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때 이원수 아동문학전집 읽었던분 계세요?

조회수 : 872
작성일 : 2020-04-14 09:21:06
저는 그게 그렇게 재밌었던것 같아요.
사실 내용이 전후시대이야기?같은게 많아서 경험해보지못한 이야긴데도 너무 재밌게읽은 기억이 납니다.
우리집이 그당시 가난해서 공감갔던걸까요ㅎ
엄마가 웅진책 영업하러 다니셨거든요.
좀커선 엄청두꺼운 양장책 세계문학전집같은거 방학때 심심해서 읽곤했는데 펄벅의 토지가 그리재밌더라구요..그때 티비도 5시넘어야 나오고 할일도 없으니 책 읽을거말곤 할일이 없었죠.
전 완전 이과형 인간이라 어렸을때 책많이 안읽은편인데 그래도 그때 책읽은게 평생 뇌리에 남아서 지금도 종종 그때 느낌이 떠올라요.
제인생에 좋은책이였어요.
IP : 97.70.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0.4.14 9:25 AM (209.202.xxx.153)

    저희집에도 이원수 아동문학 전집 있었어요
    책읽기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원수 아동문학전집은 한권도 안빼놓고 다 읽었네요
    심지어 동요집까지 다 읽었어요 ㅎ
    이상하게 계속 읽게만드는 그런 책들이었어요

  • 2. 저도 기억나요
    '20.4.14 9:40 AM (121.190.xxx.146)

    동요집도 정말 재미있었죠.

  • 3. 어릴때
    '20.4.14 9:57 AM (222.237.xxx.56)

    저희 집에도 이원수 아동문학 전집 있었어요.
    전 내용보다도 책에 있던 삽화가 생각나요.
    예쁜 그림이라기 보다는 약간 사회주의 운동?풍의 판화풍 그림이었던 것 같아요.
    살짝 그림이 우울했어요.

    고향의 봄 도 이원수 작가님이 쓰신거죠?
    고향의 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 4.
    '20.4.14 9:58 AM (97.70.xxx.21)

    방가워요 동년배님들~
    왠지 너무 재밌었죠?

  • 5.
    '20.4.14 10:00 AM (97.70.xxx.21)

    저도 삽화 기억나요 판화로 찍은듯한!
    이야기고 그림이고 다 좀 우울한게 많았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이런건가요;;;ㅋ

  • 6. ㅇㅇ
    '20.4.14 12:04 PM (110.12.xxx.21)

    펄벅은 대지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413 헤어악세사리가 유행할까요? 3 다시 2020/05/25 1,651
1078412 부산에 케잌 맛있는 데 소개해 주세요 6 팔순 2020/05/25 1,587
1078411 생물삼치 유통기한 알려주세요 3 퓨어 2020/05/25 1,450
1078410 해외 일본군 위안부 관련 활동단체 "왜곡보도 중단해달라.. 11 독립은 2020/05/25 1,143
1078409 팔찌하고 싶어요 2 바닐라 2020/05/25 2,133
1078408 윤미향 화장품 방판할 때 실적 좋았겠어요 35 보아하니 2020/05/25 5,575
1078407 신천지 집단 신도 30%가 흔들리고 있다 9 기사 2020/05/25 4,752
1078406 정신대니 위안부니 애매한 단어로 본질 흐리지 말죠 4 ㅇㅇ 2020/05/25 801
1078405 중2 아이가 욕하고 소리지르고 발차기하며 화를 표출해요. 9 양육 2020/05/25 2,744
1078404 소독용 알콜 요즘은 사기 어렵지 않나요? 3 ........ 2020/05/25 1,767
1078403 시승하러 갈때 가족들이랑 같이 가도 되나요 7 ㅇㅇ 2020/05/25 1,221
1078402 윤씨 얼굴..... 31 ........ 2020/05/25 4,894
1078401 목이 막히는 느낌이요... 7 ... 2020/05/25 1,828
1078400 할머니들한테 쓴 글 한번 보세요 19 퐈아 2020/05/25 3,152
1078399 재난지원금 첫 주 빅데이터 '소상공인 활짝 웃었다' 4 .... 2020/05/25 1,154
1078398 인서울 애매한 대학 간 애들이 최대 피해자인듯요 66 ㅇㅇ 2020/05/25 26,624
1078397 연애할땐 남편이랑 티키타카가 이렇게 잘 맞는지 몰랐어요 10 2020/05/25 4,378
1078396 지난주 겨드랑이 레이저제모받았는데.. 8 진짜 2020/05/25 2,844
1078395 효진씨 아무것도 안사온거 아니고만요 12 삼시세끼 2020/05/25 6,784
1078394 이용수운동가님 2차 기자회견 전문 8 ㅇㅇ 2020/05/25 917
1078393 한전에서 10만원상당 행사한다고 문자온것도 사기죠? 1 방금 2020/05/25 1,246
1078392 초등학생에게 레깅스 입힌것도 보기 흉하네요. 12 ㅇㅇㅇ 2020/05/25 3,893
1078391 6세 남아 형아들 쫓아다니는거 엄마가 조절 해 줘야할까요 7 선배님들 2020/05/25 1,505
1078390 왜 혼수비용만 있으면 된다고 세뇌받았는지.. 6 Okk 2020/05/25 2,193
1078389 윤미향때문에 위안부 전부가 사기집단이 되겠네요. 10 빨리사퇴안하.. 2020/05/25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