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본래 많아서
어릴때 별명이 주로 삐삐 빨간머리앤이였어요
결론은 얼굴도 그저글너 삐쩍마른 얼굴하얗고 잡티많은 아이였어요
지금 48세 잡티가 너무 심하고 광대주위로 특히
근데 피부가 엄청 얇아서
내일 부터 연휴라 오늘 시술을 해볼까 하는데..
ipl할까요?
그냥 맛사지샵 끊을까요?
보통 한달에 1번 피부과 간다는 분들은 가서 뭘하는건가요?
요즘 거울을 보는데 귀옆에 세로 주름
할머니들이 많은 그 주름이 엄청 진하게 생겼드라구요
주위에 보니 저보다 나이가 많아도 피부가 두꺼우신분들은 안그런데
전 ....귀테는 할머니예요 ㅠㅠㅠ
도와주세용