잎 밑반찬이 먹고파 다 만들고
이제 자러 갈래요27. .......
'20.4.15 2:47 AM (211.187.xxx.196)선거 때문에 너무 떨려서 못자고 있어요 ㅠㅠ22222
심란해서 다스뵈이다도듣고 이거저거 보고있어요 ㅜㅜ28. 세상사
'20.4.15 3:00 A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업무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심하게와서 지옥을 경험하고 퇴사한뒤 작정하고 몸쓰는 직장에 다시 취업을 했는데 아직 요령도 없고 몸에 익지 않아 퇴근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오자마자 쓰러져서 지금시간에 잠이 깨네요.
마음은 편한데 온몸이 근육통으로 아우성이에요. 쉬운일이 없네요.29. ㅋㅋㅋ
'20.4.15 3:12 AM (42.82.xxx.142)저는 지금 일어났어요
잠을 설치고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좀있다 첫투표 하러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30. 운명이다
'20.4.15 3:34 AM (115.139.xxx.104)저도 잠에서 깼어요.
6시 땡 투표하러 가려고요.
국가의 운명이 달린 오늘.
민주당 필승, 압승하기를.31. 저도
'20.4.15 3:51 AM (211.215.xxx.107)안 자고 대기 중입니다.
저희들의 이러한 정성이 하늘에 닿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6시 되자 마자 투표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나갈 거예요32. ㄷㄷㄷ
'20.4.15 4:06 AM (110.70.xxx.54)82 좋아요 잠에서 깼는데 오늘 꼭 압승하길 기도합니다
33. 유언비어
'20.4.15 7:49 AM (183.107.xxx.39)고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