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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지켜주는거다- 김어준 총수 브리핑 모음

just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0-04-14 10:27:15


[문재인 대통령 절규, “나는 역사가 역행 하지 않도록 버팀목 마지막 저지선 역할이다.” https://youtu.be/PWgkvpS8uCM ]

[김어준의 눈물, “선거는 간절한 쪽이 이긴다”
https://youtu.be/PWgkvpS8uCM ]]

[“우리가 문통을 지켰던게 아니었습니다.”  https://youtu.be/PWgkvpS8uCM ]

[“민주당 1표가 절박한 초박빙 후보들 모음집 ” https://youtu.be/PWgkvpS8uCM ]

[이낙연, “탄핵 전후 분출한 요구 역사적 해결 선거이다”  https://youtu.be/PWgkvpS8uCM ]
열린민주당 후보들의 진심을 이해합니다.  그중엔 납득되지 않는 컷오프로  상처를 받은 후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민주당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꿔야 할 대상은 민주당이지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하고 공천에 불복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게 될 신당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민주당에 남아 내가 당의 결정을 따랐으니  이번에 억울한 공천을 당한 사람들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고쳐달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IP : 2.58.xxx.1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14 10:30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그중엔 납득되지 않는 컷오프로  상처를 받은 후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ㅡ> 아닌대요?

    열린민주당데 대해 모르시나봅니다.
    열린민주당 후보들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뽑은 후보이고
    정의원은 출마 안 합니다.
    손의원은 아예 출마 생각이 없다고 처음부터 말 했구요.

  • 2. ㅇㅇ
    '20.4.14 10:35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그중엔 납득되지 않는 컷오프로  상처를 받은 후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ㅡ> 아닌대요?

    바꿔야 할 대상은 민주당이지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하고 공천에 불복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게 될 신당이 아닙니다. ㅡ> 원글님 뭘 정말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열린민주당데 대해 모르시나봅니다.
    열린민주당 후보들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뽑은 후보이고
    정의원은 출마 안 합니다.
    손의원은 아예 출마 생각이 없다고 처음부터 말 했구요.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이 비례 의견을 확정하지 못 할 때
    민주당을 위해 만든 당입니다.
    시민당 보다 먼저 만들어 진당이 열린당입니다.
    어느당이 먼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글님 모르시나봐요?

    더불어 시민당도 지지하고 존중하는 사람인데
    열린민주당에 대한 이런 글을 불편합니다.
    이제 선택은 개개인 각자의 몫입니다.

  • 3. just
    '20.4.14 10:36 AM (2.58.xxx.139)

    당선권인 허숙정 후보는 경기 김포갑에서 출마했지만 컷오프 당하고 김주영 후보가 전략공천받았습니다.
    김성회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컷오프당했습니다.

    열린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모르는게 있다면 더 알려주십시오.

    비례대표는 당권을 가진 집단의 협상방향에 구속됩니다. 의원들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해도 당대표와 사무총장이 당을 움직일 힘을 갖습니다.

  • 4. 열린민주당이
    '20.4.14 10:38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민주당의 오만을 좀 깨부셔주면 좋겠습니다~

  • 5. ㅇㅇ
    '20.4.14 10:39 AM (223.38.xxx.73)

    그중엔 납득되지 않는 컷오프로  상처를 받은 후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ㅡ> 아닌대요? 누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바꿔야 할 대상은 민주당이지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하고 공천에 불복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게 될 신당이 아닙니다. ㅡ> 원글님 뭘 정말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열린민주당데 대해 모르시나봅니다.
    열린민주당 후보들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뽑은 후보이고
    정의원은 출마 안 합니다.
    손의원은 아예 출마 생각이 없다고 처음부터 말 했구요.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이 비례 의견을 확정하지 못 할 때
    민주당을 위해(비례표 1석이라도 더 얻어 민주당에 도움주려고) 만든 당입니다.
    시민당 보다 먼저 만들어 진 당이 열린당입니다.
    어느당이 먼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글님 모르시나봐요?

    더불어 시민당도 지지하고 존중하는 사람인데
    열린민주당에 대한 이런 글은 불편합니다.
    이제 선택은 개개인 각자의 몫입니다.

  • 6. just
    '20.4.14 10:39 AM (2.58.xxx.139)

    열린민주당 만큼은 그럴 정당이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당헌당규를 거의 복사했습니다. 당헌당규는 가장 선한 사람에 맞게 운용하는게 아닙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합당을 결정했을때 비례대표가 따라갔듯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제명을 거부할 때 안철수를 좋아하는 비례대표가 손학규에 구속되었듯이.

    당대표와 사무총장이 갖는 협상에 비례대표는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당헌 당규 측면에서 열린민주당은 잘 압니다. 당헌당규가 민주당과 흡사하니까요.

    이점 때문에 창당시 이근식 대표와 박홍률 사무총장에 조직사업 도움을 받은 정봉주 최고위원은 당대당 통합이라는 지분 요구를 포기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7. just
    '20.4.14 10:44 AM (2.58.xxx.139)

    창당작업이 늦었는데 신고가 빨랐다는 측면은 열린민주당이 민주당에 도움을 주려고 만든 당이란 주장에 반례가 됩니다. 손혜원, 정봉주 의원 모두 시민을 위하여와 합류 의견을 주고 받고 있었고. 조건이 와닿지 않아 이근식. 박홍률 지도부와 손을 잡고 빠르게 창당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점이 안타깝습니다. 선거철엔 문재인 대통령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하지만. 합당과정에서 지분요구를 하게 되고. 열린민주당 당직자와 지도부. 민주당 당직자와 지도부 모두 자신을 챙겨줄 유력 정치인에 줄서게 될 것입니다.


    줄서는 정치가 분명 민주당에 악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를 깨기 위한 열린민주당의 실험은 지분 협상으로 인해 다시 줄서는 정치로 돌아갈 것입니다. 단지 누구 지분이 더 큰가만 달라지게 되겠지요.

  • 8. ..
    '20.4.14 10:45 AM (223.33.xxx.12)

    오늘도 김어준은 문재인 팔이??

    밑천 없어 바닥

  • 9. ㅇㅇ
    '20.4.14 10:46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컷오프 되었다고 그들이 열린당으로 간게 아닙니다.

    시민들의 공개 추천이 있었고

    시민들의 추천을 받은 후보들은 나름 고민을 하고 옮겼겠죠?
    (민주당도 컥오프 되시고 시민당으로 가신분도 계시고 그분도 나름의 뜻이 있으시지 않았을까요?)

    민주당 지지자라면
    열린당 디스하지 말고 다른당 표를 한표라도 갖고 오려고
    주변에 밭을 갈길 바랍니다.

  • 10. ..
    '20.4.14 10:46 AM (223.33.xxx.12)

    오늘도 시녀들이 전하는 신천지교리

    신천지가 예수님 팔이에 예수님 갖다붙이는거랑 똑같

  • 11. ㅇㅇ
    '20.4.14 10:48 AM (223.38.xxx.73)

    컷오프 되었다고 그들이 열린당으로 간게 아닙니다.

    시민들의 공개 추천이 있었고

    시민들의 추천을 받은 후보들은 나름 고민을 하고 옮겼겠죠? 
    (민주당도 컥오프 되시고 시민당으로 가신분도 계시고 그분도 나름의 뜻이 있으시지 않았을까요?)

    님께서 진정한 민주당 지지자라면
    열린당 디스하지 말고 다른당 표를 한표라도 갖고 오려고
    주변에 밭을 갈길 바랍니다.
    저는 112번을 찍겠지만 주변에는 더불어시민당 추천한 사람입니다.

  • 12. just
    '20.4.14 10:52 AM (2.58.xxx.139)

    진정한 민주당원이라면 시도때도 없이 정치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대의명분으로 포장해 분당을 획책하는 것을 지적해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 디스로 열린민주당을 홍보하는 것은 긍정하면서 열린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문화는 이상해보이는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86530&page=1&searchType=sear...

    신당창당하신 분들은 피해자로 여기는 잣대가 문제 있다고 봅니다. 억울하더라도 민주당을 바꿔야 해결될 문제지 민주당을 욕하면서 신당창당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 13. 열린민주당
    '20.4.14 10:53 AM (73.36.xxx.101)

    애초의 취지가 뭔가요. 민주당을 보완해서 적폐 청산하고 대통령이 원하시는 시대적 임무를 돕고 대통령을 지키기 위함이잖아요. 민주당도 열린당이 시대적 요구였던 것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열린당도 스스로 민주당에 칼이 되려하지 말고 초심을 지키도록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계속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면 서로 칼을 겨누는 구도로 정치하지 않아야 하고 서로 보완 상생해야죠. 열린민주당도 더불어민주당 견제하려고 당만든거 아니잖아요. 지금의 정의당의 자리를 확보하되 그들처럼 민주당에 해가 되는 정당이 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 14. just
    '20.4.14 10:54 AM (2.58.xxx.139)

    열린민주당 억울하다. 민주당 욕하고 싶다. 그렇지만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을 도와주려고 창당한 당이다. 전 이런 논리 사이에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당을 돕기 위해 분당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경쟁하기 위해서 번호표를 다르게 뽑았으면 경쟁하는게 맞습니다. 너는 비난하지마라. 그러나 나는 비난하겠다는 모순으로는 좋은 정당을 만들지 못합니다.

  • 15. just
    '20.4.14 10:56 AM (2.58.xxx.139)

    경쟁. 토론. 타협이 시민을 현명하게 합니다. 분당을 했으면 경쟁으로 시민들에 더 좋은 당이 여기 있다고 선전하는게 맞습니다.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이 우린 열린공천했다고 자랑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비난했다면 반론도 들으셔야죠. 돕기 위해 창당했다면서 민주당 비난하시고 노무현처럼 정치해야 한다는 반론을 차단하는 것이 어찌 민주주의입니까?

  • 16. just
    '20.4.14 10:59 AM (2.58.xxx.139)

    사실로부터 시선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정치가 눈앞에 있다고 믿으시겠지만 진실은 분당이고. 그 분당을 돕기위해 참여하신 분들 중엔 공천불복. 컷오프 탈락자들. 국민의당 및 한나라당 입당자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니 당대당 통합 대신 조건없이 통합하자는 제의면 분당을 수습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조건없는 통합이란 제의를 못하시더군요. 이해합니다. 창당조직사업에서 남의 도움을 받았으니 대가를 치루셔야 하니까요.

  • 17. ..
    '20.4.14 11:01 AM (223.33.xxx.12)

    교묘하게 길게도 늘어놨네

    신천지 교리가 그렇게 복잡하다는데

    말 엄청 기네

  • 18. 옳지
    '20.4.14 11:03 A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그래요. 문재인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열린민주당으로 힘을 모아줘야죠. 시민당비례들이 찍소리 안하고 어벙벙할게 눈에 훤히 보이거든요.

  • 19. ..
    '20.4.14 11:06 AM (119.196.xxx.77)

    당을 돕기 위해 분당했다기 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을 돕기 위해 열린민주당을 창당한 겁니다.

    그 동안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이 이뻐서 뽑아준 거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미통당 보다 조금 나아서 뽑아준 것 뿐입니다.

    지지자들이 밥상 다 차려놓면 뒤늦게 나타나서 마지못해 숟가락이나 드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식상할 대로 식상해 있을 때 지지자들의 요구를 신속하게 받아들이고 현실 정치에 반영해 줄것 같은 참신한 당에 지지자들이 열광하고 있을 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뽑는 중차대한 일에 밀실공천이라는 구태정치를 벗어나지 못한 민주당에 대해 원글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하긴 주체적으로 생각할 힘이 있는 사람이 이런 글이나 쓰고 있겠습니까마는..


    김어준의 말만 신봉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20. just
    '20.4.14 11:11 AM (2.58.xxx.139)

    저는 민주당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동의하지 않더라도 절차적으로 당헌당규에 맞게 진행된 비례정당 참여를 부정하고 분당된 당에 지지의사를 밝힐 순 없습니다.

    전 민주당원으로 국민의당을 지지하신 분들이 민주당 못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민주당원으로 열린민주당을 지지한 흔적이 남아있는 당원들도 민주당을 바꾸기엔 설득력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 21. 저는요
    '20.4.14 11:21 AM (125.177.xxx.105)

    1,5번 찍었고 저희식구들도 같이 했어요
    그런데 자꾸 열린과 시민당을 두고 이러쿵저러쿵하는건 선거 하루 앞두고 오히려 마이너스예요
    이젠 이 두 비례만큼은 가만히 지켜봐야죠
    뒷이야기도 곧 나오게 될거고 민주당과 열린당이 각각 어떤식으로 협력하고 의견이 나뉘는지는 두고봐야 아는거죠
    다만 저는 정의당으로 그 표가 가지않았으면 좋겠고 미한당으로 갈까말까를 망설이는 분들이 선택해주길 바랍니다
    진짜 다들 자중하시고 조심합시다

  • 22. 노노노
    '20.4.14 11:27 AM (223.39.xxx.119)

    인질극하지말아요
    정정당당하게 홍보하고 지지호소했으면
    충분히 표 더가지고갈수있었다고 생각해요
    든든한 민주당 지원까지 받으면서
    이러는거 보기좋지않습시다

    제가 이번선거 제일 화났던건
    미통당 정의당 입으로배설하는게 아니라
    (그건 늘 있어왔으니)

    민주당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열린민주당 공격한거에요

    지금도 봐요
    하는거라곤 호소하는척 헐뜯기밖에없잖아요

    정의당하는짓은 모른척하더니

  • 23. 이제
    '20.4.14 11:28 AM (58.122.xxx.2)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열린당 지지율 원하는대로 떨어지고 있다는데 한표도 아까우신가요?
    이 시간에 정의당 지지자들에게 호소하시고 알아서 투표할테니 오늘은 좀 조용히 합시다.

  • 24. ㅠㅠ
    '20.4.14 11:31 AM (14.7.xxx.119)

    마지막 총수 브리핑은 지지하는 정당을 떠나 한번씩은 볼 만 합니다.

  • 25. ...
    '20.4.14 12:24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1,5로 가려구요. 하지만 열린민주당도 많이 찍어주세요.
    후보들보니 정의당, 국민당은 정말정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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