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냐고 제안을 했고, 그게 뭔지 모르지만 그러자고 동의를 했는데 나중에야 그 뜻이
마동석에게 명치를 존나 쎄게 맞는것이란걸 알게되었고 1200만 가까이 가자 새파랗게 질려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고 페북에 올렸던 역사가 있는 김의성씨 그 뒤에 범죄도시에서
또 공약을 실천하셨네요.
이번엔 지역구 155석에 공약을 거셨습니다 ㅋㅋㅋ
아래 동영상에 마동석씨와 공약을 실천하는 모습 엄청 웃기네요.
마동석씨 저 체구로 선배님 선배님 하며 미안해 하며 명치 때리는 것도 웃기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