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일선거]

문재인 대통령
지난해는 일본이라는 산을 국민 손잡고 넘었고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산맥을 국민 손잡고 넘으며
그 누구도, 아무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나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드린 게 표 하나였지만
또 드릴 게 표 하나지만
그 표 모아 강하고 멋진 나라 만들어 가실거라 믿으며
국가란 무엇인가? 에 대한 교과서를
지금처럼 잘 써주시길 바라며
귀한 제 한 표 드립니다~

[쓸개코]

대통령님과 험난한 고비 많이도 넘었네요.
아직 갈길이 먼데 늘 서로 힘이 되었으면 해요.

[총선 직후]

추경

있어요.

보이콧 식물국회 싫어요.
국정운영 퐉퐉 밀어 드립시다!!

[옆구리박]

미안한 얘기지만 2012에 떨어지고 그 담에 된게 정말 다행이라고 요즘 항상 생각해요.

[..]

문대통령님 끝까지 믿고 지지합니다!

[..]

2012 부정선거로 닭이 댓통되고
우리나라가 처했던 상황을 보면 진짜 ㅠㅠㅠ
그래도 문통님이 소명의식을 다지게 되셨죠

[슈퍼콩돌]

가시밭길 밀어넣어드리고
드릴께 저희가족 표 밖에서 없어서 죄송해요.

[소피친구]

늘 최악의 조건에서 가시밭길을 걸으시는데 천운도 타고나신듯 합니

[내일]

기필코 투표 잘해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코로나 이후 나라 살리는데 힘을 모아야지요.
더이상 발목잡는 당에 끌려다니지 않게 우리
투표 잘합시다.

[남은 2년]

하고 싶으신 일 맘껏 하시라고 우리집 5식구 표 드렸어요!
부디 파란이 일기를 바래 봅니다.

[둥둥]

언제나 당신을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매일 그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존경하는 분이에요.
나라를 구하려온 보살이라 생각해왔는데 이젠 세계를 돕고 있네요

[끝까지 지켜야죠]

토착왜구들의 발목잡기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바로 잡아야죠

[나다]

임기가 2년밖에 안 남은 게 너무 아쉽고 아쉽네요.
대통령님 임기 마치고 정책 이어갈 좋은 사람에게 정권 넘기시고 양산에서 평안히 강쥐와 꽃과 나무와 김정숙여사와 노후 보내시길 손모아 기도드려요.

[남은]

남은 임기라도
쫙쫙 시원하게
활짝 웃으시면서
잠도 푹 주무시면서
일하시길 빌어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